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더소울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고,

9월 12일에는 에픽하이의 콘서트가 있고

9월 중에 새 음반도 나온다고 해요.

포스팅은 많이 안했지만, 그래도 맵더소울 홈페이지 자주 가서 확인하는 열혈분자에요. 아직도.




콘서트가면 신곡도 들려주는 거겠죠?

리믹스 앨범도 나왔고, 맵더소울 식구들도 늘어났으니

뭔가 공연이 풍성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별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문득 가고 싶기도?



+
짤방은 리뉴얼된 맵더소울 타블로그의 프로필.


역시 블로는 M인 거 같다.
의혹일 뿐이었지만...이젠 부정할 수 없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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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 22일 발매된 <Remixing the human soul> 앨범의 히든트랙 전자깡패입니다.
맵더소울 사이트에서 퍼왔고,  타블로가 이 곡에 한해서 무료로 공유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아무리 미디어법이 무서워도 저작권자가 허락한 거니까 맘껏 즐기셔도 됩니다.
그대신 다른 곡들은 앨범으로 사서 들으시길.^^

아까 엠넷 쪽에서 음원으로 앨범 들었는데
버려진 우산
1분 1초
fanatic
you are the one
remap the soul
이 곡들이 특히 맘에 들었어요.
좀 더 들어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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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9 13:25 신고

    이거 무료 공개했다죠 ㅎㅎ
    공교롭게도 그때 마침 윤종신이 유료 리믹스 내놔서 이래저래 말썽이.. ㅎㅎ

 EPIK HIGH + PLANET SHIVER

REMIXING THE HUMAN SOUL

- mapthesoul.com interview -


EPIK HIGH is TABLO, TUKUTZ, MITHRA

PLANET SHIVER is dj friz, philtre, dh-style


Darthvader: 에픽하이 분들, 그리고 플래닛 쉬버! 맵더소울 식구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에픽하이: 안녕, 맵퍼들. 입맵!

플래닛 쉬버: 안녕하세요. 맴맴... 지금은 여름, 때마침 창밖에 매미가 울고 있어요.

 

Darthvader: 근황 알려주세요.

타블로: 리믹스 앨범 작업 완성하느라 차 사고도 나고 정신없었어요. 앨범 재킷과 부클릿을 우리가 직접 담당하게 되어서... 아무튼, 끝났음. 이제는 스튜디오에서 9월쯤에 나올 정규 앨범 작업 중입니다.

미쓰라: 현재는 에픽 정규 앨범 작업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투컷: 끝이 없네요...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사실. 음악이 뭔데 이러지 (웃음)

 

Darthvader: 플래닛 쉬버 분들은요?

Friz: 리믹스 앨범 작업이 끝난 뒤 곡구상과 휴식도 취할 겸 제네바에 다녀왔어요. 여행을 다녀오니 그동안 안팔리던 집이 팔려서요. 며칠간은 이사준비에 정신이 없네요. (일동웃음)

Philtre: 저 역시 휴식을 취할 겸 월미도에 다녀왔어요. 월미도 '디스코 팡팡' DJ는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동인정)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이구요, 저희 플래닛 쉬버 첫 싱글 앨범과 에픽하이 6집 앨범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

타블로: 하반기에 나올 우리 정규 앨범은 좀 거대한 작업이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 중입니다.

 

Darthvader: 에픽하이는 최근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곡 "바베큐"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감사의 메시지 전해주세요!

타블로: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뭐 거의 장난삼아 만든 곡이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살짝 황당합니다. (웃음). 무한도전이 진리.

미쓰라: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 정규 앨범이 나왔을 때도 차트의 상위권에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웃음)

 

Darthvader: 에픽하이와 플래닛 쉬버, 새로운 음반을 발표하시는데, 이번 "Remixing the Human Soul"... 기존 아티스트들의 '베스트 앨범' 하면 히트 곡들을 있는 그대로 모아 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색다른 시도와 정성이 돋보이네요.

