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9. 13:14


출처 ­    : Shake your coconut | 톰쥐
원문 http://blog.naver.com/kimjs3478/9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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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자신의 이름은?
이선웅, 타블로, Daniel Armand Lee

02.생년월일...?
1980년 7월 22일

03.별자리는?
게자리

04.혈액형은?
A

05.키,몸무게는? 발사이즈?
사실 172정도, 60kg, 265

06.가족소개..?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07.자신이 젤 조아하는 색깔은?...이유도..
하늘색. 하늘이 좋아서.

08.가장 조아하는 음식과 시러하는 음식은?
느끼한거 빼고 다 좋다.

09.취미와 특기?
예술과 관련된 모든것.

10.습관이나 버릇은?
엄지손가락 깨물기.

11.주량은?
기분 따라 무한대.

12.자신의 별명과 이유?
블링, 블로블로타, 타선생, 타박사. 이유는 모르겠다.

13.자신의 단점과 장점 2가지씩!!
단점: 불안정한 lifestyle, 독단적
장점: 낭만적인 사상, 집중력

14.좌우명은?
야베스의 기도.

15.자신이 나온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대학교는..?
대곡 초등학교, 무수한 캐나다 초등학교들, St. George's, 서울국제학교, 스탠포드 대학교, 스탠포드 대학원.

16.술은 언제부터 마셨냐?
It's been a long time.

17.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믄?
검객

18.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믄?
이쁜 검객.

19.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날래?아님,여자루??
주님의 뜻대로.

20.다시 태어난다믄 모루 태어날래?(사람빼구..)
판다곰?

21.보물 제 1호는?
가족과 친구들.

22.하루 중 가장 행복할때는?
무대위에서 숨쉴때

23.태어나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Microphone을 처음 잡았을 때.

24.태어나서 가장 속상했던 때는?
부모님의 눈물.

25.자신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그런거 없다.

26.현재 조아하는 사람이 있나? 얼마만큼 조아하나?
아쉽지만 없다. 생기면 많이 사랑해줘야지.

27.신체중 젤 자신있는 부분은?
음....................... 눈동자? 귓볼? ㅎㅎ

28.자신이 가장 조아하는 동물과 시러하는 동물?
판다 굿. 뱀 노굿.

29.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2 days.

30.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는?
故 윤상호.

31.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는?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여자친구는 있다.

32.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일.

33.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보나?
어느정도. 그래도 위험하지.

34.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이유는?
가을. Fashion이 좋다.

35.어렸을때 꿈은?
예술가 / 혁명가

36.현재의 꿈은?
예술가 겸 테러대응국 특전사.

37.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좋은 노래는 다 좋지.

38.노래방가면 즐겨부르는 노래는?
쉬운 노래.

39.가장 화났을때는 언제?
이미 잊었다.

40.가장 떨렸을때는?
치과에서.

41.너의 이상형은?
솔직히 말하자면... 현명하고 이쁘고 야망있는 여자.

42.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하고있다.

43.2000년 이전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대학시절 모든 경험들.

44.2000년 이후부터 짐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에픽하이 결성.

45.젤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New York

46.웃긴 사람 or 조용한 사람..어떤 사람에게 호감이 가?
웃긴

47.이쁜여자(남자)or돈많은여자(남자)or순진한여자(남자)중에 한명만 고르라면?
이쁜여자

48.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은?
효도

49.가위에 눌려봤나?..아님 귀신을 본적이 있나?
가위는 자주 눌린다. 귀신은 두번 봤다. 집에서 한번, 친구집에서 한번. 겁난다.

50.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부모님.

51.염색을 한다면 무슨색으로?
검정색.

52.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웃음.

53.이성을 볼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일상을 본다.

54.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있다. 자주 그러는듯.

55.자신이 가장 자주 가는 곳은?
방송국과 녹음실.

56.가장 꼴불견인 남자와 여자상은?
남자 - 배신자, 간신.
여자 - 사람보다 사람이 가진것들을 더 좋아하는 여자.

57.첫키스는 해봤나? 언제? 어디서?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58.이제까지 사귀어 본 이성친구의 숫자는?
많다.

59.제일 오래갔을때와..짧게 갔을땐?
오래는 1년. 짧게는 하루.

60.자신의 한달 용돈은?
내가 한달동안 버는 만큼.

61.지금 너의 모습에 만족하나?
만족하지만 발전은 끝이 없다.

