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멘트가 점점 타블로 씨와 잘 어울리게 변해가는 것 같아요.
타블로 씨도 이병률 작가의 책을 읽으며 그를 알아가고,
이병률 씨도 타블로 씨를 알아가는 과정이 오프닝에서도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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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게는 9번 취중진담부터가 "사랑을 위한 타블로의 믹스 CD"에 담긴 곡들이네요. 앞의 두 곡은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곡으로 배치한 거 같구요.ㅎㅎ 타블로 씨가 "발가락이 오그라든다" 라고 말하긴 했지만, 꽤나 달달하던 걸요. 진짜, 라디오와 꿈꾸라 몽상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았어요. 믹스 CD에 담긴 곡들의 가사를 포스팅해봅니다.^^




<가사>


취중진담 - 전람회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 밤엔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 꺼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자꾸 왜 웃기만 하는 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린애 보듯 날 바라보기만 하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너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하지만 오늘 난 모두 다 말 할꺼야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하는 말이 아냐
두번다시 이런일 없을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널 사랑해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Take Five    - 서태지



내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
쉽지 않은 건 같은 자리에 있었어.
맘속 가득한 진실을 느끼고 .
더욱 강하게 내안에서 난 믿음을 찾았고 .
꿈의 소중함을 알았어.

할 수 있는 마음 ..변치않는 모습.
그렇게도 난 큰빛을 얻었어 .
절망할순 없는 구속받지 않는 삶이라는걸 .
행복한 너의 모습.

빛이라는건. 일어서는건. 가까이있게.

내가 너를 만난건 행운이였어.
이젠 너를 통해서 내가 살아가고 있어.
맘속 가득한 행복을 느끼고 .
항상 새롭게 내가 못다한 행복을 느끼며.
그건 또다른 나란걸 .
할 수 있는 마음 .
변치않는 모습.
그렇게도 난 큰빛을 얻었어 .
절망할 순 없는.
구속받지 않은 .
삶이라는걸.
행복한 너의 모습 .

또다른 세상을 느끼는.
강한 네 모습.


Across The Universe -  Fiona Apple

words are flowing out like endless rain into a paper cup
끝없이 내리는 비처럼 말들은 흘러 종이컵 속으로 들어가고
they slither while they pass they slip away across the universe
그말이 지나는 동안 스르르 미끄러져 저 우주를 지나 어느덧 사라져 버리지
pools of sorrow waves of joy are drifting through my open mind
한 움큼의 슬픔과 기쁨의 물결이 나의 열린 마음을 떠돌고 있네
possessing and caressing me
날 사로잡고 어루만지면서


Jai guru de va om
선지자이시여, 진정한 깨달음을 주소서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images of broken light which dance before me like a million eyes
수백만의 눈처럼 내 앞에서 깨져 버린 빛의 모습이 춤을 추고
that call me on and on across the universe
저 우주를 지나와서 날 계속해서 부르고 있어
thoughts meander like a restless wind inside a letter box they
생각은 들뜬 바람처럼 편지함 속을 정처없이 헤매고
tumble blindly as they make their way across the universe
저 우주를 지나 길을 나아가다가 눈이 먼 것처럼 뒹굴고 있어


Jai guru de va om
선지자이시여, 진정한 깨달음을 주소서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sounds of laughter shades of earth are ringing
웃음 소리와 흙의 그림자가
through my open views inviting and inciting me
널따란 내 시야를 통해 울려대며 날 자극하고 오라하네
limitless undying love which shines around me like a millionsuns
수백만개의 태양처럼 내 주위에서 빛나는 사그라들 줄 모르는 무한의 사랑이
it calls me on and on across the universe
날 계속해서 부르고 있어 저 우주를 지나와서


Jai guru de va om
선지자이시여, 진정한 깨달음을 주소서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Jai guru de va om
선지자이시여, 진정한 깨달음을 주소서





