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2. 12:26





포클에서 이 동영상 얘기하시는 분이 있길래 본 영상인데, 가슴에 남네요.

어쩌면 이런 게

이 시대에 마지막 남은 낭만일지도...?

따땃합니다. ^^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