타블로: 우리의 히트 곡들과 히트 할 뻔 했던 곡들, 히트하길 바랬던 곡들을 잔뜩 모아서 재편곡, 재녹음, 재믹싱, 재마스터링 했습니다.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완벽히 새로워요. '날로먹기' 형식의 작업은 의미도 없고 별로 땡기지가 않아서.

Friz: 베스트 앨범이 아니죠.

타블로: 팬들에게 과거에 대한 향수를 주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도 들려주고 싶었어요. 처음에 해외 DJ들이 권해서 재미삼아 시작했던 작업인데, 여기까지 왔네요.

 

Darthvader: 짧은 앨범 소개 부탁 드려요!

dh-style: 국내에서는 리믹스가 그저 보너스트랙 정도로 평가 절하되는 면이 있는데 그런 인식들을 바꿔보고자 노력한 앨범입니다. 원래 에픽하이의 음악이 다양한 장르의 느낌들과 사운드를 추구해서 그러는지, 과감한 재창조를 할 수 있는 재료가 되어줬어요.

Philtre: 많은 힙합 곡들을 리믹스 해봤지만, 가장 도전적이고 보람 있는 작업이었죠.타블로: 역시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베스트 앨범은 아니고, 평범한 리믹스 앨범도 아닙니다. 우리의 알려진 곡들을 아예 새롭게 접해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만든 사람 입장에서도. 플래닛 쉬버에게 너무 고마워요.

 

Darthvader: 그룹 "플래닛 쉬버",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이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에픽하이가 직접 소개해 보는 건 어떨까요?

타블로: 전자음악 핵폭탄 발사. (전원 웃음)

투컷: 그냥 미친 애들이에요.

미쓰라: 리얼 전자깡패. (웃음)

타블로: 참고로 소녀시대의 'Kissing You'가 한참 유행이었을 때, philtre와 friz가 그 곡을 리믹스 해서...

투컷: 제 소개로 friz는 소녀시대의 유리씨에게 직접 전해줬죠. (일동폭소)

타블로: 이런 화려한 이력이 있는 친구들입니다.

 

Darthvader: "플래닛 쉬버" (Planet Shiver), 팀명에 담긴 뜻 소개 부탁드려요.

Friz: 팀명을 고민하고 있을 때 블로형이 지어 준 이름인 데요 . 소름끼치는 행성, 뭐 그런 뜻입니다.

 

Darthvader: 플래닛 쉬버는 오랜 프리 활동 끝에 '맵더소울'과 계약하셨는데, 계기는요?

Friz: 싱글앨범을 준비하다보니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 부딪히는 일들이 많아서 같이 일할 수 있는 회사를 찾다가 저희 팀의 큰 뜻을 이해해주는 회사가 여기밖에 없더라고요. 국내시장뿐만이 아닌 외국시장을 목표로 한다는 가장 큰 목표가 일치해서 바로 여기다 싶었습니다. 일적인 면이나 인간적인 면 모두를 충족시키는 최선의 선택이었어요.

 

Darthvader: 타블로씨는 인터뷰를 통해 '플래닛 쉬버'라는 그룹을 천재적인 아티스트라고 비유하셨는데, 그 이유는?

타블로: 제가 그랬나요? 죄송합니다... (웃음) 농담이고... 천재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음악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그냥 완전 잘해요.

투컷: 타블로가 실언한 것 같네요. (웃음)

타블로: 이들이 작업한 수많은 데모 곡들을 듣고 "이거다!" 싶었어요. '맵더소울'에 합류해서 너무 기뻐요.

 

Darthvader: 에픽하이와 플래닛 쉬버는 서로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타블로: 저와 dj friz는 한 때 화장실만한 공간에서 동거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friz네 작업실에 제가 얹혀살았죠. 투컷과 friz의 인연이 훨씬 더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투컷: 2000년 말쯤인가 그때 한 인터넷 게시판에서 어떤 분의 질문에 제가 댓글을 친절히 쓴 적이 있어요. 그때 dj friz가 제 답변에 '이유 없는' 악플을 달았습니다. 뭐 그런 인연으로 알게 되었죠. 그 후에 서로 안 좋은 감정으로 지내다가 dj bamboo의 중재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만날 티격태격해요. (웃음)

미쓰라: 저희 일년에 25만원 벌던 시절에 안 버리고 잠자리 잘 챙겨주던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이젠 우리가 보금자리 마련해준 거구요.

