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4. 13:14
DJ 투컷, 왕년에 브레이크 댄스동아리 같은데서 활동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괜한 말은 아니었다는.^^
에픽하이에서는 가장 춤을 잘 추지 않을까요.
표정은 무심하지만.ㅎㅎㅎ
표정은 무심하지만.ㅎㅎㅎ
그런가하면,
언제적 사진인지 모르겠는데, 무척 순수해보이시는 투컷님.
그러나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자주 출연하게 된 요즘.
그는 어쩐지 이런 이미지.
"밥 줘~~~~~~~~~~~~~~~~"
땡깡부리는 아이가 되었....(김정식, 28세, 미혼)
미안해요.
그래도 재밌는 걸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에픽하이 카페에서 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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