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4월 7일이 1주년날이어서, 그날 선물을 전달하려고
꿈꾸라 작가님들에게 (저 말고 다른 라갤러가) 연락을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월, 화가 모두 녹방이라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어제 4월 8일에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돈과 작은 선물만 보태고, 직접 가지는 못했어요.
오프라인에서 열심히 해 준
고모님, 써니, 독사과, 비엠, 눈서리, 자정의 희망곡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어제 꿈꾸라 #8000번 문자로

"라디오갤러리 포이즈에요^^ 라갤러들이 작가님들 완전 아끼는 거 아시죠?♥
글구 주뚜피님에게 꼭 수건!!" 

이렇게 문자 보냈더니 통상적으로 오는 꿈꾸라 답문 외에
무려(!) 개인문자를 받았습니다.


"포이즈님, 감사^^ 잘받고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의리와 근성으로 파이팅! - 꿈꾸라 작가일동"

아~ 햄볶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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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라 목요일 코너 "화"
최근엔 김태훈 씨와 배영준 씨가 함께 게스트로 나오고 계시는데요.
이번주 주제는 "외톨이"였어요.


그 중에서 김태훈 씨가 이야기하신오수석 씨 이야기 때문에 정말 재밌었어요.ㅎㅎㅎ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라는 FM4U의 아침 9시 라디오 프로그램의 음악작가시라고 하는데
이 방송 들으셨을지?ㅎㅎ

평소 "외톨이"로 유명하신 이 분은 
퇴근 후에 무얼 하는지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외톨이 생활을 즐기신대요.
이러한 철저한 외톨이 생활 탓으로 집에서 조용히 음악을 듣다보면 머리에 뭐가 닿는데
그게 천장이라는 거에요.ㅋㅋ
공중부양이 되서.ㅎㅎㅎㅎㅎ


재생파일 올렸었는데 저작권=ㅁ=;; 걸려서요.


오수석 씨는 평소에 라이터를 목걸이로 만들어서 목에 걸고 다니신데요.
그 이유인즉, 공중부양 됐을 때 라이터를 맨날 바닥에 두고 와서 <- 라고 하네요.ㅋㅋㅋ
 

ㅋㅋㅋ
어떤 분인지 한 번 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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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MYK, 투컷, 타블로, 제이슨 므라즈, 토카) 

사진출처 - 꿈꾸라 홈페이지



두 곡을 라이브로 하셨는데요.

먼저, I'm yours

그리고 Make it mine 이었어요.

그날 방송을 친구가 녹음해줘서 파일을 가지고 있는데

녹음해서 올리면 아무래도 저작권법에 저촉될 것 같아서..-_-;;

못 올리겠네요.

(그걸 라이브 곡만 따로 녹음하고나서 깨달았;;;)




소연 작가님은 제이슨 므라즈 광팬이시라면서

좀 더 줌인해서 찍어주시지는...ㅠ

사진도 적어서 아쉽네요.

워낙 시간이 짧기도 했지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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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파일 & 만화 출처 : 넬동의 하텐님



넬동에서 발견한 거에요.
완의 덤블링은 잘 상상이 안 갔는데
이걸 보고 "오호라?" 하게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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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
씨 "이승환의 심장병 할게요."
웨일씨 "패닉의 UFO 할게요."
태윤씨 "이적의 RAIN"하려다가 웨일양과 뮤지션이 겹쳐서 
"넥스트의 The Ocean"으로 변경하셨대요.

The Ocean은 정말 대작이더군요. ^^ (길이만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이 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들어볼까요?


이게 무슨 소리? ㅎㅎㅎㅎ
마조히스트 파문...ㅋㅋㅋㅋㅋㅋ

+

노래 나가고 난 후 다시



의혹은 점점 깊어집니다.ㅎㅎㅎㅎㅎ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마세요;;;ㅋㅋ
웃자구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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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라의 금요일 코너 <The 영화 같은 이야기>!!

간만에 또 빵터지는 사연이 왔던 날이죠?

녹음하면서 다시 들었는데도 웃음이 새어나와요.ㅎㅎ

술만 마시면 집에 안 가겠다고 떼를 쓰는 여자친구를 두신 서성걸님...

...어쨌든...다리는 튼튼해지시겠어요.ㅋㅋㅋㅋㅋ

어쩐지 안쓰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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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던 이 방송.
뒤늦게 올려봅니다.

