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연 소개됐어요. ^^

제가 올린 사연보다 과장된 내용이 많아요.

제 친구 사연이 좀 특이하긴 하지만..ㅎㅎ 더 특이한 아이가되었어요.ㅋㅋㅋㅋ

친구에게 좀 미안해지는 걸요? 하하;;

(원래 the 영화같은 이야기 코너는 꿈꾸라의 모든 사연 중 각색이 가장 많으니까요.)

근데, 꽃이랑 집 안 알려준 거랑, 녹차티백 손에 쥐어준거...요런 거는 다 진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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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35번째.

자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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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9 꿈꾸라 광고때문에 미치겠어

공무원을 양성한다는 대학 광고 싫어해. 대학에서 다양한 학문을 가르치고, 다양한 시각을 가르쳐야지 왜 공무원을 양성한다는 거야? 난 좀 이해가 안 돼


이날 방송은 1, 2부 다시듣기가 안 올라왔네요.
광고 싫다고 한 것 때문에 안 올라왔을까요? ㅎㅎㅎ

33번째



+

081127 꿈꾸라 눈 싫어해





눈 올 땐 좋은데, 녹을 때는 참 초라해. 그래서 싫어. 봄에 목련이 지는 걸 보기 싫은 이유와 똑같아.


"녹을 때는"과 "초라해" 사이에 "드~~럽게"란 말을 작가님이 넣으셨군요.


3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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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집에 쥐가 들어왔어.ㄷㄷㄷ


자취하다가 부모님댁으로 다시 들어온지 삼일째야.
부모님댁은 부안이야. 주위를 둘러봐도 논, 밭 밖에 없는 시골이지.
어제 무심코 현관문을 열어두고
컴퓨터 운영체제를 다시 깔아야해서 동생이랑 방에 있었거든.
(꿈꾸라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바이러스 왕창 걸려서 컴퓨터가 이상해졌더라. ^-T
지금은 해결됐나? 괜찮은 것 같네?)
 
 
 
그러다가 거실로 나왔는데 무언가 미확인 생명체가 후다닥 움직이는 거야, 바닥에서.
'뭐...뭐지?' 하고 자세히 봤더니 그건
손가락 두 마디만 한 새끼 생쥐였어. ㅠ_ㅠ
사실 그 아이의 외모는 그리 나쁘지 않았어.
작아서 아직은 귀엽다면 귀엽다고도 할 수도 있었어.
하지만 그래도 그녀석은 쥐! 쥐! 쥐! 쥐잖아!!!!!! ㅜ_ㅜ
두 발로 서있는 미키마우스나 제리도 아니고 그냥 네 발로 다니는 쥐...ㅠ
 
 
 
이미 거실을 한 번 횡단한 그녀석 때문에
온 가족이 쯔쯔가무시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되고
아무래도 사이좋게 쥐랑 같이 살 수는 없으니 역시 잡아야겠더라고.
그래서 결국 책장 밑으로 들어간 그 녀석이 나오길 수십분간 기다려서
남동생이  무려 '파리채'로 쥐를 잡았다는 거 아냐.
잡을 수 밖에 없었지만 쥐가 죽어서 미안했어.
블로가 예전에 피카소 책으로 바퀴벌레 잡고 두시의 데이트에 사연 썼던 것처럼
이게 사랑이야? (응?)
 
 
아무튼 쥐를 보니까
블로의 <당신의 조각들>에 실려있던 "쥐"라는 단편이 생각났어.
그 때 상황이 소설 속의 상황과 비슷해서 좀 웃기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 좀 미안하네.
 
 
 
꼬마 쥐야. 우리 사정도 좀 이해해줘.
우리도 나쁜 사람은 아니야. ㅠ_ㅠ
그러게 집에 왜 들어왔니....ㅠ 무려 2층인데...
 
