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이번 Part.B는 저번에 나온 Part.A보다 훨씬 더 좋은 거 같아요. (사실 그 음반은 욕도 많이 먹었던;;타이틀곡 선정도 좀 꽁기꽁기했고 말이죠. 소속사는 윤하는 꼭 피아노를 두드리며 발랄한 곡을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립시다.)


2집때 여러 평론가들로부터 워낙 좋은 평을 들었다가 짧은 텀을 거쳐 나온 3집이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었죠. 타이틀곡 선정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요. 오히려 그 앨범에서 가장 좋았던 곡은 'Peace, love & Ice cream'이었으니까요. 악평에 속도 많이 상했을텐데 거기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 노력해주어 정말 고맙네요.

 

이번엔 타이틀곡이 발라드에요. 그래요. 이럴 때도 되었지요. 김범수 씨와의 콜라보레이션도 환상적이구요. 윤하의 자작곡인 'LaLaLa'는 이전의 자작곡들과는 달리 재즈풍의 분위기가 나서 더욱 신선합니다. 유희열 씨에게 받은 곡 '편한가봐'도 좋구요.

 
근래 들은 앨범들 중 가장 귀를 끌어당겨요. 윤하는 확실히 점점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래 두고 들을 음반이 또 한 장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 올 겨울은 윤하 양과 루시드 폴이 있어서 든든해요.







혹시나 궁금하신 분을 위해)

IZM에서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에 대한 평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0967&bigcateidx=8&width=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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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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