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
그게 맑은 게 아닐까나.
맑아지려고 노력한다면 그건 맑은 게 아닐 것 같아.





말이라는 게, 그렇지.ㅋㅋ
괜히 열받아하던 타블로.
"남자는 서른이 시작이야."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은 모양입니다.












+

"저는 이제 나가서 .. 술이나 먹고 쓰러져야죠"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ㄴ블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106~ 090110 블로노트  (0) 2009.01.26
090101 ~ 090105 블로노트  (0) 2009.01.26
12월 21일 ~ 12월 25일 블로노트  (0) 2009.01.26
12월 16일 ~ 12월 20일 블로노트  (0) 2009.01.25
12월 11일 ~ 12월 15일 블로노트  (0) 2009.01.25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