플래닛 쉬버: 제대로 잘 기억하고 있네요. (웃음)

타블로: 아 맞다. friz가 멤버인 unknownDJs의 첫 앨범 재킷 디자인을 제가 했었죠. 그래서 잘 안 팔렸나?

 

Darthvader: dj friz, 이미 많은 힙합 팬들 사이에선 실력파 턴테이블리스트로 자리 잡고 계신데 전혀 다른 차원의 트랜스 디제이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Friz: 힙합 팬들이 거의 모르던데요? (웃음) 쫌 징징대보자면 힙합씬에서 디제이를 진심으로 신경써주는 분들이 몇이나 되나 싶습니다. 제 주변사람들만 쓸 만한 실력이라고 생각해준다는 느낌입니다. (일동 묵념) 그러던 와중에 Ligaya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그 곡은 마치 제 운명의 데스티니였죠.

타블로: 변신은 자연스러운, 멋진 일입니다. '고여' 있는 게 꼭 장인정신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Darthvader: dh-style은 '맵더소울' 가족 중 유일한 여성 멤버이신데 사랑을 독차지 하시겠어요! 소감 한마디?

dh-style: 그런 날이 과연 올까요? (웃음)

투컷: 우린 눈이 높아요. (전원 웃음)

 

Darthvader: philtre씨는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전적으로 도맡아 작업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 수록곡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Philtre: 'fanatic'과 'you are the one'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특히 'fanatic'을 작업할 때에는 손가락이 부르트고 감각마저 무뎌져버렸습니다...

 

Darthvader: 에픽하이의 만능 히트 곡 제조기 타블로씨! 타블로씨는 어떤 곡에 가장 애착이 가나요?

타블로: 제가 무슨 히트 곡 제조기예요? (웃음) 아무튼,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아무래도... 이 앨범에 있는 모든 곡들 중에 가장 진지하고 열정적인 음악인의 모습으로 만든 히든 트랙 "전자깡패". (웃음) 뻥이고요... 저는 그냥 전곡이 신기해요. "내가 만든 곡이 이런 모습으로 재탄생할 수 있구나... 와... 처음부터 잘할걸". (웃음) 하나를 꼽자면 'Back to the Future'.

투컷: 전 'Breakdown the Wall'이요.

타블로: 'remap the soul'도 너무 좋아요.

 

Darthvader: 플래닛 쉬버 멤버들에게 묻겠습니다. 에픽하이 분들과 작업한다는 건... 어떤가요? 싸우거나 그런 적은 없습니까?

플래닛 쉬버: 싸우지는 않고요. 가끔 의견이 엇갈릴 때는 있는데 원만하게 합의를 봅니다. 한가지 예로 이번 앨범에 실린 high skool dropout의 경우 에픽하이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저희가 하이스쿨 여러분들을 위해 무조건 넣어야 한다고 끝까지 우겨서 수록하게 되었습니다. 참 원만하죠? (일동폭소)

투컷: 무슨 소리야? 우리랑 작업하는 거 영광이라며?

Friz: 영광의 글로리입니다.

 

Darthvader: 회사 이사들로서는 어떤가요? 관리나 간섭이 좀 심한 편인가요?

플래닛 쉬버: 간섭은커녕 방목중입니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할 때 입니다. 맴맴. 장난이고요. '맵더소울'은 아티스트에게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서로 자극도 주고 욕심 부리지 않고, 너무 좋아요.

 

Darthvader: 에픽하이 분들은 레이블 이사들로서, 플래닛 쉬버에게 갖고 있는 기대?

타블로: 그냥 하고 싶은 거 했으면 해요. 완벽히 자유롭게. 제가 옆에서 도울 수 있는 건 다 할 테니.

미쓰라: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친구들이니까.

