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블로의 선곡 : 성시경  - 굿모닝

요즘 예능에서 인기를 얻고 계시는 윤종신 씨가 작사, 작곡하신 노래입니다.
이럴 때보면 천상 서정적인 사람인데,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면 금새 캐릭터 변신을 하시는 걸 보면 윤종신 씨도 참 대단하시죠? ^^
성시경 씨는 얼마 전에 군생활 인터뷰 한 영상을 봤는데 조금 마른 것 같고, 그래도 꽤 잘 지내는 것 같았어요.


(링크에서 들으실 수 있어요. http://blog.naver.com/xiahsulhwa?Redirect=Log&logNo=100056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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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동균의 선곡 : Simple Plan - Time To Say Goodbye

그동안 우울한 노래만 선곡해왔다고 펑크를 선곡해온 하동균 씨.
신나더라구요. 이 노래. ^^
하지만....가사는 이별에 대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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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하의 선곡 : 한스밴드 - 오락실

이 코너에 합류한 윤하 씨가 처음으로 선곡해온 곡은 한스밴드의 오락실이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활동을 해서 그런지 부모님에 대한 각별한 정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떨어져있으면서 못해드린 것도 많을테고, 처음에 가수한다고 할 때 반대하셨기 때문에 내가 잘되는 걸 꼭 보려드려야한다는 오기도 있었던 것 같고. 이 노래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모님 얘기가 나왔는데 타블로 씨, 하동균 씨, 윤하 씨 세 사람 다 좀 목소리에 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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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2008.07.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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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투컷과 생선작가의 치열한 경쟁!!

라디오 갤러리에서 퍼온 사진이에요.
귀여워요.ㅋㅋ



시경씨는 훈련소에서 땀 깨나 쏟고 있겠네요.
날짜 세어가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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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노래 제목만으로 이렇게 많은 유머를 할 수 있다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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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 성시경씨가 히트곡도...히트곡 만으로도 A4용지를 가득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성시경 : 아니 무슨 소리에요.

타블로 :폰트 사이즈를 한 24로 하면 충분히 한 페이지를 채울 수 있잖아요.

성시경 : 없진 않죠.

타블로 : "우린 제밥"...제밥이래요..."제법 잘어울려요."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질러요". 청소를 잘 안 하는 커플의 이야기죠.
"허재"라고...제가 농구선수에 대한 노래가 두 곡이 있는데 "넌 강동희었어", "허재" 두곡이 있구요.
분단에 대한 아픔을 그린 노래가 있는데 "한반도 이별" 그리고

타블로 : 굉장히 사회적인 이슈들을 많이 다룬 노래들이네요.

성시경 :싸이형에 대한 처지를..."한번 더 이병". "좋을텐데" 있죠. "거리에서"

타블로 : "거리에서"는 이제 또 노숙문제.

성시경 : 그렇죠. 앞에 괄호열고 '길'쓰면 "길거리에서"

타블로 :  "정말 노래로 많은 것들을 건드렸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사회적인 반란(아마 '반향'을 말하려고했던 것 같은)을 일으킨 노래는
미소천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성시경 : 투컷에게 큰 기쁨을 준 노래죠.

타블로 :  거의 투컷의 가치관을 만들어준 노래라고도 볼 수 있죠.
이 많은 히트곡 중에서 지금 우리가 한 곡을 듣고 싶은데 어떤 곡?

성시경 :  "내게 오는 길"들을래요. 제 인생이 이쪽으로 꼬이게 해준 곡이고. 지금 들어도 설레요. 거짓말 아니고 참 이쁘고 깔끔하게 잘 떨어진 노래에요. 왜 양복도 이렇게 조금은 비싼 양복. 명차 이런 것들은 너무 비싸다 싶으면서도 어쩜 라인이 딱 떨어지냐 이런게 있잖아요? 딱 떨어지는 곡인 것 같아요. 김형석씨가 저 만나기 전에 쓰신 곡이에요. 예전에. 예전 감성에, 되게 쉽게. 참 예뻤고 양재선씨 작사도 너무 예뻤고

타블로 : 그래서 오히려 솔직한면이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쉽게 썼다 싶은 곡들이.


성시경 :노랠 들어보면 바들바들 떨면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나쁜 버릇이 없었어요.

타블로 : 프로필 막 쓰면서.

그때는 이렇게 해봐라 하면 이렇게 되는 거죠. 자기 버릇이 없는.

타블로 :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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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씨를 비롯한 여배우가 왜 라디오에 안 나올까에 대해 토의하는 두 DJ
군대가는 성시경 씨.
군대 얘긴 별로 하지도 않는다.ㅋㅋㅋ



성시경 : "그리고 타블로가 의외로 ...의외라고 해야하나?
예쁘고 화려하고 잘나가는 여자분들이 되게 좋아해요.

타블로 : "저를요? 진짜 의외네요."

성시경 : "만나보고 싶다, 생각이 참 매력있는 사람 같다"

타블로 : "진짜요? 근데 왜 연결을 안해주세요?"

성시경: "저도 멀리서 들은 얘기거든요."

타블로 : "하하. 네"

성시경:그런 여배우들이 제 곁에 있다면, 생각 고쳐라
날봐라, 날. 날봐. 어딜봐? 하는거죠. 왜 타블로를 보는 거니? 어?
이렇게 한 번 해주는 건데"

타블로 : "네, 알겠습니다."






+
참고자료

원조 문천식의 짜머 (= 짜증계의 머라이어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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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씨가 군입대 전에 월요일 "블로 마음대로" 코너에 초대손님으로 나오셨다.

푸른밤 막방 이후 뒷풀이 이야기....ㅋㅋㅋㅋㅋ 막방에 나와서 딱 한마디하셨던 쓰라씨.

거기 왜 계셨어요?....진짜 친해지고 싶었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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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라갤의 몇시경입니까 횽의 적절한 짤.ㅋㅋㅋㅋㅋㅋ








(링크)

성시경씨 막방에 난입해서 "미소천사"를 불렀던 소녀투컷
http://hangapicture.tistory.com/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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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슬펐던 푸른밤 막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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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달콤한 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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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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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짧은 머리까지 기억하고 있을께요.

시간이 흐르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라디오에서 성DJ 목소리가 흘러나오겠죠.

배철수 아저씨처럼, 이문세 아저씨처럼 아름답게 나이드는 라디오 DJ가 될 거에요. 당신은.

오래도록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일 거구요.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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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막방에 찾아온 에픽하이 멤버들.
평소 소녀투컷으로 성시경 씨에게 애정을 보이던 투컷의 급 라이브 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전까지만 해도 성시경 씨 목소리에 눈물이 그렁그렁했는데 어쩔거야.
나도 막 센티멘털해지려던 찰나에 푸하하 웃어버렸어.

근데말야....소심한 시경 씨, 맘에 담아둘지도 몰라.
시그널 음악에 멘트 못 맞추면 스트레스 받으신다는데
자기의 마지막 두 시간에 금지곡을 불러서 담아뒀을지도 모른다구.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정이 담겨있으니까 용서하세요. 성시경 씨.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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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DJ와 투컷의 러브라인에 대한 증거물이라고나 할까요.
(아마 소녀투컷은 여기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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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신 투컷님 사진 한 장..ㅎㅎ)

+2
모다시경님의 미소천사 원본 첨부합니다.
"푸른밤...그리고 성시경입니다."이걸 못듣는다니 왠지 허전해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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