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여우, 펭귄 세 마리 등이 등장하는 ㅋㅋㅋ 깨알같은 노래방 영상입니다.

팬들과 같이 부르자는 의도로 만든 거 같은데

일단 웃겨요.

I'm cold as ice에 "암 콜데 자이스"라고 독음 붙어있네요.

친절도 하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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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TABLO + MITHRA

COMPOSED BY TABLO + CHOICE37

 ARRANGED BY CHOICE37

SCRATCH BY DJ TUKUTZ

 

 

어서 안장을 얹어 on your speakerbox.

 Baby I'm a born ridah... 난 타고 났으.

어린 a, 잘난 b, you know 피타고라스.

그 실력 더블돼도 따블로씨 보단 못났으.

지난날의 그 건방진 블로 is back.

Got my 재수없는 성가신 고집 back.

My dead soul is crack, come and fiend on it.

 I'm out the grave mutha------, stop peein' on it.

 

 

 머리 큰 놈은 치워봐라.

배아픈 놈은 실려가라.

 I'm so fresh. I'm so clean.

 더러운 놈은 씻고 자라.

 맘을 핫하게 불내는 이.

 어설픈 문학 혼쭐내는 시.

확실한 인증이 필요할 때 귀에 달라붙는 USB.

 

나와 볼일 없으면 쳐다보지도 말고

여기서 할일 없음 얼쩡거리지 좀 말고

난 볼일 많고 할일 많아 이놈아 좋은 말로 할 때 비켜!

 

나와 볼일 없으면 쳐다보지도 말고

여기서 할일 없음 얼쩡거리지 좀 말고

난 볼일 많고 할일 많아 이놈아 좋은 말로 할 때 비켜!

 

Ride ride ride ride with me.

Get your boards and your bikes and ride with me.

Get your boots and your kicks and ride with me. Get out the way!

 

 

가라 마라 하지마라. 너나 나나 말이 많아 하도 많아

 날 위하고 바른 말도 가시 같아.

니가 원하는 것을 내게는 강요 하지 마라, 제발.

자꾸 머리가 조여 숨을 꾹 참은 바지 같아, 왜?

날 니 손에 쥔 듯이 흔들어 제껴도 쪽 팔리는 건 절대 못해.

멋대로 뜻대로 만들어 칭찬이 쏟아지는 건 설레곤 해.

간만에 혀를 좀 풀었으니까 가사나 끄적이러 갈래.

재미로 지껄이는 거 뭐 이 한곡에서만 할게.

 

 

나와 볼일 없으면 쳐다보지도 말고

여기서 할일 없음 얼쩡거리지 좀 말고

난 볼일 많고 할일 많아 이놈아 좋은 말로 할 때 비켜!

 

나와 볼일 없으면 쳐다보지도 말고

여기서 할일 없음 얼쩡거리지 좀 말고

난 볼일 많고 할일 많아 이놈아 좋은 말로 할 때 비켜!

 

Ride ride ride ride with me.

Get your boards and your bikes and ride with me.

Get your boots and your kicks and ride with me. Get out the way!

 

니들 언어 좀 빌려볼까?

나도 재미 삼아 좀 ㅈ ㄹ해보자. 야 이 ㅂ ㅅ ㅅ ㄲ들아.

판사석, 교황석이 니 집 방구석이냐?

나도 원래 뭐 ㅈ ㄴ ㅁ ㅊ ㄴ 이지만 니들은 정말 ㅅ ㅂ ㄴ.

ㄱ ㄴ ㄷ ㄹ됐고. 미움 미움 미움.

ㅈ ㄲ ㅅ ㅂ ㄹ ㅁ

 

 

 

나와 볼일 없으면 쳐다보지도 말고

여기서 할일 없음 얼쩡거리지 좀 말고

난 볼일 많고 할일 많아 이놈아 좋은 말로 할 때 비켜!

 

 

나와 볼일 없으면 쳐다보지도 말고

여기서 할일 없음 얼쩡거리지 좀 말고

난 볼일 많고 할일 많아 이놈아 좋은 말로 할 때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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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Don't Hate Me 무대가 참 신나고 맘에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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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3404

 

 

 

어제는 에픽하이 데뷔 9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0월 24일, 예정된 공연은 8시~9시였는데 실제로는 9시 반까지 중계를 했습니다.