투컷: 원하는 걸 마음껏 하면서 충분한 대가를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서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니까 서로의 의견을 편하게 조율하면서 발전적인 방향들을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Darthvader: 아, 그리고 맵더소울 아티스트들 전원 해외 진출 진행 중이시죠?

타블로: 네. 최근 에픽하이가 외국 아티스트들과 프로듀서들과의 교류를 시작하면서, 우리 '맵더소울' 소속 아티스트들도 해외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어요. 특히 플래닛 쉬버의 경우에는, 일렉트로닉 음악의 본거지인 유럽에서 서서히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어서, 에픽하이, myk와 함께 해외 활동을 준비 중입니다. 제가 Global Fresh Collective에 합류하면서 여기저기 이들의 음악을 좀 들려줬는데, Daft Punk의 프로듀서 Pedro Winter를 포함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Darthvader: 에픽하이와 플래닛 쉬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투컷: 정규 앨범 작업, 해외 뮤지션들과의 작업. 음악!

타블로: 9월 19일, 에픽하이의 콘서트에서 우리 모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미쓰라: myk와 플래닛 쉬버, 우리의 맵더소울 패밀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플래닛 쉬버: 저희의 첫 싱글 "momentum"이 마무리 되어갑니다. 저희가 원래 추구하는 trance를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는 앨범이 될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저희 믹스셋을 계속 '맵더소울' 홈페이지를 통해서 업로드 할 예정이니까, 많이 받아 가시고 춤추고 즐기세요.

타블로: myk의 앨범도 기대하세요. 색다른 녀석입니다.

 

Darthvader: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

투컷: 이번 'Remixing the Human Soul' 앨범 많이 사랑해주시고 다가오는 저희의 정규 6집도 많은 기대해주세요. 만날 스튜디오에서 열폭중 입니다.

Friz: Beautiful trance in your mind... 'Remixing the Human Soul' 많이 사랑해달라는. 22일 날 나오는 'Remixing the Human Soul' 앨범과 플래닛 쉬버의 첫 싱글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타블로: LOVE YOUR DJ!


 

 출처 : 맵더소울 게시판 One의 공지
http://mapthesoul.com/bbs/bbs/viewbody.html?code=bbs_3&category=1&page=1&sort=1&number=67216&keyfield=&keyfield_category=&key=

맵더소울 게시판에 가시면 더 많은 인터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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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ING THE HUMAN SOUL   수록곡]

fly higher (feat. dh-style)
대표작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재구성되어 완벽히 새롭게 electro house로 재탄생하게 된 ‘Fly’. 2005년 에픽하이의 비상의 시작이었던 이 곡이 2009년에도 많은 사람들을 춤추게 했으면 한다. “더욱 힘들고 어려운 요즘, 더 높게 날아오르자”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love love loveless (feat. 융진 of 캐스커)
광고 음악으로 대히트를 기록했던 ‘Love Love Love’가 화려한 synth 사운드의 댄스 튠으로 재탄생했다. 미쓰라와 타블로가 서로의 랩을 바꿔서 부른 것이 인상적이다.

breakdown the wall
dj friz의 턴테이블리즘을 통해 더욱 rockin’한 사운드로 무장한 ‘Breakdown’. Beastie Boys의 DJ ‘Mix Master Mike’에 대한 동경심에서 발로한 트랙이다. 저 높은 성이 무너졌다!

버려진 우산 (feat. Lisa)
윤하와 바통터치 한 Lisa의 애절한 보이스로 한층 더 슬퍼진 ‘우산’의 재창조. 안개 자욱한 흑백 영화 속 한 장면이 연상되는 트랙이다.