두사람 -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I′ve been living with a shadow overhead
난 내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진 채로 살았어
I′ve been sleeping with a cloud above my bed
난 내 침대 위로 구름이 드리워진 채로 잠을 잤어
I′ve been lonely for so long
난 너무나 오랫동안 외로웠어
Trapped in the past, I just can′t seem to move on
과거에 갇힌채, 난 도저히 나아갈수가 없었지
I′ve been hiding all my hopes and dreams away
난 내 꿈과 희망을 숨겨두고만 있었지
Just in case I ever need em again someday
혹시라도 내가 그것들이 필요할까봐서
I′ve been setting aside time
난 시간에 벗어난 곳에 나 자신을 두었어
To clear a little space in the corners of my mind
내 머릿속의 작은 공간을 지워 버리기 위해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사랑 안으로 돌아 갈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을 뿐이야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사랑 안으로 돌아 갈수 있는 방법 없이는 이대로 이겨낼수 없는걸
I′ve been watching but the stars refuse to shine
오랫동안 쳐다 보았지만 별들은 반짝이길 거절했어
I′ve been searching but I just don′t see the signs
오랫동안 찾아 보았지만 아무런 흔적도 찾을수 없었어
I know that it′s out there
다 존재 한다는것은 알아
There′s got to be something for my soul somewhere
저기 어딘가에 내 영혼을 위한 무언가가 있을텐데
I′ve been looking for someone to shed some light
누군가가 빛을 쏘아 주기를 기다렸어
Not just somebody just to get me throught the night
밤을 지새울 아무나가 아닌
I could use some direction
난 누군가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쓸수 있을텐데
And I′m open to your suggestions
그리고 난 당신의 제안도 받아들일수 있어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사랑 안으로 돌아 갈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을 뿐이야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사랑 안으로 돌아 갈수 있는 방법 없이는 이대로 이겨낼수 없는걸
And if I open my heart again
그리고 만약 내가 마음을 또다시 연다면
I guess I′m hoping you′ll be there for me in the end
최후에는 당신이 내 곁에 있어 줄거라고 생각해요
There are moments when I don′t know if it′s real
진실인지 거짓인지 헷갈리는 순간들이 있어요
Or if anybody feels the way I feel
혹은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누군가도 느끼고 있을까
I need inspiration
난 영감이 필요해요
Not just another negotiation
또 하나의 협상이 아닌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사랑 안으로 돌아 갈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을 뿐이야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사랑 안으로 돌아 갈수 있는 방법 없이는 이대로 이겨낼수 없는걸
And if I open my heart to you
만약 내가 당신에게 마음을 연다면
I′m hoping you′ll show me what to do
당신이 내게 뭘 해야 하는지 보여주길 바래요
And if you help me to start again
그리고 당신이 내가 새로 시작 할수 있게 도와 준다면
You know that I′ll be there for you in the end
최후에는 내가 당신의 곁에 있어 줄거라는걸 알잖아요
   


Fix You - Coldplay

When you try your best, but you don't succeed
 네가 최선을 다하지만 성공하지 못했을 때,
When you get what you want, but not what you need
원하는걸 얻었지만 그것이 니가 필요한게 아니었을 때
When you feel so tired, but you can't sleep
정말 피곤하지만 잠들지 못할 때,


Stuck in reverse
반복적인것에 틀어박히고,
When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
눈물이 너의 얼굴을 흘러내리고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네가 채울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When you love someone, but it goes to waste
네가 누군갈 사랑하지만, 그것이 헛수고가 될 때
Could it be worse?
이보다 더 나빠질수 있을까?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안내할꺼야
And ignite your bones
그리고 너의 뼈에 불을 붙이고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너를 고치도록 노력할꺼야


High up above or down below
너무 사랑했지만 보내야할 때
When you too in love to let it go
높은 것보다 높게 또는 아래의 더 아래로
If you never try you'll never know
만약 노력하지 않았다면 너는 절대 모를꺼야.
Just watch and learn
보고 배우렴.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안내할꺼야
And ignite your bones
그리고 너의 뼈에 불을 붙이고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너를 고치도록 노력할꺼야


그대 내품에 - 유재하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으로 가고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따라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미소
사르르 달콤한 와인이 되어 그대 입술에 닿고 싶어라
내 취한 두 눈에 너무 많은 그대의 모습
살며시 피어나는 아지랑이 되어 그대곁에서 멤돌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어둠이 찾아들어 마음가득 기댈 곳이 필요할 때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사랑하는 이에게 - 듀스

