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493812

 

 

 

 

결국 타진요 회원 8명이 벌을 받았다.

 

세 치 혀로 지은 죄,

 

쏟아진 물은 주워담지 못한다는 것을 몰랐던 죄.

 

책임감 없이 행동한 대가가 이렇다.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