1분 1초, a little memory (feat. 타루)
A.I.와 인간과의 러브스토리로 재구성된 ‘1분 1초’. A.I.로 프로세싱된 타블로와 미쓰라의 보이스가 신선한 트랙이다.

fanatic
많은 가수들의 팬들을 하나로 뭉쳐 열광하게 했던 ‘Fan’의 원제 ‘fanatic’. 그 원제에 걸맞은 정신없이 질주하는 드러밍과 philtre의 광란의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이다.

back to the future (feat. yankie)
플래닛 쉬버 스타일의 hip-hop beat로 새로운 ‘The Future’를 탄생시켰다. 미래형 hip-hop 사운드라 칭할 만한 그들만의 사운드에 주목해보자.

you are the one (feat. 호란 of 클래지콰이)
‘One’이 플래닛 쉬버와 클래지콰이의 호란을 만나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uplifting trance 사운드로 재탄생했다. 7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과 뚜렷한 기승전결이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금치 못하게 한다.

high skool dropout
에픽하이의 서포터즈 ‘하이스쿨’을 위해 플래닛 쉬버가 준비한 작은 선물. 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댄스 튠. 이 앨범의 recording, mixing을 담당한 mr. sync의 현란한 기타 플레이가 압권이다.

remap the soul (feat. myk)
‘그대는 나의 하늘같아. 그 안에 난 태양을 봤다’의 구절처럼 드넓게 펼쳐진 하늘이 그려지는 synth pad와 피아노의 앙상블로 빚어진 new age 사운드로 ‘Map the Soul’이 다시 태어났다.

[hidden track]
전자깡패 - 삼자돼면 (에픽하이 + 정형돈)



출처 : 맵더소울


내일은 타블로의 생일!
그리고 [REMIXING THE HUMAN SOUL] 발매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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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맵더소울닷컴


무한도전에서 정형돈과 함께 선보였던
일렉트로닉 갱스터 = 전자깡패
바로  그 곡.
그대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나 싶었는데
에픽하이의 새 앨범 Remixing the human soul의 히든트랙에 실렸다고 한다.
맵더소울 사이트에서 그 곡을 히든트랙으로 실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설마 진짜로 실었을 줄이야. ㅋㅋ
역시 유쾌한 사람들.^^

아, 참고로
음원으로는 따로 판매하지 않고 앨범의 히든트랙에만 수록된다고 하네요.

근데...이렇게 되면 히든트랙이 전혀 아니잖아?ㅋㅋ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090714154730046&p=starnews&RIGHT_ENTER=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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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4 19:09

    이 한곡을 위해...는 아니지만..
    리믹스 사야하나....

  2. 2009.07.14 20:50

    아놔 ㅠㅠㅠㅠ일단 눈물좀닦고
    나 이거보고 뒤집어졌어ㅠㅠㅠㅠ

    진짜 애국가네 전자깡패네 루머가 많았지만
    설마 히든트랙이 전자깡패일줄이야
    오마이갓. ㅋㅋㅋ

    게다가 투컷형 랩 데뷔라...
    목소리가 나오는 건 에픽하이 역사상 처음이지 아마? ㅋㅋㅋㅋ

    • 2009.07.15 11:59 신고

      투컷 목소리는 스킷이나 코러스에는 들어가긴 했을걸?ㅋ
      랩은 안했던 거 같지만.ㅎㅎ
      투컷 래퍼 데뷔인가.ㅋㅋㅋㅋㅋㅋ

      전자깡패 설마 진짜 들어갈 줄은 몰랐네;;

  3. 2009.07.17 22:39

    악 전자깡패라니 ㅠㅠ 그거 말하는거지?
    Mother, Father, Give me a one dollar.
    엄마, 아빠, 1200원 주세요!!!



출처 : www.mapthesoul.com



전자깡패도 좋았는데 아쉽다. 에잇.

그래도 노래가 귀여우니 봐줘야지.
(...내가 봐주건 말건 신경도 안 쓸 사람들임)

그나저나 은상의 부상으로 받은
'모기퇴치용 팔찌'는 참....안습...ㅠ_ㅠ
그래도 과정이 즐거웠으니 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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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1 23:29

    아, 저는 그래도 Fly 이후 이렇게 밝은 분위기의 그들 노래를 거의 못 들어본 것 같아서 참 반갑더군요. ^^ (보면서 저도 모르게 저 팀을 응원;;하고 있었다는.. -.-)


타블로의 생일에 발매하는군요.





지금 제 세계는 방학 전과 방학 후로 나뉘기 때문에

방학 후 발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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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9 17:54

    안녕 언니?

