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은 올릴 수가 없습니다만....

캐스커 이번 EP.... 좋던데요?

대체로 좋은 음반을 가지고 오는 캐스커지만...저에게는 종종 호불호가 엇갈리는데요.

이번엔 찬양모드입니다. ㅎㅎ




"창밖은 겨울" 과

영화 코코샤넬 ost 였던 "향"에 완전 꽂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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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5 22:07

    왠지 왈츠를 추어야 할것같은...ㅎㅎ
    좋은데요!


 

 처음에는 '누나'들에게 들이대는 컨셉이 좀 싫었다. (결국 넘어간 건가;;) 하지만 두고보면 볼수록 일명 "CD먹은 아이돌"이라 불리는 빛돌이들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두 메인 보컬의 솔로곡('혜야' 등의)들을 좋아하던 중에 특히 '줄리엣'을 통해 호감도가 상승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샤이니의 음반을 구입했는데, 20대 후반이 사기에는 약간 남사스러운 사진 화보 자켓에 매장에서 구매할 때 손발이 좀 오그라들었지만...그래도 이쁜 외모 놔두면 뭣하나.ㅎㅎ

 

 개인적으로는 타이틀곡보다 "Y.O.U", "Jo Jo"나 "내가 사랑했던 이름"이 더 끌린다. 앞으로 샤이니의 음반을 사도 되겠구나 싶은 정도의 신뢰는 생겼다. 일단, 너무 잘 하는 거다. ㅎㅎ

 

  

p.s.

뭔가 이번 컨셉의 헤어스타일(특히 온유군)은 용납하기 어려운 느낌;;


(가장 왼쪽에 서있는 것이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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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7 10:04

    저는 태민이!

  2. 2009.11.08 23:04

    종현이 노래 잘 불러
    목소리 좋아 ㅎㅎ
    ㅋㅋㅋㅋㅋ

    • 2009.11.10 07:54 신고

      난 걔 노래할 때의 격한 표정도 좋더라.ㅎㅎ
      카메라 워킹을 잘 파악하고 있는 거 같아.
      종현이는 팬이 찍은 영상이 와따임.ㅎㅎ


 라디오 DJ를 하는 김창완의 목소리는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하다. 멘트와 멘트 사이에 그의 재기가 종종 엿보이기도하지만, 대체로 그는 무던하고 평범한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렇게만 그런가하면 그는 자꾸만 카멜레온처럼 색을 바꾼다. <요정 컴미>같은 드라마에서는 사람 좋은 아저씨로 나오다가도 <하얀 거탑>에서는 권력욕을 품은 악역으로 분하기도 한다. 라디오 DJ를 계속하면서 1977년에 '아니 벌써'로 데뷔한 이후로 음악 활동도 놓지 않고 있다. 영화에도 종종 등장한다. 책도 쓴다.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생각이 든다.


 세대가 다르다보니 김창완의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EP 이후을 거쳐 나온 정규 1집은 정말 '그답다'. 밴드라는 것이 혼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김창완의 (편안하면서도 열정적인) 아우라가 놀라우리만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는 앨범이다. 수록곡의 제목만 보더라도 그렇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그는 사춘기적인 감성을 여태껏 간직하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다.



CD 1
  01. 내가 갖고 싶은 건
  02. 아이쿠
  03. Good Morning(Part 1)
  04. Good Morning(Part 2)
  05. 29-1
  06. 삐에로와 광대
  07. 길
  08. 앞집에 이사 온 아이
  09. 그땐 좋았지
  10. 너를 업던 기억
  11. 결혼하자


 빈곤한 추억을 가졌거나, 피폐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놓치고 말았을 생생한 감정들을 세세히 짚어내고 있는 수록곡들을 듣고 있자면 절로 마음이 푸근해진다. 연주 실력과 보컬도 녹슬지 않았다. 소박하고, 순수한 감성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화려함은 없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음반. 두고두고 들을 수 있는 음반을 산 것 같아서 뿌듯하다. 어린 세대들에게는 너무나 낯설겠지만, 꼭 추천하고 싶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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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는 한참 됐지만,
낯설어서 살까 말까 늘 고민하던 음반이었는데
날킴양의 강력추천에 의해 드디어 사게 되었다.
친구가 장담했던 대로, 무한반복 중.

이 음반 때문에
"생각의 여름"은 잠시 미뤄두고 있다.
(애초에 겨울에 여름의 음반을 산 것이....안습.ㅠㅠ)


이렇게 청량한 목소리가 좋다.
 기교 어린 창법과 기계음에 질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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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2 15:48

    카호 좋앙좋앙
    이 영화 보고싶다

  2. 2009.11.06 23:30

    1집 좋긴좋은데...
    저는 순정만화ost나 남과여.. 의 노래들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ㅋㅋ
    여기온 이후로 공연은 그냥 접었습니다. ㅠㅠ
    나중에 공연장 만들어서 그냥 제가 공연만들래요. ㅠㅠ