 
다음부턴 이런 일이 없도록 문단속을 꼭 잘 해야겠어.
집 안에 쥐가 들어오는 일은 다신 없었으면 좋겠다. 흑흑
 



한국에 휴가 온 스튜어트 리틀의 주인공을 파리채로 죽여서 죄송합니다. ㅠ
부모님댁은 시골이라 종종 길이나 집주변에서 쥐를 봐요.
그게 방으로 들어올 줄은 몰랐지만...
암튼 놀라서 저는 그대로 정지...;;;
남동생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참;;;;
(살려서 내보낼 수 있었다면 살리는 게 나았을까요? 에효;;)



긴 사연으로 읽힌 걸로 치면 다섯번째 정도 되는 거 같네요.
(짧은 메시지를 합하면 32번째. 
블로그를 하다 보니까 기록을 계속 하게 되어서 다 세고 있네요;;)
긴 사연 읽히는 게 두 달만이라 기뻤어요. T^T
요번에는 재연 작가님이 뽑아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다들 쥐에 대해 뭔가 사연을 갖고 있다는 게 재밌었어요.
타블로와 소연작가님이 뉴욕에서 봤다던 커다란 쥐 얘기도 그렇고,
TV 리포터 뒤에서 할머니 지팡이에 맞고 있던 쥐 얘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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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타블로의 기분이 좋지 않았다.
사람을 못믿겠다고 하던데...무슨 일일까?
팬 카페를 탈퇴한 것과 뭔가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친 생각?)


+




카레 좋아해~
31번째로 소개됐다.
나도 참 근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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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4 (터프한 거 좋아해) 그냥 이 얘기가 생각난다. 남자가 셔츠 단추 하나 풀면 정상, 두 개 풀면 터프, 세 개 풀면 실성이라던데...ㅎㅎ (몸 좋은 남자는 예외일까??) - 29회
-> 작가님의 취향이 반영된 건지 '몸 좋은 남자'가 '비'로 바뀌어 있다.ㅎㅎ







081111 (저지르는 거 좋아해) 쇼핑은 타이밍이지. 어린이들! 지나간 세일은 돌아오지 않아~~ - 30회
-> 나상실(한예슬의 극중 이름이었죠)을 모르는구나. 하긴...나도 <환상의 커플> 그 드라마 안 봤지만...;;;



꿈꾸라에 나온 짤막한 코멘트들~
시험때문에 한동안 사연 못썼는데 이제 다시 달려볼까요.ㅎㅎ





 
+

자취방에서 짐을 빼서 부모님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인터넷이 느려요. ㅠ_ㅠ
업로드도 다운로드도 시간이 참 오래 걸리네요.
저번에 살던 원룸은 1층의 피씨방의 인터넷 회선을 같이 쓰고 있어서
(원룸 주인 소유의 PC방이어서요.)
인터넷 빠른 게 정말 최고의 이점이었는데 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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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라에서 미니 메시지 읽혔네요. (28번째)

"화"는 왜 누가해도 욕정방송이 되는 거냐고.ㅋㅋ

두 분 웃음소리가 아주.ㅋㅋㅋㅋ







+ 하찮은 일기

Travis [The Man Who] 앨범을 오늘 다시 꺼내서 듣는데 정말 좋더라구요.ㅠ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며칠간 영국 밴드 음반들을 쭉 달려줘야겠어요.ㅎㅎ

에픽하이 러브스크림은 짧은 러닝타임이 싫어서 미니 앨범을 별로 안 좋아하는 저마저 진짜 마르고 닳도록 듣고 있어요.

윤하2집과 이지형 2집도 후회없습니다. ^^


+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업로드가 신속하지 못할 것 같네요.

그러려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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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보는 라디오에 등장한 투컷씨.

"이소룡" (Bruce Lee) 안경같다고 화정언니가 벗으라고 해서 마지못해 벗었지만

안 쓴 게 훨씬 낫더라구요~

안경자국 나서 벗기 싫어했지만...



제 메시지도  읽혔는데요.

