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존 레논 신비에 쌓인 4년의 잠적기, 현실과 상상 사이
14 벤 폴즈 “장난 좀 쳐봤어요”
16 자미로콰이 왜 이제야 오시나요, 어쨌든 고맙습니다!
18 킨 한국작가 권오상이 디자인한 킨의 새 앨범
20 비욘세 vs 브리트니 뮤직비디오로 보는 비욘세와 브리트니의 컴백
22 컨트롤 요절한 천재 뮤지션의 삶과 음악
24 빌리 엘리엇 빌리 엘리엇, 영화 말고 뮤지컬 이야기
25 R.E.M "내 노래, 직접 연주해 볼 텐가?"
26 뮤지컬 토크쇼 뮤지컬 배우라고 노래만 하란 법 있나요?
27 플럭 엽기 코믹 클래식 연주단 ‘플럭’ 공연 소식
28 데파페페 일본 ‘훈남’ 기타듀오 데파페페와의 인터뷰
30 진귀한 빌보드의 기록들 빌보드 차트 ‘HOT 100'이 50주년을 맞았답니다
32 에픽하이 편견과 달리, 반듯하고 똑똑한 청년들의 이야기
35 미 대선후보 오바마 음악계는 오바마 편? 그를 지지하는 뮤지션들
36 킨 완벽한 균형, 조화, 순간
38 각국의 음반가격 궁금하지 않으세요? 스웨덴의 음반가격?
39 왕비호 독설 모음 ‘개콘’의 가요비평가, 왕비호의 ‘말 말 말’
40 막시밀리언 헤커 “전 로맨틱한 사랑에 기대지 않아요”
42 가십 마음껏 훔쳐보는 팝스타와 록스타의 일상
43 Nice To Meet You 반갑습니다 핑크 엘리펀트
44 양방언 새로운 세상으로 음악 여행을 떠나다
46 밥 딜런 밥 아저씨가 글쎄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답니다!
48 투톤슈 우리 드러머 구해요!!
50 2인자들의 잔치 왜 항상 1등 1등 하는 겁니까!
53 디자인 ÷ 음악 눈 감고 응응하라고?
54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어지간히 통쾌한, 자학의 미학
57 음악치료 GIM 마음의 병도 치유하는 음악치료, 아세요?
58 오아시스 아마도 명백히, 새로운 영광의 출발
61 10컷 스토리 ‘라이너스의 담요’ 왕연진의 솔직 담백한 시선
62 올드 맨 리버 올드 맨 리버와 재미있는 종이접기 시간, 부럽죠?
64 셀프Tag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데이드림
65 음악계 환율파동 비싸요…힘들어요…환율이 너무해!
66 장사익 죽음을 노래하는 소리꾼의 삶과 음악
68 데이브 코즈 Let it go, Let it go!
70 빙산의 구각 신승훈, 그에게도 ‘어둠의 시기’가 있었을까요?
71 우리는 왜 그를 좋아하는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그녀의 팬들
72 프리실라 안 수채화 같은 포크팝의 사랑스러움
74 내 인생의 음반 가슴 네트워크대표, 대중음악평론가 박준흠
75 집중사고 테크노타운 준공을 반대합니다!
76 후미도 음악의 맛과 향취를 들려주는 일본 피아노 록 밴드
80 AC/DC 멈추지 않는 헤비메탈 기관차의 경적
81 B.B. King 삶의 가치를 아는 사람의 여유
82 Berryz 工房 아이돌이 살아가는 법
83 Dido 기본으로 돌아가다
84 Eric Benet 한밤에 습격해주세요
85 펑카프릭 & 부슷다 실팍한 블랙 뮤직에 믹스한 익살스러움
86 Jennifer Hudson 어디서든 끓고 터질 준비가 되어있다
87 John Legend 변화의 물결 속에서 자신을 지켜라
88 조수미 항해자의 식량, 그리움과 노래
89 Les Freres 건반 위를 유쾌하게 질주하는 형제
90 M-Swift 전지구적으로 호흡하는 그루브
91 Pat Metheny 막막한 밤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92 Pink 여전히 핑크다운, 노골적인 그녀
93 Polly Gibbons 정통 빅 보컬로 허를 찌르는 여성싱어
94 Slipknot 난폭하고 정교한 모던 헤비니스
95 Snow Patrol 세련되고 만족스런 변화
96 Tahiti 80 섬세하게 직조된 프렌치 팝
97 T.I. 총 대신 랩을
98 Tom Morello 항상 당신의 곁에서 싸우겠어요
99 Tokumaru Shugo 중흥의 시작, 혹은 마지막 불꽃
100 TV On The Radio 혁신적인 친숙함
101 짙은 음악 ‘정공법’을 아우르는 비주류 감성
102 스페셜 etc.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운, ‘그 밖의’ 음반들
104 동경 라면산보 우리 동경에서 라면 먹으며 산책이나 할까요?
