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도 남들 다 할 때 처음부터 했어야 하는 건데
뒤늦게 하다보니, 두서도 없고 순서도 없고 뒤죽박죽.
폴더를 나눠놔도 시간 순서가 엉망진창이구나.
게다가 이미 끝나버린 콘서트에 이제와서 가고 싶으면 어쩌자는 거냐.
당최 말이 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트클럽 콘서트.
저건 어디서 얘기 나올 때마다 미친 듯이 가고 싶다.
이미 갈 수 없는 건 알지만...그래도. 그래도. ㅠㅠㅠㅠㅠ
타블로의 시대유감,
투컷의 말하자면,
미쓰라 진의 고해.
말하자면 저 아나운 써(타블로 식 발음대로)는
지금 나를 완전히 낚아놓고, 그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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