7집의 수록곡과 몇 곡의 예전 노래, 그리고 토크로 이루어진 공연이었는데요.

소규모 클럽에서 공연을 하다보니 예전 신인 시절이 생각나는지 멤버들이 모두 고조되어 있더라구요.

다들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해서 보는 저까지 떨릴 지경이었어요.

오늘 CD 수록곡인 '비켜'도 라이브로 공개됐습니다.

아웃사이더 저리 가라하는(?) 속사포 랩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이번 앨범에서 괄목적인 성장을 보여준 미쓰라. 레벨업한 것 같습니다. 정말.

가사의 밸런스나 랩핑이 모두 좋아졌어요.

투컷의 식탁 닦는 모습(ㅠㅠ)도 오랜만에 실컷 보았네요.

역시 자신의 자리에 있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3년 전과 달라진 건, 두 남자의 손가락에 있는 결혼반지.

그리고 더 멋져진 비주얼(?) 정도? ㅋㅋㅋㅋ

 

 

그나저나 마지막 곡인 'Don't hate me' 부르기 전에 타블로 눈가에 눈물이 살짝 맺힌 게 보이더라구요.

노래 중간에도, 노래 끝나고도 거듭 거듭 큰 절을 하며 고맙다고 말하는 게 참.ㅠㅠ

롤러코스터 같은 에픽하이의 커리어에 이렇게 울고 웃고 하며 따라가고 있는 저도 참 노래 가사처럼

('숨만 쉬어도 논란 공공의 적인 나와 도마 위에서 춤을 추며 즐기는 너, 취향 하나 참 죽이는 너' )

취향 하나 죽이는 그런 팬인가 봅니다.

라이브도 좋았지만, 중간에 토크 부분에서 프리스타일 랩으로 답하는 타블로의 즉흥랩에서 기지가 묻어나더라구요.

재밌었어요. ㅎㅎ

 

 

 

사실... 방송은 끝났지만, 공연이 10시 넘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지인이 지금 라이브를 보러 갔거든요.

아까는 '전체관람가'라서 부르지 못한 노래들과 욕설들을 쏟아내며 아주 즐겁게 공연중이라고 합니다. ㅠㅠ

flow, Go, Paris, One 등....아까 라이브에서 듣지 못한 노래들을요.

카메라 꺼지자마자 맥주 들고 나왔다더라구요.

거기 있지 않은 게 한이네요. 서울에 살았으면 갔을텐데. 흑.

라이브 보러 간 그 언니는 이번 앨범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오늘 라이브로 3년 동안 못한 팬질을 모두 보상받았다는 중간 평을 보내왔습니다.

타블로 왈 목이 너무 아프다며 팬들더러 이제 집에 가면 안되겠냐며 어거지를 쓰고 있다고 하네요.

아, 거기있는 분들 부럽습니다.

 

 

참!

아까, 공연 도중에 미쓰라가 멤버나 기획사와 전혀 상의 없이 무려 '클럽 투어'를 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선 발언 후 컨펌'이라고, 클럽 투어 정말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일단 뱉은 말이니 책임을 지겠죠?

클럽 투어하면 정말로 하게 되면 꼭 꼭 가봐야겠어요.

물론 콘서트도.

라이브 보니까, 컴백이 정말 실감납니다. ^^

정말 좋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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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주면 볼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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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제목은  99

음원 발매는 2012.10.19

음반 발매는 2012.10.23 입니다.

10월 23일은 에픽하이의 데뷔 9주년이거든요. 

 

 

당연히 cd는 살 거지만, cd에만 있는 곡들이 있네요.

요새는 이런 게 전략인 모양?

얼마전 G-dragon 앨범에도 히든 트랙이 있었잖아요.

어쨌든, 음반과 음원 모두 판매하기 위한 YG의 전략인 모양입니다.

기존 멤버들의 곡과 가사에 최필강, CHOICE37, DEE.P 등이 참여했네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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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오후 6시,

 

에픽하이 새 앨범의 수록곡이 선공개 되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타블로의 말에 의하면 타이틀 곡은 아니라고 하네요.

