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3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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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얼마전부터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KAZU님의 HP에 종종 놀러가고 있어요. 일본어를 잘 못하니까 일본어 단문번역기에 그 분 홈페이지에 있는 글들을 넣어서 번역해서 보곤 하는데요. 물론 뜻이 완벽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대체로 문맥은 알 수가 있어서 '아, 이런 의미겠구나' 하면서 보게 되요. 좋지 않은 영어실력이지만;; 코멘트를 달기도 하구요.

제가 보지 못했던 UCC 같은 것을 유튜브에서 스크랩해다가 놓으시기도 하고 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콘서트 후기도 재미있게 읽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글 쓰시는 게 귀여워요. ^^ 읽는 재미가 있어요.


며칠 전에 이분 홈페이지 코멘트에서 Emiko라는 분을 봤는데, 오늘 6일만에 생방송을 하는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이 분의 mini 메시지가 읽힌 거에요. 깜짝 놀랐습니다. 원래 아는 사람 이름은 잘 들리잖아요. 익숙한 이름에 "와앗!!" 하고 놀라버렸네요. Emiko 씨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무척 신기하고 기뻤어요.


타블로 씨가 한국어로 번역해서 읽어주었지만, 원문의 내용은 이런 거였어요.
"Thank you for having concert in Japan!! It's amazing!! We had great time!! I'm worry about Mithr... Anyway, tukutz oppa was soooo cooool!!!!"
(미니 게시판에서 이름으로 검색하면 그 사람의 코멘트를 볼 수 있거든요.)


어쨌든 신기한 마음에 KAZU 씨와 Emiko 씨의 홈페이지에 달려가서 짧은 영어 실력으로;; 리플까지 남기고 오는 길입니다.ㅎㅎ 먼 일본 땅에서도 꿈꾸라를 열심히 챙겨들으시는 분들이 있다니, 타블로는 죄많은 남자...ㅋㅋㅋ
사랑받아서 좋겠어요, 당신.







+

emiko씨의 코멘트
(아;; 닉네임을 잘못써서 poidr상이 되버렸다........-_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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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se씨 감사합니다
tukutz이 bloglish에서  팬이 적다고 말했었기 때문에
이것으로 격려받고 있다면 좋겠습니다.
좀 더 생각해 메시지 보낼걸 그랬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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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다들 아실테니, 번역은 pass)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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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플레이야 가입하고 처음으로 응모해본 이벤트였는데!! 당첨됐네요. 와우.ㅠ
페니의 Alive 뮤직비디오에 감상평 리플을 달았던 총 100명 중 5명을 뽑았는데  20 : 1의 경쟁률을 뚫었군요.
거기다 그 다섯명 중에서 두 명은 다이아몬드 회원 중에서만 뽑으니;;;전 올해 정말 운이 좋군요. -_ㅠㅠㅠㅠ
(사실 뮤직비디오 감상평 을 좀 근성으로 쓰긴 했어요;;; 제게 있는 건 근성뿐.ㅎㅎ)

사실 공연이 비싸다기보다는...갈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당첨되면 마음편히 보러갈 수 있을 거 같아서 응모했었거든요.
이 날, 시간 맞는 친구와 함께 가야겠네요. (동반 1인 포함 티켓이래요~)

그나저나....내가 시간이 되려나 몰라.-_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poise

1.

꿈꾸라 듣다가 힙플에 다듀 4집 예약이 뜬 걸 모르고 있었다.ㅠ
공지를 먼저 봤었는데 20일에 발매된다길래 예약이 뜰 것을 생각못하고
넋놓고 있다가 당했다.ㅠㅠㅠ
어제부터 오늘까지 종일 새로고침하고 있었는데. 흑흑.
꿈꾸라에서 타블로가 몽상가들과 함께 작곡하는 코너를 하는 바람에 완전 몰입해있었음..ㅠ
(오늘 꿈꾸라, 진짜 완소였음.ㅠㅠ)


밤 10시 40분부터 예약 받기 시작했다는데 나는 12시 40분 가량에 결제.
한정판이 총 3천장인데 힙합 플레이야에 과연 몇 장이나 들어왔을지 모르겠다.
지금까지도 예약창을 열어놓았던데...그만큼의 물량을 댈 수 있는 걸까?
사람들 말에 따르면 지금 결제까지 완료해도, 선착순(주문순서 혹은 입금순서)으로 잘라서 배송하고,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환불한다고 그러던데....그게 최진실?ㅠㅠㅠㅠㅠㅠㅠㅠ


+

힙합 플레이야 스토어 관리자 분의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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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니 앨범 듣다가
얀키랑 키비에게 꽂혀서 키비 1집과 TBNY 1집까지 함께 질렀다.
난 미친 거야. ㅠ
원래 에픽 피쳐링이라 관심은 있었는데 꿈꾸라이브가 큰 역할한 듯...



올해 앞으로 내가 사야 할 것을 최소한만 꼽아봐도

1.아직 4만원 덜 결제한 넬 DVD (넬 미니앨범 나온다는 건 뭘까.)
2. 에픽하이 소품집
3. 타블로 단편집
4. 에픽하이 콘서트
5. 윤하 28일에 정규 앨범 2집 'Someday'로  컴백
6. 아마도 TBNY 2집
7. 보아 컴백설이 있음
8. 소라언니 앨범이 나온다고 들었음
9. myk



(물론 이 외에도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앨범과 책이 산더미)


에효...

이래도 되니, 나?;;;;




3. 기타

080818 꿈꾸라에서 내 미니메시지 읽혔다.
080819 라디오데이즈에서 내 신청곡 틀어줬다.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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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리플까지 달아주시는군요.
덜덜덜


기념으로.ㅎㅎ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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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비올 수도 있겠구나.
기상청의 일기예보이긴 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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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2008. 8. 11. 18:16
박스오피스 4주연속 1위.

곧 타이타닉을 따라잡을지도 모른다.





위 내용과는 상관없이 어쨌거나

"WHY SO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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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 휘적휘적 그린 조커.

누추해서 미안한데, 살아있다면 부디 우리집엔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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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나는 자유로워졌다.

무엇으로부터 자유로워졌는고 하니


...


이제

드디어!!!






다크나이트의 리뷰를

스포일러 당할 위험없이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야호!




WHY SO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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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다크나이트를 조조영화로 보려고 일찍 집을 나섰어요.
그러다가 날아오르는 비둘기떼를 봤습니다.
카메라에 필름 몇 장이 남았길래  다 찍어서 FDI에 맡겨야겠다 생각하고
전원을 켠 채 자동카메라를 들고 다니다가 마침 찍은 사진입니다.
(영화관 근처에 단골 FDI가 있어서요.)
식상한 주제의 사진이긴 해도, 시원하긴 하네요. ^^




요즘은 그냥 단순한 기능의 이 자동카메라가
수동카메라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나쁜 사진가는 있어도, 나쁜 카메라는 없다는 말도 있다죠, 아마?
그러고보니 살수록 반성할 것만 늘어나는 것 같아요.



2008. 08.08
니콘AF600 6th
럭키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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