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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42512462911357&mod=201204260850

 

 

 

(출처: 와이어드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국 언론이 가수 타블로(32)의 학력위조 전말을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IT 월간지 '와이어드(WIRED)'는 최근 발간한 5월호를 통해 타블로의 학력위조 혐의에 대한 추적 기사를 실었다.

와이어드는 "타블로는 한국의 힙합 슈퍼스타였고 미국에서 떠오르는 센세이션이었다. 하지만 온라인 군중이 그의 스탠퍼드대 이력을 공격하면서 그의 가족을 위협했고 커리어를 깎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를 언급하며 온라인상에서 조직된 이 단체가 타블로가 3년 반 만에 스탠퍼드대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수료한 점에 대해 집요하게 캐물었다고 설명했다.

 


와이어드는 또 "증거 없이 주장된 타블로의 사기행위는 한국에서 톱뉴스가 됐고 살인 협박이 쏟아졌다"면서 "몇 주 만에, 그는 큰 사랑을 받는 사람에서부터 나라에서 가장 큰 증오를 받는 사람이 돼 버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간 타블로의 진실을 추적해 온 와이어드는 "타블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정말로 스탠퍼드에서 3년 반 만에 두 개의 학위를 수료하며 졸업했다"면서 "학점은 전교에서 톱 15% 중 한 명이었고 사람들(타진요)이 밝힌 증거들은 모두 거짓이었다"고 기술했다.

한 마디로 타블로 학력 위조 사태를 '온라인 마녀사냥이었다'고 규정한 와이어드는 "타진요 멤버들은 마녀 재판을 즐기는 듯 했다"고 평했다.

끝으로 와이어드는 "2011년 10월21일 YG엔터테인먼트로 옮긴 타블로가 발매한 앨범 '열꽃'에는 마음을 사로잡는 고통, 분노, 저항 등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타블로에게는 호평이 쏟아졌다"고 그의 재기를 언급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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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음악으로 날 표현할 수 있어 다행이다"

기사링크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people11&a_id=2011111404501601338





오랜만의 본격 인터뷰라 반갑기도 하고, 서운한 구석도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쓸 것이 아니라 그에게 위로 편지라도 한 장 보낼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든다.
마음은 좀처럼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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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102n26122?mid=e0103


타블로 첫 솔로앨범 '열꽃'에 윤도현 등 선배가수들의 아낌없는 극찬이 쏟아졌다.

윤도현은 최근 트위터에 "타블로 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건 눈물 나는 일이다. 음악으로 말하는 타블로! 역시 그랬어야 했다!"라는 글을 남기며 새 앨범을 발표한 타블로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도현에 이어 윤종신 또한 트위터를 통해 "무르익은 타블로구나…너의 목소리에 눌러 담은 시간과 고민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길 바란다. 수고했다"고 타블로에게 따뜻한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윤도현 윤종신 등 선배 뮤지션들의 이런 극찬 덕분인지 타블로 새앨범 '열꽃'은 미국 아이튠즈 힙합차트 5위에 오르는가 하면 ‘PART 1’ 은 공개하자마자 대부분의 국내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또 11월 1일 음반과 함께 공개된 타블로 ‘PART 2’ 역시 태양과 함께 부른 ‘투모로우(Tomorrwo)’가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가 하면 다른 음원차트 에서도 모두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엔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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