    • 2009.11.07 07:59

      제 생각인데요.
      직장생활하면서 돈 벌게 되면
      오히려 더 공연은 못 가는 거 같아요.
      시간도 안 나지만...돈도 부담이라능...ㅠㅠ
      비애죠. 네.ㅠㅠㅠㅠ

  3. 2010.01.07 16:35 신고

    노리플라이 노래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곡을 너무 감성적으로 잘 만드는 것 같아요 ㅎㅎ

    • 2010.01.07 23:12 신고

      좋더라구요~

      작년에 검정치마, 국카스텐, 에피톤 프로젝트, 노리플라이에 한껏 빠졌었답니다.ㅎㅎ



윤하의 10번째 일본 싱글로
11월 18일 발매예정이라고.
PV 화면 색감 예쁘게 잘 뽑았다~



이 언니는 한 번 준 애정은 잘 거두지 않는단다.ㅠㅠ
4집 때 또 한 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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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로 일정이 바뀌었네요.


구매는 아마 전처럼
브로콜리 너마저 홈페이지(http://www.broccoliyoutoo.com/ )에서
 하면 되겠죠?


공연장에서 살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택배비...-_ㅠ)
나오는 것만으로 기쁜..ㅎㅎ
10월 23일 공연에서 들었던
"울지마"라는 곡 좋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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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A. 
 1  Woo-Hoo-Hoo 
 2  the Wonder Years 
 3  (I'm) Living in this city 
 4  靑春의 빛 
 5  L.O.V.E 
 6  1.2.3.4 
 7  유년기 
 8  애인이 보낸 오류 보고서 
 9  열대야 
 10  유령의 숲 
 11  검은 망토의 사내 
 12  눈치도 없이 
 13  오리보트 
 14  深夜의 위스키 바 
 15  Rose Mary's Baby 
     
            
     
 CD B.
 1  Here we go 
 2  기분이 좋아   
 3  Sweet Heart   
 4  목요일의 연인 
 5  밤의 궁전으로 
 6  남국의 바다 
 7  A.M 05:30 
 8  엽전들의 행성으로 
 9  Lonely Lonely 
 10  E. S. P 
 11  유년기 (Piano Inst.) 
 12  한 밤의 히치하이커 
 13  로큰롤 야만인 
 14  冒險狂 白書 
 15  Let the Moonshine in


위키백과 검색결과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는 대한민국의 록 밴드이다. 처음에는 3인조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나중에 백준명이 정식 멤버로 가입했다. 2007년 12월엔 데뷔 싱글인 《The Moonshiners Uprising》을 발매했다. 2009년 9월엔 첫 정규앨범인 《모험광백서》를 발매했다. 밴드의 리더 차승우는 최호감독의 《고고70》(2008)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하기도 하였다.



문샤이너스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활동시기 2006년 ~ 현재
레이블 로스로커스
소속사 루비살롱 레코드
웹사이트 http://www.themoonshiners.co.kr/
구성원
차승우 (기타, 보컬)
백준명 (기타)
최창우 (베이스)
손경호 (드럼)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멤버들이 모여 "결성 자체가 사건이었던" 문샤이너스의 1집이 드디어 나왔다. 멤버들의 프로필을 보면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차승우-초등학교 때 외할머니의 선물로 통기타를 처음 잡았고, 고등학교 때 크라이베이비라는 밴드로 활동을 시작했다. 역시 고등학교 때 노브레인을 결성하여 2집까지 활동 후 일본도쿄 스쿨 오브 뮤직으로 기타를 공부하러 갔다. 하이라이츠라는 밴드를 거쳐 현재 문샤이너스의 기타와 보컬로 활동 중이다.

백준명- 문샤이너스에서 기타, 코러스를 맡고 있다. 한 시절 인디씬을 풍미하던 펑크 밴드 게토밤즈에서 보컬과 기타를 친 후 문샤이너스에 합류했다.

최창우-베이스, 코러스. 베네수엘라 태생으로, 미국 보스턴의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다. 베이스와 함께 콘트라베이스도 연주한다. 이상은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버튼 등을 거쳐 문샤이너스의 멤버가 되었다.

손경호-드럼, 코러스. 최창우와 같은 시기에 버클리 음대를 다니고 졸업했다. 외인부대, 김완선밴드, 원더버드, 3호선 버터플라이, 뜨거운 감자, 버튼 등 다수의 밴드에서 활동하다가 문샤이너스의 드러머가 되었다.



 밴드의 활동 기록이 많진 않지만, 이미 문샤이너스의 프로필은 장인의 경지를 예상하게 하는 면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앨범은 1집임에도 불구하고 잔뜩 힘을 주고 나왔다. 2CD의 30트랙. 한편에서는 미니앨범과 디지털 싱글이 쏟아져나올 때, 이렇게 끝까지 앨범의 작품성을 고집하는 기가 센 뮤지션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인터뷰 기사 중에도 이런 고집스러움이랄까, 쉽게 가지 않겠다는 면모가 엿보인다.



무비위크의 인터뷰 기사 중에서



-다양한 사운드를 추구했다는 건 서비스 정신의 발로인가, 아니면 취향의 반영인가?