62.만족하지 않다면 어느 부분에서?
만족해요.

63.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교육.

64.가장 좋아하는 날씨와 싫어하는 날씨는?
비오는 날이 좋고 추운 날이 싫다.

65.비오는 날의 기분은?
비오면 작업이 잘된다.

66.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Oh baby~

67.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평화의 날.

68.지금 손에 1억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십일조 헌금하고 적금.

69.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내가 하는 일이 의미없는 일인가... 가끔 걱정한다.

70.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고 한다면?(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1 - world peace
2 - 부모님의 건강
3 - 평생 좋은 예술을 할 수 있길

71.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예-돈,권력,사랑..등..)
faith.

72.무인도에 가게 되믄 무엇을 가져 가겠는가?(3가지 물건)
1 - 성경책
2 - 총
3 - 총알 하나

73.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Beatles의 'Strawberry Fields Forever'

74.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있다.

75.3명만 복제 인간을 한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싶은가?
1. 아버지
2. 매니저형
3. 당신

76.잘생긴 애인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더이상 하지 말라고 하겠지.

77.가장 아팠을때는 언제인가?
대학교 시절.

78.자신이 가장 싫어질때는?
아침.

79.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으로 해보고 싶은것은?
댄스가수.

80.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원숭이.

81.종교는?
I believe in God.

82.수능만점에 대해 어떠케 생각하는가?
축하합니다.

83.하루에 오는 평균 문자량은?
많음.

84.지금나이에.. 꼬옥 하고 싶은 것은..?
연애.

85.대통령이 된다면?
대통령이 되긴 싫다. 더럽지 않아도 더러운 일이다.

86.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왕자라면 3명 다 만나겠지.

87.가장 외로울때는?
늘.

88.투명인간이 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이나 작가의 작업실에 몰래 들어가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

89.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90.가장 조아하는 숫자는?
7

91.야한 남자/여자 아니면 섹시한 남자/여자?
섹시

92.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때?
부모님의 삶에 내 삶을 비춰 볼 때.

93.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갈 수 있도록 기도한다.

94.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부모님.

95.죽으면 땅에 묻히길 원하나,화장되길 원하나?
땅.

96.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응, 누나.

97.운명을 믿는가?
운명을 만든다.

98.왜 사는가?
책임이 있다.

99.미래에 어머니(아버지),남편(아내),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까?
아들이나 딸.

100. 미래는?

내일뿐.




출처: www.cyworld.com/tablo




Posted by poise
2008. 6. 29. 13:05
출처 ­    : Shake your coconut | 톰쥐
원문 http://blog.naver.com/kimjs3478/900312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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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이선웅 aka 타블로 aka Daniel Armand Lee

2. 생년월일 : 7월 22일 1980

3. 혈액형 : A

4. 신장 : 175

5. 체중 : 요즘 많이 빠졌다 (힘들어)