 

음원차트에서 상당히 선전을 한 모양입니다.

 

기획사도 옮겼고, 오랜만의 컴백하는데 기분 좋은 시작이라 좋습니다. ^^

 

군 생활하느라 고생한 미쓰라와 투컷, 그간 마음 고생 많이 한 타블로에게도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하이 양은 예상과는 다른 톤으로 노래하고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이런 목소리라면 굳이 이하이를 써야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YG에는 YG의 생각과 입장이 있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론 이 곡이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팬이어도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ㅠ

 

일단은 19일 발매되는 앨범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예약판매도 하지 않고 있어서 트랙리스트도 알 수 없네요.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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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네요.
이렇게 들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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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더소울 게시판에서 이소정님이 over 가사 해석하신 것 담아왔습니다.





 

You got so much to prove
넌 입증할게 너무 많아

hopin' they approve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지

The only thing that's true
is all you ever do is do
하지만 사실 네가 하는 일은 그저 그래

You're movin' shoe to shoe
한발자국 한발자국 움직이지만

but you're not goin' you stop growin'
앞으로 나아가지도 커가지도 않지

the moment that you stay at the top
정상에 머무는 그 순간

The only way is to drop
떨어지는 수 밖에 없지

free-falin' down the stairs that you climbed up
중력에 의해 네가 오른 계단을 내려오지

lined up to freely mount the air
자유롭게 공기를 맞을 준비를 하며

But you dare not airdrop tied up like a hairknot
하지만 자유롭게 날을 수 없어, 엉켜버린 머리카락처럼 묶여 있어

hikin' down without a chance
of steppin' on a fair rock
괜찮은 돌맹이라도 디딜 기회조차 없이 내려오지

And so you stand still in a stand still
그래서 넌 거기 꼼짝 않고 멈춰있지

Hands still buildin' castles on a sandhill
모래언덕에 무너질 모래성에서 아직도 손을 떼지 못 하고 있지

"Man chill..." is what your friends say
"적당히 좀 해라..."라고 친구들은 말하지

but you're not hearin' what little men say
하지만 하찮은 이들에 말따윈 들리지 않지
*흠...너무 맘대로 번역했나? little men의 다른 뜻일 수도.. 일단 패스-ㅋ

Anyway Keep on goin' and taste the stars
어쨋든 그렇게 계속 가서 별들을 봐

Keep on growin' and raise the bar
계속 커서 한계를 높여봐

You're livin life for the A's down to the Z's
'A'를 받으려 살지만 'Z'까지 추락하지

After the hill you've got a mountain to seize
이제 언덕을 넘자하니 또다시 정복할 산이 보이지

You are an overacheiver
넌 과성취인?
*정확한 한글뜻은 없는듯 한데...
목적을 위해 너무 과하게 열중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예) 시험에서 하나 틀렸다고 죽겠다고 하는 애들,
전교 1등만 하다가 2등으로 내려갔다고 자살 얘기하는 애들..등등..

do what it takes till it takes everything you are
목적을 위해 모든지 해 너의 모든걸 빼앗길 때까지

You are an overacheiver
넌 과성취인

do what it takes till it takes everything you are
목적을 위해 모든지 해 너의 모든걸 빼앗길 때까지

Who can tell? Your living in an organized hell
누가 알겠어? 네가 잘 정돈된 지옥에서 살고 있다는걸

The mansion of your mind
just an oversized cell
너의 생각이 사는 맨션은 그저 지나치게 큰 감옥

The pressure...
압박감...

everything is done to a measure
모든건 계산적으로 이뤄지지

In the sea of competition sunk like a treasure
경쟁의 바다에서 보물상자처럼 가라 앉아

Like a feather fallin' slow spiralin' to the floor
땅으로 떨어지는 깃털처럼 천천히 이리저리 치이며

Strung up like a broken violin to your course
고장난 바이올린처럼 극도로 긴장하지

Opportunity is knockin' at your door
기회가 문을 두드리는데

but you never left a welcome mat
넌 문 앞에 환영문구 적힌 카펫 하나 깔아놓지 않았어

(It doesn't matter anymore)
(이제 상관 없어)

