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0. 14:12
기사 출처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493812
결국 타진요 회원 8명이 벌을 받았다.
세 치 혀로 지은 죄,
쏟아진 물은 주워담지 못한다는 것을 몰랐던 죄.
책임감 없이 행동한 대가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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