6. 출신학교: 대곡초등 - St. George's - SIS - Stanford University

7. 허리, 발 사이즈: 허리? 발275

8. 시력 : 안경없이 산다

9. 취미 : 랩, 영화, 사람만나기, 문학, 생각

10. 특기 : 랩, 문학

11. 버릇 : 음모론

12. 태몽 : 어머니가 진주로 가득찬 바다에서 수영하는 장면

13. 좋아하는 색 : 블루

14. 좋아하는 음식 : Sushi

15. 좋아하는 운동 : 축구, 빨리 달리기

16. 시간나면 배우고 싶은 운동 : Chess

17. 잘 하는 요리 : 라면, 샌드위치

18. 잘 가는 곳 : 압구정, 여의도, unknownDJ 작업실

19. 좋아하는 브랜드 : Stussy, 푸마

20. 자신의 매력 : 정신병

21. 신체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 : 눈동자 ㅋㅋ

22. 장점 : 열정

23. 단점 : sensitive

24. 18번 : 사랑하기 때문에

25. 즐겨쓰는 향수 or 화장품 : 버베리 향수

26. 주량 : 소주 2병

27. 담배 : 오우 쉿

28. 종교 : 기독교

29. 형제 : 형 1명 누나 1명

30. 기르고싶은 애완동물 : Panda

31. 잠버릇 : 랩

32. 동거인 : unknownDJs

33. 좌우명 : 무너지자, 일어나자, 타락해도 주님만을 믿자

34. 좋아하는 영어단어 : melancholy

35. 좋아하는 단어 : 고독

36. 좋아하는 과목 : 문학

37. 시간나면 하는 일 : 랩

38. 징크스 : 사랑

39. 젤 재밌게 본영화 : Zoolander

40. 젤 감명깊게 본 영화 : 중경상림

41. 가보고 싶은 곳 : 천국

42. 교통수단 : 두발이 최고

43. 하루용돈 쓰는곳 : 동생들에게

44. 수면시간 : 4

45. 좋아하는 연기자 : 류승범

46. 좋아하는 뮤지션 : 다

47. 좋아하는 음악장르 : 힙합, 락, 소울

48. 세상에서 젤 무서운 것 : 배신

49. 싫어하는 음식 : 파스타

50. 아침에 젤 먼저 하는일 : 기도

51. 좋아하는(즐기는) 악세사리 : 반지, 목걸이

52. 소원 : 에픽하이 에픽하이 에픽하이

53. 스트레스 해소방법 : 랩

54. 잘하는 군것질 : 딸기

55. 젤 소중한 사람 : 부모님

56. 재산목록 1호 : 친구들

57. 재산목록 2호 : 선생들

58. 결혼계획 :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때

59. 가족계획 : 사랑하는 사람과 의논하고

60. BEST FRIEND : 친구들 모두

61. 기억에 나는 여행 : 일본에서 15분

62. 보유하고 있는 CD갯수 : 많어

63. 자격증 : 고등학교 선생

64. 콤플렉스 : 믿음

65. 좋아하는 계절 : 가을

66. 전생 : 지금뿐

67. 내세에 동물로 태어난다면 뭔동물 : 학

68. 20년후의 자신은 : 타블로

69. 이성친구에게 선물한다면(이유도) : 노래... 사랑하니까

70. 첫사랑 : Love Song

71. 투명인간이 된다면? : 딴 투명인간 찾으러 다닌다. ㅋㅋ

72.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 : 울지마.

73. 남들에게 하고싶은 말 : 미안해.

74.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일 : 부모님 울린것.

75. 돌아가고 싶은 시절 : 대학

76. 친구들과 자주 가는곳 : 압구정, 홍대

77. 컴퓨터 실력은 : 그냥 평균 유저 정도

78. 가장 최근에 울어본 기억 : 매일밤

79. 크리스마스선물로 받고싶은 것 : 진실

80. 생일선물로 받고싶은 것 : 사랑

81. 첫키스(누구와.언제.어디서.어떻게) : 5살때 집에서 친구랑 밥먹다가

82. 친구들과 처음 유흥업소에서의 출입시 나이와 장소 : 몰라

83. 어릴때 장래희망 : rock star

84. 이상형 : 매력있는 여성

85. 젤 꼴불견인 남자 : 커빈

86. 젤 꼴불견인 여자 : 여자라는것 외에 매력없는 여자

8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 사죄한다

88. 기쁘거나 슬픈일이 있으면 바로 얼굴에 표시나는가 : 응

89. 전화목소리는 큰편, 작은편 : 매우 큰편

90. 안주머니에 항상 들어있는 것 : 지갑

91. 능청맞은 너구리와 얍삽한 여우중 자신은 : 얍삽한 여우

92. 옷이나 가지고 있는 물건중에 이성으로부터 많은 칭찬을 듣는지 : 모자

93. 지금으로부터 100년후의 세상은 : 타락

94. TV에서 지금 공개처형을 한다면 볼것인가 말것인가 : 못본다

95. 가로세로 5cm의 문신을 한다면 5명의 생명을 구할수 있다 할것인가 : 할것이다

96. 한다면 어디에 무슨 모양 : 성경구절

97. 눈이 머는것과 귀가 먹는 것 중 선택하라면 : 차라리 죽겠다

98. 이성이 되고 싶었던 적은 없는가 : 있다

99. 있다면 언제 : 패션감각 좋은 여자 만날때

100.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 매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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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갤은 꿈꾸라 100일을 축하해 라갤러 몽상가들의 자발적 참여로 7월 15일까지 도착할 수 있게 손편지를 보냅니다

2. 우리가 보낼 것 - 편지 봉투 안에 자필로 쓴 몽상가노트와 편지 / 크기는 모두 통일 / 내용은 자유 / 겉봉엔 라갤러임과 닉네임을 밝힌다.

3. 각자의 결과내역을
꿈꾸라 반상회 (링크를 눌러주세요.)게시판에 올립니다.