Or anyhow but you're too late to turn back
그렇지만 어쨋든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어

Fate pushin' you into the
wall like a thumbtack
운명은 널 압정처럼 벽에 밀어 붙혀

Ain't no comebacks in this game of life
인생이란 게임엔 재기란 건 존재하지 않아

Roll the dice again Roll it once never twice
주사위를 다시 한번 던져봐, 한번만..두번 말고

Keep on goin' and taste the stars
어쨋든 그렇게 계속 가서 별들을 봐

keep on growin' and raise the bar
계속 커서 한계를 높여

You're livin' life for the A's down to the Z's
'A'를 받으려 살지만 'Z'까지 추락하지

After one drop you've got a fountain to seize
한방울을 떨어뜨리자니 다음은 분수가 널 기다려

You are an overacheiver
넌 과성취인
do what it takes till it takes everything you are
목적을 위해 모든지 해 너의 모든걸 빼앗길 때까지

You are an overacheiver
넌 과성취인
do what it takes till it takes everything you are
목적을 위해 모든지 해 너의 모든걸 빼앗길 때까지

You are an overacheiver
넌 과성취인
do what it takes till it takes everything you are
목적을 위해 모든지 해 너의 모든걸 빼앗길 때까지

Want a break from the world
세상을 피해 쉬고 싶지

but the world wanna break you
하지만 세상은 널 부수려고 해

The weight makes your backbone
curl up and ache you
그 무게가 너의 등골을 휘게, 아프게 하지.

You are an overacheiver
넌 과성취인
do what it takes till it takes everything you are
목적을 위해 모든지 해 너의 모든걸 빼앗길 때까지

Want a break from the world
세상을 피해 쉬고 싶지

but the world wanna break you
하지만 세상은 널 부수려고 해

The weight makes your backbone
curl up and ache you
그 무게가 너의 등골을 휘게, 아프게 하지.

*난 번역하느랴 등골이 휘지...
갑자기 필꽂혀서 해봣음.
조금 부족하지만 대충 내용은 알아 들을 수 잇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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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더소울에서 보고 담아온 내용입니다.


Epilogue 앨범의 첫 곡인 '서랍'은 단순한 가사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억 사상 평화
고독 희망 환상
집착 사랑 구원
파괴 이별 미련
영혼 자긍 슬픔
도전 Epilogue

이 가사를 두고,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왔는데 맞는 거 같아요.
(공통점은 뮤비가 만들어진 타이틀곡 혹은 후속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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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http://mapthesoul.com/board/freetalk/153383?page=3 (로드리님)

 

서랍 그냥 듣다가 발견했는데..

 

기억- I Remember (1집)

사상- Lesson 2 (Sunset) (2집)

평화- 평화의날 (2집)

고독- 혼자라도 (2집)

희망- Fly (3집)

환상- Paris (3집)

집착- Fan (4집)

사랑- Love Love Love (4집)

구원- One (5집)

파괴- Breakdown (5집)

이별- 우산 (5집) 또는 당신의 조각들 (5집)

미련- 1분1초 (러브스크림)

영혼- Map the soul (map the soul)

자긍-Top Gun (map the soul) 또는 따라해 (6집)

슬픔-트로트(6집)

도전- Rocksteady 흉 Still here (6집)

Epilogue-에필로그

 

 

 

그냥 듣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맞는 거 같네요 순서도 맞고

다 아실수도 있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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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로드리님이 제시하신 추리에 의하면

서랍의 가사들은

에픽의 그간 7년 음악인생의 히트곡들에 담긴 각각의 사상들을 "두음절 단어"로 나열하다가

그 마지막은

지금 우리가 듣고 있는

"에필로그" 앨범으로 정점을 찍는다는 확신이 듭니다.

 

에픽하이의 음악이 고스란히 담긴 7년의 음악 서랍을

찬찬히 열어보며 과거를 회상해보고

마지막 서랍을 여는 순간

현재 시점의 또다른 사상이 새로운 앨범을 통해 등장한다는,

지극히 에픽하이다운 의미전달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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