110 서대문연가 지상의 방
PROUD 12월호 CONTENTS
10 레드 제플린 로버트 플랜트가 없는 Zep은 있을 수 없다?
12 마이클 잭슨 우리가 만드는 한국판 베스트 앨범
14 보아 보아의 미국진출, 중간 점검해 보아요
16 새로운 음반 판매 방식 음반가격? 사는 사람 마음대로!
18 건스 앤 로지스 신보 소식에 울고 웃는 사람들
20 아메리칸 블랙파워 정치계 음악계 스포츠계… 대단한 블랙파워
22 영앳하트 나이를 잊은 청춘 노인들의 로큰롤 인생
23 천차만별 콘서트 아 국악이 이토록 매력적이었던가…
24 산타나 아름다운 영혼의 뮤지션, 산타나와의 인터뷰
27 한국의 편애스타 유독 한국에서만 사랑받은 팝스타들
28 조규찬 단아한 남자의 리메이크 이야기
31 아티스트 작명센스 우리 밴드명… 어떻게 지었는지 아세요?
34 비틀즈 데뷔 45주년 비틀즈의 뉴스로 보는 현재
36 박기영 10년차 뮤지션의 반듯한 고집
38 수염이 매력적인 훈남들 당신은 수염이 있어야 더 멋져!
40 W&Whale 하드보일드 영화 같은 세 남자와 고래
42 PROUD 컴필레이션 우리가 사랑한 올해의 노래들
44 스크립트 더블린의 건강한 세 청년들의 이야기
46 나도 밴드하고 싶다 기타를 배워봅시다! 내친김에 밴드도 해봅시다!
50 전제덕 국내 유일무이 재즈 하모니카 뮤지션 전.제.덕.
52 10컷 스토리 그래요, 그 유명한 ‘장기하와 얼굴들’이랍니다
53 집중사고 웃기는 사람들의 웃기지도 않은 침략
54 츠치야 안나 일본 록 뮤지션 츠치야 안나와 음악 이야기
56 클래식 오딧세이 2208 미래의 클래식은 어떤 곡들이 될까?
58 더더 2008 더더의 정체성? ‘더더는 더더일 뿐!’
60 프로테스트 이슈 2008 뮤지션들의 낙서는 돈이 됩니다. 도움도 됩니다
62 시모카와 미쿠니 20년차 뮤지션이 이렇게 싱그러워도 되는겁니까
64 방송곤란 가사 도대체 기준이 뭡니까! 기준이 뭐냐고요!
65 디자인 ÷ 음악 커버의 감동
66 뜨거운 감자 뜨거운 감자의 조용하지만 뜨거운 여정
68 MTV 유럽뮤직어워드 영국 리버풀에서의 스타들의 잔치
70 장윤주 “이제 싱어 송라이터라고 불러주세요”
72 가십 뭐 여전히 이번 달도 할 얘기가 많습니다
73 Nice To Meet You 두 번째 보드카레인을 맛볼 시간
74 우리는 왜 그를 좋아하는가 건스 앤로 지스를 좋아하는 다양한 이유
75 셀프Tag 보셨어요? 하이드리파인 뮤직비디오 말이에요!
76 내 인생의 음반 ‘음악 몽상가’ 이헌석의 음반 이야기
Review
78 아나스타샤 성숙한 마흔이 된 그녀의 노래
79 비욘세 뮤지션 비욘세와 인간 비욘세의 두 음악
80 브리트니 스피어스 나는 서커스의 광대가 아니야!
81 데이비드 쿡/ 데이비드 아출레타 여심을 흔든 두 훈남 파이널리스트
82 엘리자 럼리 라디오 헤드에 관한 서늘한 명상
83 엔야 밝고 아름다운 엔야의 겨울
84 헝그리 & 앵그리 충격과 이슈의 연속
85 일디보 당신이 쇼콜라 케이크를 먹는 이유
86 잭스 마네킨 대중적인 인디 피아노 록
87 제임스 테일러 어떤 곡이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스타일리스트
88 제인 몬하잇 사랑과 음악이 넘치는 행복한 뮤지션
89 제프 핸슨 가공되지 않은 감수성
90 카이저 치프스 복고에 이르는 즐거운 길
91 카렐 보에리 트리오 어느 장인의 수공예 음악
92 M.I.A. 21세기 댄스 음악의 최전선
93 미카 스타디움 슈퍼스타의 빛나는 무대
94 므와 까프리스 쌓인 눈 밑에 묻혀있던 아름다운 동화를 찾아서
95 니켈백 주류에서 주조될 수 있는 가장 양질의 록 음악
96 사라 브라이트만 캐럴을 들으니 옛날 겨울이 그리워
97 킬러스 원숙한 과거, 두 걸음 더
98 버진스 또 댄스 록이다, 그런데 아주 괜찮다!
99 요조 연임을 노리는 홍대 얼짱
100 스페셜 etc.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운, ‘그 밖의’ 음반들
104 동경 라면산보 우리 동경에서 라면 먹으며 산책이나 할까요?
110 서대문 연가 외상(外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