    라갤에 가지 않다보니, 패턴이 깨져 버리니
    자연스럽게 여기도 안 오게 되었네 ㅠㅠ
    어제 몽횽과 이야기하다 여기가 생각나서 갑자기 들러봐요.
    때려도 좋아요 ㅠㅠ

    하여간 포이즈언니, 잘 지냈어?

    난 잘 지내지...못했구나
    언니는 이미 알지도? ㅋㅋㅋㅋ

    하여간 반가웠고
    이제 다시 즐겨찾기했으니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
    사..사..아 몰라 사랑해 ㅎㅎ

    • 2009.07.10 00:02 신고

      그니까 블로가 꿈꾸라 하차하면서 우리의 생활 사이클도 뭔가 한참 벗어나버렸어.ㅠ_ㅠ
      당연하던 우리의 일상...이제 어디로?ㅠㅠㅠㅠㅠ

      몽횽하구 얘기했구나. 몽횽은 팀블로그나 내 블로그에서 종종 본다. ㅎㅎ 너무 반갑다~~난 너의 흔적을 가끔 맵더소울에서 본다니까.ㅋㅋㅋ

      사...사...아 몰라 나도 사랑해.ㅋㅋㅋ (이래뵈도 내 사랑은 값비싸다오.ㅋㅋ)

  2. 2009.07.09 20:07

    기대 정말 많이 하고 있어요 그사이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꾼요ㅎㅎ
    비루한 학생이란ㅎㅎㅎ

    • 2009.07.10 00:11 신고

      비루하기는 직장인도 별로 다를 게 없답니다. ㅠㅠㅠ
      여기저기 벌여놓은 것들 수습하고 나면 가난해져요.

  3. 2009.07.09 21:17

    아.. 돈 없는데. ㅠㅠ
    천천히 사야겠어요.

    • 2009.07.10 00:08 신고

      디노님 공연 땜에 돈 없으실 듯..ㄷㄷㄷ
      대단한 열정이에요.

      당분간은 얼마전 산 음반들로 버티다가
      에픽 리믹스 앨범 사야겠어요. 전.


별 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에픽하이도 나오고 타이거 JK와 T도 나오고 즐거웠. ㅠ-ㅠ



발작곡에
"엄마 아빠 더워 1200원 줘!!"
가사의 센스까지.ㅋㅋㅋㅋㅋㅋ
갱스터가 뭐 별 거냐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뒷부분은 잘 못봐서 재방을 찾아헤매야할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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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6 23:02 신고

    재밌었어요 노래는....그닥 모르겠지만...오랜만에 에픽 귀여웠답니다!

  2. 2009.07.08 21:18

    Mother, Father, Give me a one dollar-

  3. 2009.07.09 20:05

    저두 여드름 브레이크에 이어서 잘 봤지요ㅎㅎ
    몇주 통 안보다가ㅎㅎㅎ
    너무 반가웠어요
    특히 발로 연주하는거!!ㅋㅋㅋ

    • 2009.07.10 00:05 신고

      ㅋㅋ 발 연주 그것도 ㅋㅋㅋㅋ
      저도 무한도전 한참 안 봤었는데 이건 어떻게 본방사수를 했어요. 신기하게요. ^^


몇일째 밤을 새워가며 "Remixing the Human Soul" 앨범을 위해 작업중인 에픽하이와 Planet Shiver (플래닛 쉬버). 새로운 색깔로 탄생한 에픽하이의 히트곡들의 새로운 느낌을 살리기위해 전곡 재녹음중이다. 기대해도 좋을 이번 작품.. COMING SOON!


Both Epik High and Planet Shiver had no sleep for a few days due to re-recording session for the upcoming album, "Remixing the Human Soul". Everyone has been putting so much effort to make this happen. Expect the best! COMING SOON!


 

출처 : 맵더소울 홈페이지

 

전곡을 재녹음 한다니! 정성이 대단한 거 같다!!
중간중간 들리는 리믹스 비트들 느낌이 괜찮다?
+ㅁ+
언제 발매되려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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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일본의 KAZU님의 블로그에서 담아왔습니다. ^^
처음보는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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