4. 꿈꾸라 100일날 라갤에 우리들의 결과물을 올리고, 즐겁게 100일 방송을 맞이합니다.



위의 프로젝트의 샘플 제작을 맡은 poise입니다. 보잘 것 없겠지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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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종이는 이와 같습니다. OA 팬시페이퍼 A4이고 120g(20매입) 색상번호는 M4입니다. 회사이름은 뒷면에 적혀있는데 "두성종이"라고 되어 있네요. 저번에 의논한 결과 색은 똑같은 걸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란색 계통이면 어느 것이나 상관없어요.

사진상으로는 색상이 정확히 보여지지 않으나 위의 색상은 유치원 아이들이 애용하는 노란색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편지봉투는 위의 종이를 이용해 각자 만듭니다. 준비물은 자와 칼, 풀입니다. 몽상가노트는 A4 용지를 반으로 잘라서 적으시면 되고, 편지는 A4 용지 크기에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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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봉투는 몽상가노트를 적을 A4 용지 1/2 크기 종이를 반으로 접었을 때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 편지봉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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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의 긴쪽축을  양쪽을 2cm 너비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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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둔 가운데 부분이 편지봉투의 크기입니다.
A4용지의 가로축에서 양쪽끝 2cm를 제외한 편지봉투 가로축의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세로축의 길이는 12cm로 통일합시다.  위와 아랫부분을 적당히 접어 12cm가 나오도록 해주세요.

보라색으로 칠한 부분은 잘라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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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네 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풀칠할 부분입니다.
그냥 두어도 상관은 없지만 저렇게 약간 자르셔야 접어서 풀칠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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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봉투의 뒷면으로 올 부분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끝을 약간 사선이 되게 잘라주신 후에 둥근 자나 물체를 대고 저렇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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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편지봉투의 앞면입니다. 밋밋하길래 스탬프를 조금 찍어봤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물론 그냥 두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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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편지봉투의 뒷면입니다. 라갤러임을 밝히는 문구를 어떻게 쓸까하다가 편지봉투를 여미는 부분에 저런 모양으로 써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실런지요. 닉네임이 긴분들은 아래 스마일 표시 부분까지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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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니 더욱 안쓰러운 저의 발글씨.....-_ㅠ



♥♥ 몽상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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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를 반으로 잘라 적은 몽상가노트 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문구를 마음껏 적으시면 됩니다.
책에서 본 문구, 영화 대사, 노래 가사, 혹은 자신이 쓴 글도 상관없어요.

저는 네임펜으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100일인 7월 15일 날짜로 썼구요.
"몽상가노트"라고 쓰고 옆에 닉네임을 적어넣었어요.
글이 짧아서인지 생각보다 종이 크기가 커서 여백을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뭔가 그려넣었습니다.;;

몽상가 노트는 반으로 접어서 편지 봉투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제 몽상가노트의 경우는 여러가지 문구를 놓고 고민했는데, 100일 축하편지인데 우울한 글은 안 될 것 같아서 이것으로 정했습니다.
100일 만에 우리를 완전 중독시킨 꿈꾸라에 어울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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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것도 한 번 해봤습니다. 이런 걸 해보는 게 난생 처음이라서.-_-;;;;
뭔가 그리고 색칠하고 바쁘긴 했는데 별로 예쁘진 않네요.ㅎㅎ
저번에 보냈던 노트 선물 같은 경우에는 사진을 붙이고, 제가 그림을 그리거나 하진 않았거든요.
아무튼 축전의 의미로 한번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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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J 블로씨에게 편지를 두 장 썼습니다. 저는 검정색 잉크를 넣은 만년필로 썼어요.

편지 내용에 특별한 규정은 없지만, 그동안 꿈꾸라를 들으며 느낀 감상특히 좋았던 부분을 쓰면 좋겠습니다. 개선할 방향도 조금 언급하면 좋을 것 같구요.
꿈꾸라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주세요.^^
라갤 오셔서 인증해달라고 쓸까말까하다가...ㅋㅋ 그냥 안썼습니다. 보거스 님이 방송탄 것 만으로도 성은이 망극..ㅋㅋ




아무튼 이렇게 샘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떻게...갠춘한지요..........................전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추워요...... 이곳은 영어지옥?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내일 미쓰라의 음악데이트 공개방송 당첨됐는데...갑자기 머리가 아픈 것이...감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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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번 블로노트들에는 코멘트를 쓰기가 싫다.
그냥 여백을 남겨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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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로...
아마 이거 우리가 꿈꾸라에서 들려드리는 음악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블로가 어떤 선생님 댁에서 늘 책읽었다는 것처럼
나도 블로씨 집에 있는 cd 좀 다 들어보고 싶다."