불빛 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그대 곁엔 언제나 내가 함꼐 할께요
불빛 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우리에게 밝아올 저 아침을 생각해요

그 아침을 열며
둘이서 함께 눈 뜰수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 행복이겠죠

그대 안에서 나는 항상 꿈을 꿔요
나에 안에서 오직 그댈 사랑해요

슬픔속에 시작된 우리에 이 사랑을
여기까지 이끈 건
내게 보여 준 그대의 깊은 마음과
또 그댈 향한 나의 마음

그대 안에서 나는 항상 꿈을 꿔요
나에 안에서 오직 그댈 사랑해요

그댄 나의 전부에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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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예술가, 즉 진정한 예술가의 마음속에는 항상 두려움들이 자리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두려움들을 보충하고 조정하며 부양하는 욕망들과 나란히 존재하고 있다. 아무런 난관도 모르고 작품을 진행하는 순진한 정열이 용기와 결합되면 그 난관들을 모두 감수하고 극복해가면서 작품을 창작하게 하는 분별력 있는 정열이 되어 갈 것이다

- Art & Fear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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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치기, 마이티마우스, 비지의 라이브는 너무 신났다.
그 자리에 있지 못했던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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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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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기만 하면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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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인터뷰로 황경신 씨를 만나고 왔기 때문일까.
이번에 황경신 씨의 책을 한 권 샀는데
블로노트를 보니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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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꿈꾸는 라디오 방송 10번째 탄 거 자랑하는 글입니다.
별 내용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출석체크에 이름 등장~ 이번이 꿈꾸라에서 제 이름이나 닉네임이 불린 10번째네요.^^
출석체크 내용의 글은 아니었는데 미니에 글 올린 시점이 딱 맞았나봐요.



그리고 원래 수요일의 "화" 코너는 종종 녹음 방송하는 경우가 있어서
라디오 끝날 때쯤 미니에 이런 글을 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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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끝나기 전에 생방이라고 언급하신 블로님...


제 글 보고 말한 것 같네요.
미니게시판에 제 글 주변 몇 페이지를 훑어봐도 그런 내용의 글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저는 그냥 그렇게 생각하렵니다.ㅋㅋ
방송 첫부분과 마지막 부분에 등장했습니다.ㅋㅋㅋ
중간에 문자도 읽어주고 했는데 의심해서 미안해요.ㅎㅎ
출석체크와 마지막 멘트 부분은 작가님들이 골라서 소개되는 게 아니라
제가 10번째로 방송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암튼 유치하지만,
이럴 때마다 기분 좋네요.
-_ㅜ
역시 근성은 통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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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좋은 노래,
그리고 당신이 추천해주는 노래도 좋은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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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안녕은 좀 슬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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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작가...블로노트를 데쓰노트와 헷갈리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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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에, 한 걸음 멈추고 쉴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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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그런데, 길을 건너는 "건" 한 글자 빠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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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운서, 정말 눈 크다.ㄷㄷㄷ
하동균 씨는 머리를 완전히 짧게 잘랐는데, 이 사진은 배우 정경호 씨처럼 나왔다.
종완 씨의 귀여운 포즈. 백만년만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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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씨 생일이어서, 탁자 위에 뭔가 굉장히 많군요.

가위바위보도 이겼는데
얼떨결에 분위기에 말려서 노래하는 문지애씨.
노래가 참 "솔직"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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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씨가 넬의 "마음을 잃다"를 부르는 중.
웃음을 터트리는 원곡 가수 종완 씨.ㅋㅋㅋ
블로, 그건 정말 좀 그렇더라.ㅋㅋㅋㅋㅋ
(이 날 방송 3, 4부 전반적으로 너무 산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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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완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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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천양희 씨의 책을 읽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이 문구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같은 작가의 책을 읽었다는게 괜히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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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과 우연이 인생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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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을 좋아하고, 아직도 연필깎이를 쓴다.
하지만 사람이 생각할 때, 연필깎는 소리가 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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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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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은, 그게 슬픈가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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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들의 100일 축하 코멘트로 라디오 오프닝~
"첫날 떨었던 거 생각나?"
진짜 공감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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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나가는 중에 불사조 인형에게 술 먹여 재우는 블로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블로가 인터넷에서 읽었다는 재밌는 사연...
얘기하면서 숨넘어가게 웃는 블로가 포인트.ㅎㅎㅎ
이 날 100일 기념으로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했는데
블로 얼굴이 빨개져서는 참 재밌었다는....ㅋㅋㅋㅋㅋ