집대성이라는 측면이 컸다. 그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걸 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걸 사운드로 표현하려고 했다.

-대개는 1집을 내면서 ‘집대성’을 생각하진 않을 것 같다.(웃음)

사실 문샤이너스로 1집이지만 멤버들의 나이가 어느 정도 돼서 말이다. 경호 형을 제외하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고, 이 신에서 활동한 지도 어언 10년차에 들어서는 사람들이다. 여기서 일단 한 번 결론을 보고 다시 한 번 비전을 만들어보고자 했다.

-너무 집대성했다는 느낌도 들었다.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긴 했다.



 이렇듯 고집과 욕심이 빚어낸 30곡은 결코 만만히 볼 곡들이 아니다.  양으로만 승부하는 앨범은 물론 아니라는 이야기다. 앨범 자켓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햇빛 쨍한 날의 놀이공원 같은 분위기를 담고 있다.  21세기의 거대한 놀이공원이라기 보다는 다소 구시대의 아날로그함이 살아있는 조그마한 놀이공원 풍경이 떠오른다. 놀이거리가 풍성하지 않던 그 시대의 놀이공원을 바라보는 소년의 시선이 느껴진다. 아련한 향수도. 




 그런 눈부시게 정겹고 사랑스러운 풍경 속에 서있는 네 멤버의 사진은 이 앨범을 펴든 사람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린다. 거기다 더해 흥겨운 음악을 따라가다보면  '로큰롤이니까, 다 괜찮아지겠지.' 라는 다소 엉뚱한 생각이 드는 것이다. 드러머 손경호가 어눌한 목소리로 부르는 '애인이 보낸 오류 보고서' 같은 곡은 보컬 자체는 미숙하지만, 그 마음의 곧음이 곧바로 청자의 마음으로 전해져 위안을 준다. 
 


 사실 '낭만'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는 바로 로큰롤이 아닌가 싶다. '유년기'나 '청춘'이라는 단어와도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이기도 하고 말이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낭만'은 발라드나 댄스음악 R&B, 힙합 보다는 로큰롤과 가장 적확하게 맞아떨어진다. 로큰롤이라곤 앨비스 프래슬리나 영화 고고 70 정도 밖에 모르는 내 짧은 음악 식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로큰롤의 낭만으로 가득 찬 이 앨범은 그 시대에 대한 향수를 가진 사람에게 반드시 어필할 것이다. 로큰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어린 세대들에게는 "이런 것이 로큰롤이란다, 얘야."라고 말해줄 수 있을 정도의 교본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다. 로큰롤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앨범이 있는데!!







추천트랙

CD 1의 (I'm) Living in this city , 靑春의 빛 , 애인이 보낸 오류보고서, 오리보트,  눈치도 없이
CD 2의 기분이 좋아, 목요일의 연인, 밤의 궁전으로, 한밤의 히치하이커, 엽전들의 행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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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1 19:52

    간지차승우선생





이 나른한 목소리가 좋다~


뮤직비디오가 무척 센스있어서
끝까지 보게된다.


그나저나...본가에 있는 CD들을 가져와야할텐데....
아니...그 전에 미니 컴포넌트라도 있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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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음반(Untiled Recores) (EP)

01. Glitter
02. 나사(螺絲)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그룹.
내 중~고등학교 시절의 우울함을 담당하던 자우림은
아름다움과 광기가 닮아있다는 것을 내게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여전히 유효한 그들의 음악.
곡은 달랑 두 곡이지만
‘Dark’한 자우림을 만날 수 있는 이번 EP가 반갑다.
사실 트랙이 적으면 영 성에 안 차서
EP나 싱글 형태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냣.ㅠㅠㅠ

(5, 6집에 잠시 외도했으나 7집부터 다시 돌아온 탕아인 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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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에 떡 (dynamic sinsa rangers)    
  2.  돈이다가 아니야(get money) (Feat. 강산애)    
  3.  두꺼비집(one more drink) (Feat. 0cd)    
  4.  잔돈은 됐어요(keep the change) (Feat. Garie of leessang, bumky of komplex) 
  5.  죽일 놈 (guilty)    
  6.  왜 벌써가(be my brownie) (Feat. Bumky of komplex)   
  7.  biggestmagicalvision   
  8.  불꽃놀이 (Fireworks)    
  9.  사우나(sauna) (Feat. e-sens of supreme team)     
  10.  월광증(moonstruck) (Feat. Simon D)   
  11.  퉁 되는 brothers(the toong bros) (Feat. Topbob of komplex)    
  12.  ugly    
  13.  끝 (apoptosis)     
  14.  청춘(spring time) (Feat. 김C)    



리쌍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피처링진이 빠방합니다.
리쌍이 오버씬의 실력파들을 끌어모았다면,
이쪽은 언더씬의 실력파들을 끌어모았네요.

게다가!!!

14번 트랙에
 (2000년대 초반 라디오DJ 하실 때부터 남몰래(?) 사랑해온)
내사랑 김C의 피쳐링이 있습니닷.ㅎㅎ
여자사람을 설레게하는 요 트랙리스트 >ㅁ<
이미 예약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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