물론 제 집에 있는 cd보다 여기 MBC에 있는 cd들이 훨씬 많긴 하지만
진짜 가끔은 사람들 초대해서 제 집에 있는 cd들 그냥 다 틀어드리고 싶어요.
'이런 음악 좋지 않냐' 이렇게 물어보면서.
어떻게 보면 꿈꾸라에서 제가 하고 있는 역할이 그런거지만.

요즘 저도 음악 되게 많이 들어요.
물론 음악 항상 좋아했고 음악을 생활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지난 3일동안 제가 좀 쉬었거든요.
음악프로, TV출연 이런 걸 안하면서
3일동안 음악을 굉장히 많이 들었는데
역시 음악은 많이 들을수록 사람이 좀, 마음이 깨끗해지는 거 같기도 해요.



MBC에 있는 cd가 훨씬 많은 건 저도 알지요.^^
굳이 블로씨 집에 있는 cd라고 한정지은 건,
어떤 음악을 듣고 살아왔는지,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좀 더 많이 알고 싶어서였어요.
블로의 취향인 cd들을 쭉 들어보고 싶다는 뜻.


늘 음악을 소개할 때 "제가 진짜 좋아하는"이라고 소개하니까
얼마나 많은 가수를 좋아하는지도 궁금하고.^^
(과연 안좋아하는 가수가 누굴까, 얼마나 되나 그건 더 궁금하고.ㅋㅋㅋ)

+
사족....

이걸로 사연 두 번, 문자 두 번, 미니 두 번
꿈꾸라에서 제가 쓴 무언가가 6번 소개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천재님보다 많이 소개될 날도 멀지 않았....<- 이러고 있....


+
당시 라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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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열심히 달리던 갤러들을 놀라자빠지게 한 사건이 있었으니....

"징크스 싫어해"코너를 하면서 타블로 씨가 "전 징크스가 없어요."라고 하자

고모님이 자신이 알고 있는 블로의 징크스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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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찾아봤는데 MBC mini게시판에는 이런 글이 없었다.)

그런데 몇 분 후...


생각난듯이 말하는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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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봐. 보고 있는 거죠? ㄷㄷㄷㄷ

블로씨 아니면 작가님은 라디오 갤러리에 상주하고 있다는 결론.

어쩌면 익숙한 닉네임을 가지신 분 중 한 분일지도 몰라;;;



아니면... 진짜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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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블로맘대로"코너에 성시경횽등장...
7월 1일에 군대를 가시는 시경횽의 방문으로
대략 천오백개의 리플 정도는 예상했었지만 결과는 2291개의 리플...ㅋㅋ

라디오 끝나고 두 시간이 지나도록 달리다니....
미친 체력...ㅠ



어제의 갤질 요약ㅋㅋ


1 . 뒤통수치기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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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어 삭히기에 대한 자정횽의 자동음성지원 대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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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거스횽의 전설을 이을 자정횽 소포로 보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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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천재횽의 캐릭터화  (완전 똑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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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갑자기 등장한 이ㅊㅈ횽...이것은 마치 <불어라 삐리리 재규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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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대사도 만드셨음.ㅋㅋ






5. 2천플 돌파 기념 내가 만든 발로 만든 짤....(그림판으로 찌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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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의 rapping과  스윗소로우의 아카펠라로

갑작스럽게

Nuthin' But A 'G' Thang Dr.Dre (feat. Snoop Dogg)의 성대모사....

찾아서 들어봤더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ㅋ

어찌됐든 타블로의 영어랩은 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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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주제는 "욕정" ㅋㅋ

뒤에서 외롭다고 절규하시는 타블로씨.

진짜 절절하다;;;

꿈꾸라의 욕정방송은 계속된다...




이승환 씨가 게스트로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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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갤에서 자랑질........ㅠㅠ
안그래도 문자도 자주 소개되고
타블로도 라디오에서 "아, 이분 자주 뵙네요."이랬는데
이제 개인문자까지.
캐부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갤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분.

문자 두 번, 사연 두 번...
나의 스펙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리스펙트해야겠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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