"웃는 얼굴이 아이같고 귀여워요"  <- 이거 진심이에요.

어제 캡쳐한 건 아니지만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면

투컷 씨가 라디오에서 웃는 사진이 있는데 진짜 아이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지금도 종종 저런 표정 보여줄 때가 있는데

완전 순진무구한 표정.ㅎㅎㅎ

요즘 여자친구가 생기신 것 같기도 하던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행복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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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소 좋아해~


타블로 씨는 데뷔 전과 데뷔 초에 공연했던
홍대 앞 공연장들이 그립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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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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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때 우셨던 것에 대한 이야기



타블로 씨가 콘서트에서
눈물 흘리셨던 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에요.

+


콘서트에 대해 쓴 제 사연 오늘 월요일, 꿈꾸라 1부에서 소개됐어요.
방송 겨우 몇 시간 전, 저녁무렵에 올린 사연이라서 설마 읽힐까 싶었는데
콘서트에 대한 글이 별로 없어서였는지 오랜만에 읽혔어요.
긴 사연은 꽤 오랜만에 쓰는 거라 어색했었는데...

타블로 씨가 제 사연 읽어주는 거 듣고 있는데, 왠지 눈물이 나서요. 한참 눈물이 줄줄...
오늘 만난 친구에게도 잔뜩 위로 받고, 라디오에서도 위로 받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근, 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오시는 것 같은데
다들 힘내시고, 용기내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힘내요. ^^ 




 



오랜만에(?) 사연 쓰는 것 같네요.
이런저런 공연은 몇 번 봤지만 콘서트는 처음 가봤는데,
기다릴 때의 설렘도 참 좋았고, 열심히 준비하신만큼 잘 보고 왔어요.
너무 좋았답니다.
앵콜곡들도 참 좋아하는 곡이었어요.
마지막에 우셔서 그게 마음에 걸렸지만요.
같이 간 언니에게 들으니, 평소의 콘서트 보다는 분위기가 조금 무거웠다고 하던데...
그래도 그것마저, 좋았어요. 전.
고마워요. 그냥 볼 수 있는 것만 해도 감사했어요.
 
  
콘서트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했는데,
그러고보면 에픽하이만큼 "꿈"을 지키라고 말해주는 가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Fly 부를 때 다같이 "누가 뭐래도, 나는 절대로, 내 꿈을 포기못해"라고 외치는 거.
그거 전 참 좋아해요.
다시 용기를 내보고 싶어지니까.
 
 
사실 요새, 뭐땜에 사는지 모를 정도로...
인생 최대의 무기력한하고 한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내가 왜 이럴까 싶으면서도...또 어느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가 가고, 또 가고.
소진한 뭔가를 채우기 위해서인지 휴식이 너무 길어지네요.
  
 
타블로씨가 라디오에서 하는  말 들으면, 잠도 못자면서도 일을 하던데
그에 비해 제 삶은 부끄럽기만 하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를 건넬 수 있는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약해졌어요.
얼마전 오랜만에 전화한 학교 선배가 목소리에 왜이리 힘이 없냐고 묻더라구요.
힘내야죠.
진심으로 불러준 그 노래들을 용기로 바꿔볼게요.
고마워요.
 
 
 
 
- 오래오래 에픽하이의 음악을 듣고 싶은 팬이...

 
 
 
 2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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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는 호칭에 대한 근팝김과 블로타의 집착.ㅋㅋㅋ
아, 저 능란한 말솜씨.
어쩜 저래.ㅎㅎㅎ
걷기도 전에 무대에서 춤을 추는 요즘 가수들.




근팝김 이야기들...아놔...ㅋㅋㅋ
재수 시절의 나이트 출입 ㅋㅋㅋ
냉탕과 열탕사이 ㅋㅋㅋㅋ


그리고 난 25번째.



아, 김태훈 씨를 게스트로 택한 건 진짜 베스트 초이스 +ㅁ+
넘 좋아. 
맨날 나왔으면 좋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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