교장선생님 버전 너무 재밌어요.ㅎㅎ

"마지막으로!!!
...난 그 애를 보면 여전히 설레!!" ㅎㅎ



+

심심해서 만들어본 합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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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디오를 한쪽 귀로만 듣고 있냐고 하면
이렇게해야 내 귓가에 속삭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니까."

- 이건 소설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에 나오는 다이얼로그



라디오가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내 심장에 들어있음 좋겠어.
그러면 니가 라디오를 끄거나 켤 필요없이 그냥 내 가슴에 기대면 되잖아.

- 이건 문득 오늘 창밖을 바라보면서 생각한 타블로의 다이얼로그


'속삭이다'라는 말을 써본 지 오래 됐단 생각이다.
'기대다'라는 말을 써본 지도 오래 됐단 생각이다. 

'속삭이거나 기댄다'라는 말은 어쩌면 라디오에서만 나오는 말인지도 모른다.
라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쓰는 그런 말들이 세상에는 있다.

그래서 라디오를 대신 켜고 오늘 하루종일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듣는다.


신승훈의 '라디오를 켜봐요'


-2008.12.08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오프닝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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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deo.cyworld.com/204530077

차마 영상은 못담아오고...링크만 남깁니다.ㅎㅎ

스탠포드 시절이라는 거 같아요.

제 눈에는 귀엽지만 남들은 굴욕이라고 하네요. (쳇;;)

4분 53초부터 나옵니다~




p.s.

자...더블엘은 이 글을 보면 중간에 나오는 영어 대화 해석을 합니다.

(떠맡기기ㅋㅋ)


+
(내용추가)


(출처 : 꿈꾸라 > Daum 에픽하이 팬카페 'Jamie♡님')

08.12.09 꿈꾸라에서 타블로 씨가 이 영상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8년 전에 기숙사 홍보를 위해 찍은 영상이래요. ^^
다른 영상은 제발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걸보니, 뭐 다른 게 더 있는 모양이지요? ㅎㅎㅎㅎ



지인에게 들으니 위의 UCC의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기숙사가 Okada House라고 유학생들이 주로 가는 기숙사인 것 같은데 Joel은 Resident Manager(기숙사 총 관리자)입니다. 그런데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 중에 반장이나 간부같이 다른 학생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월급 좀 받고) 그런 사람들을 Resident Assistant라고 줄여서 다들 RA라고 부릅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학생인데 주위 학생들 돌봐주는 일. 그 층에 청소기나 가구같은 거 담당하고, 뭐 상담이 있거나 어드바이스가 필요하면 RA 찾아가도 되고. 자질구레한 일들을 해요.

 어쨌든 이 영상의 설정은 조엘 아저씨가 이수만 씨 같이 소속사 사장이고,  RA들을 찾아가서 "내 밑에서 가수로 일하면 돈을 준다" 그래서 RA들이 조엘프로덕션 소속 가수가 되어서 막 노래부르고 춤추는 거래요. 그리고 나중에 하는 이야기가 "왜 우리가 이런 한국 여가수 춤을 춰야 하는 거지? 다른 직업을 찾자" 그래서 소속사 사장한테 찾아가서 "여자도 아닌데 이런 춤을 춰야 하는 거야 우리 그만둘래 헐" 그러니까 이수만이 "어찌되었던 잘 팔리잖아. 빨리 가서 돈이나 벌어와" 대충 이러는 거랍니다. 큰 뜻은 없대요.ㅎㅎ

대충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존재하는 기숙사 Okada Hall"  홍보 영상인 것입니다~

 

(해석해준 더블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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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연 소개됐어요. ^^

제가 올린 사연보다 과장된 내용이 많아요.

제 친구 사연이 좀 특이하긴 하지만..ㅎㅎ 더 특이한 아이가되었어요.ㅋㅋㅋㅋ

친구에게 좀 미안해지는 걸요? 하하;;

(원래 the 영화같은 이야기 코너는 꿈꾸라의 모든 사연 중 각색이 가장 많으니까요.)

근데, 꽃이랑 집 안 알려준 거랑, 녹차티백 손에 쥐어준거...요런 거는 다 진짜였어요. ^^



더보기



어쨌든! 35번째.

자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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