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시작부분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음성입니다.
타블로가 만들었다는 오프닝 곡이 흘러나오면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라는 음성이 들리면
"10시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는 거죠.
평소 버전과 색달랐던 두가지 버전을 올려봅니다.^^





이것이 평소 버전




080619
빠른 버전



080622
노래 버전



080628
쉿! 버전



귀여워요.ㅎㅎㅎ

제가 서울 다녀오면서 고속버스에서 들을 때마다
좀 독특하게 읽어주는 바람에
날짜를 기억하고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