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일이라고는 헬스클럽에 운동다니는 것과
(2차 발표는 아직도 한참 남았지만 혹시 모르니) 3차 시험 준비를 하는 것 뿐이에요.

그런데 왜이리 하루가 짧죠?;;;;


운동하고 있으면 트레이너 분이 오셔서 "이것도 하세요." , "저것도 하세요." 하는 바람에
점점 운동시간이 길어져서요.;;
운동 처음 시작했던 저번달 말에는 한시간 반 고작하고 나오고 그랬는데
오늘 세시간 운동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의외로 운동 체질인지도?;;;;;;;;;;;;



꿈꾸라하는 시간에야 겨우 컴퓨터 켜서 이것저것 급하게 보고 나면
하루가 다 가버립니다...;;;


그래도 오늘 12시 35분에 하는 <라라라>는 꼭 봐야지요.ㅎㅎ
넬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궁금해하시는 그 일은;; (댓글을 그리 달아주시다니;;ㅎㅎ)
아직 뭐라고 확정해서 말하기 어려운 상태라서요.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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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