신동, 김신영의 심심파타라는 라디오 프로그램.

어제 자정(6일 0시)에는 미쓰라 씨가,

오늘 자정(7일 0시)에는 투컷 씨가 일일 DJ를 하고 있습니다.



신동 씨가 일 때문에 외국에 간 모양이에요.

자정에 듣는 투컷 씨 목소리.

상당히 신이 난 모양입니다.ㅎㅎ

게스트가 아니고 DJ니까, 마음껏 해주시길. ^^



아, 어제도 재밌었어요.

미쓰라 씨는 멜론에서 라디오 방송국을 없애는 바람에 DJ를 못하게 되어서 아쉬워요.

잘 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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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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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뮤지션에서 "듀스"에 대해 이야기한 날










오랜만에 영화에서 발췌한 블로노트_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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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설집_
좋은 평가 받았으면...




약한 것과 슬픈 것은 아름답다.
영원하지 않아서.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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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후 며칠 만의 업데이트인지;









블로 마음대로 코너에서
몽상가들을 초대해 "꿈내기" 코너를 진행한 날_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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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홈페이지



어제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에픽하이가 출연했는데 무척 재밌었어요. ^^

메이비 씨를 당황하게 하는 세 남자.
이번 앨범의 1분 1초를 라디오에서 처음 들었는데 좋았다고 하자
"반했어요?" 이러면서
자기들과 방송하는 게 영광이냐며 장난을 툭툭.ㅎㅎ
("근데 음악만 좋은 거죠?"   <-타블로 씨는 여자들이 자기 음악만 좋아하고 자기는 안 좋아한다는 과거의 어떤 경험에 의한(?) 트라우마가 있으신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투컷 씨가 초대하는 낯선 사람들끼리 만나서 고기굽다가 눈물도 흘리는 모임 궁금하군요.ㅎㅎ
한밤중에 고기굽는 모임이 이상한 거면, 낭만을 잃은 거래요.
다음 번엔 메이비 씨도 거절하지 말고 꼭 참여하세요.ㅋㅋ

목소리 변조하며 장난치던 Love Love Love 라이브

그리고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이 모두 모여 찍는 사진을 추진하고 있다는 투컷 씨.
(이거 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성사되기를 기대할게요.)

한참 정신 사납게 놀다가 마지막에 급 진지해지면서 
꿈꾸라의 블로노트처럼 끝맺음.(;;;)



이날도 역시나
한 시간 동안 기복 심한 롤러코스터 방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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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꿈꾸라 홈페이지


부디 친해지길 바랍니다.ㅎㅎ
윤하의 표정...
진심으로 무서워하고 있는 거 같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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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꿈꾸라를 떠난 문지애 아나운서와 스윗소로우의 영우 씨가 함께하는
뮤직스트리트의 새코너 "어설픈 멀더와 모자란 스컬리"입니다.ㅎㅎ
뭔가 어설픈 것이 매력이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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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해럴드 경제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10/31/200810310330.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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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라, 메볼륨, 별밤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언급하고 있는 기사에요.
반말 진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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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 작사와 잇츠힙합이 서로 바뀌었네요.
차라리 나은 것 같네요.ㅎㅎ
일요일에 1, 2부 너무 정신 없다가 3, 4부에 차분해지는 게 묘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남자 그여자 작사에는 넬의 종완 씨 대신 윤하 양이 고정게스트가 된 모양입니다.
윤하 양 잘 융화됐음 좋겠네요.
코너 이름이 그남자 그여자 작사였는데 여성 게스트가 왔군요.^^
29살 두 남자 사이에서 부디 파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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