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
그게 맑은 게 아닐까나.
맑아지려고 노력한다면 그건 맑은 게 아닐 것 같아.





말이라는 게, 그렇지.ㅋㅋ
괜히 열받아하던 타블로.
"남자는 서른이 시작이야."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은 모양입니다.












+

"저는 이제 나가서 .. 술이나 먹고 쓰러져야죠"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ㄴ블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106~ 090110 블로노트  (0) 2009.01.26
090101 ~ 090105 블로노트  (0) 2009.01.26
12월 21일 ~ 12월 25일 블로노트  (0) 2009.01.26
12월 16일 ~ 12월 20일 블로노트  (0) 2009.01.25
12월 11일 ~ 12월 15일 블로노트  (0) 2009.01.25
Posted by poise

어떤 추락하는 별을 생각하면서 썼을까 살짝 궁금해진다.
어떤 메타포가 숨겨져있을 것 같아서.










라디오를 좋아한다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해.
"할 일 되게 없구나."
"그 시간에 좀 의미있는 걸 해."
그래도, 나는 우리의 "듣는 행위"가  의미있다고 생각해.
그 의미는 어느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건 아닐테니까.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소망은,
역시 그 소망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천박한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되자, 적어도.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Posted by poise





마음에 들었던 블로노트.
그러고보면 우리가 배운 아름다움은 모두 정형화되고 죽어있었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았다.
난 둔해빠졌구나, 하고 그제서야 생각했다.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Posted by poise


















그게, 잘 되면 좋으련만.ㅎㅎ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Posted by poise

이미지 출처 : Yes 24
http://www.yes24.com/Event/01_Book/2009/OT0121Pieces.aspx?CategoryNumber=001


드디어 나오네요.^-^



Posted by poise


영준
씨 "이승환의 심장병 할게요."
웨일씨 "패닉의 UFO 할게요."
태윤씨 "이적의 RAIN"하려다가 웨일양과 뮤지션이 겹쳐서 
"넥스트의 The Ocean"으로 변경하셨대요.

The Ocean은 정말 대작이더군요. ^^ (길이만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이 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들어볼까요?


이게 무슨 소리? ㅎㅎㅎㅎ
마조히스트 파문...ㅋㅋㅋㅋㅋㅋ

+

노래 나가고 난 후 다시



의혹은 점점 깊어집니다.ㅎㅎㅎㅎㅎ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마세요;;;ㅋㅋ
웃자구요. 그냥.)



Posted by poise













어차피 늦은 김에;;
한 번에 몰아서 올립니다~

영문판 나오는군요.
마침 시험도 끝나고 했으니
영어삼매경에 빠져볼까요?ㅎㅎ

Posted by poise

















출처 : 꿈꾸라 홈페이지
Posted by poise

















출처 : 꿈꾸라 홈페이지


Posted by poise

기사 원문 링크 :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090112





"메시지 전달력이 뛰어난 앨범들"이라는 제목으로 다섯장의 앨범을 추천하셨네요.

Nas의 [Illmatic]
Lauryn Hill의 [Miseducation of Lauryn Hill]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Radiohead의 [OK computer]
CB MASS의 [Matics]


이렇게 다섯장입니다.
꿈꾸라를 매일같이 듣다보니 취향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되어서 '의외다' 싶은 선택은 없네요. ^^
나스와 로린힐의 앨범은 못들어봤으니 꼭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