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렌즈의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거라
너무 조그맣게 나와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려봅니다.
찾아보면, 누군가가 잘 찍어놓은 사진들 많겠죠.


그냥 이건 그 때의 제 느낌, 분위기,
그 거리감.


현실은 이런 거에요.


망원렌즈로 가까이 찍었다고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요.




2008.10.04
전북대
Nikon AF600
센츄리아100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