어떤 남자분이 다 커서 포경수술을 하셨는데
스타벅스 컵을 사용했대요.
뉴요커가 된 기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된장남인가요?" 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하는 모녀에게 전화한 타블로.
I'm gonna make you move.
I'm 꿈꾸라 DJ.
(이것도 요즘 유행어에요. DJ 구, 구준엽 씨 따라하는 거.)

어르신들에게도 반말하는...ㅋㅋㅋ
"블로, 영 버릇이 없구나?"
어머니가 참 쾌활하시고 재밌으셨어요.




요즘 꿈꾸는 라디오에서 밀고 있는 유행어는 "It's like the ~"인데요.
It's like the 소외.ㅋㅋㅋㅋ
동균 씨랑 지애 씨랑 목소리만 들으면 참 친해진 거 같은데
보이는 라디오로 노래 나올 때 보면 참 서먹서먹하더군요.ㅎㅎ




하지만 계속 커플로 밀고 있는 타블로.
"오늘 꿈꾸라 100일이라고!! 문지애 하동균의 100일 아니잖아!!"
몰아가는 분위기네요.
문지애 씨, 하동균 씨. 진짜 뭐 있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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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님......왜 그러셨쎄여.........






병원오프닝에 대해 말씀하시네요.
교통사고 나시고, 병원에서 전화연결해서 오프닝하셨던 날,
김동률의 '감사' 다음에 제가 보낸 문자가 읽혔거든요.
괜히 또 찡하군요.
그때 종완씨가 읽어주신 문자 중에 제 것도 있었답니다.
"블로의 연필"이라는 닉네임으로 나오는 게 저에요.
그러고보면...라디오 갤러리의 이천재 님과 같은 날 방송 탄 거군요.
암튼, 이거 병원에서 확실히 들으셨다고 하니, 기분 좋은데요?




그리고, 이 날 드디어 "술 한 잔 합시다"가 성사되었네요.
라디오 끝나고 나가시면서 소주를 조금씩 나눠마시더라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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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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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의 친구 알렉스 씨의 노래 "화분"입니다. 원래 원곡은 "러브홀릭"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요새 굉장히 인기있는 예능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 씨가
이 노래를 최근에 불러서 더 유명해졌답니다.
노래 틀었는데 갑자기 블로 목소리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거기다가 "잘자요" ㅋㅋㅋㅋㅋ
성시경 씨가 그리운가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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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국 7층 라디오국 복도에 있는 게시판인데요. 사진은 라디오 갤러리의 몇시경입니까 님이 올려주신 거에요.
<타블로 생방중 알렉스의 화분 따라불러 스태프들 얼굴에 핏기 없애!>
한 청취자는
[형! 저 방금 귀신 목소리 들었어요. 화분 노래 위로 어떤 남자가 자꾸 따라 불러요] 라는 문자를 보내와 꿈꾸라 이번 여름 특집은 따로 준비할 것도 없이 타블로의 라이브 납량 특집으로다가...
가끔은 노래 부르다가 "잘자요~" 멘트도 남발해 멀쩡한 청취자들을왜 재우려 드냐고...청취율은 포기한 거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고.

라고 씌여있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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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전생사연으로 상품 쌀 받게 됐네요..ㅋㅋ
꿈꾸라에서 받는 세번째 선물.
(그동안 올린 글이 몇 개 던가....ㄷㄷㄷ)


자취방에 쌀이 떨어져가는 걸 어떻게 알았지?
역시 작가 언냐들은 용자?-_-?ㅋㅋㅋㅋ
근데 혼자 20kg 쌀을 언제 다 먹냐는?;;;;
사실 나는 문화상품권 + 책을 원했는데. ☞☜
그래도 받은게 어디?
감지덕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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