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위와 92위에 각각 올라있네요! 
미국 차트 Top 100이구요.
힙합/Rap 장르라고 하네요.^^




뉴스엔 기사 링크 : 에픽하이 [e], 美아이튠즈 차트 TOP 100진입 ‘국내가수 최초’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250726251001



+

근데 다른 팬분의 사이트에서 이런 짤방도 구했습니다.
얼마 전에 나왔던 Remixing the Human Soul 앨범의 미국 아이튠즈 차트인데요.
5위인 걸요?


...최초라면서?
어떤 게 맞나요.

하긴 요새 인터넷 기사는...왠지 믿음직스럽지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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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8 00:51

    지금은 없네요;; 링크의 기사 오바가 좀 심한듯;;

    • 2009.09.28 08:22

      전 어디서 보는지 몰라서 패스...ㅎㅎ;
      며칠이라도 올라있었다는 게 신기해요.
      (일시적이었단 것은 슬프지만..ㅠ.ㅠ)




신기하다.
같은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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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D 30트랙 + 소책자

 흔히들 에픽하이가 '웃기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음악도 '대충'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다. 하지만 오히려 지금까지의 에픽하이를 있게 한 것은 완벽함에 대한 강박과 신경증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작업 도중인 이들의 쾡한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대충'이라는 말을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힙합씬에서는 댄스음악이라고 매도하고, 댄스음악 쪽에서는 또 아이돌이 아니라서 외면당하는 그런 이상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을 때에도, 이들은 일렉트로닉을 포기하지 않았었다. 거기다, 러브스크림에서는 선율을 강조하는 어쿠스틱한 악기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마치 일본의 누자베스나 미치타처럼. 그러더니 기존의 소속사에서 독립을 했고, 다시 맵더소울이라는 음반을 통해 랩을 강화하고, 누구도 선뜻하지 않는 힙합 리믹스 앨범을 냈다. 그러는 한편으로는 해외로 발을 넓혀 가는 곳마다 매진되는-비록 소규모일지라도- 공연을 펼쳤다.

 

 에픽하이에게는 소신이 있다. 분명한 기준이 있다. 그 기준은 스스로의 작품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함량미달의 음악을 내놓는 것은 그네들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다. 날카로운 잣대로 세상과 음악을 바라보기에,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날을 세우고 가다듬은 탓에 이번 앨범 [e]는 한창 자라났다.

 

 1집, 2집, 3집, 3.5집(2CD로 바뀜), 4집, 5집, 러브스크림, 맵더소울, Remixing the human soul, 그리고 [e]. 세어보니 어느새 열번째 앨범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며 열 장의 앨범을 냈다는 것, 그것 자체로 에픽하이는 귀하다.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어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3, 4, 6집은 2CD로 구성되어있고, 러브스크림, 맵더소울, [e]는 소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별 수익도 없는 구성이지만, 에픽하이는 기꺼이 그렇게 했다.

 

 이번 앨범 [e]는 5집 이후, 에픽하이가 행했던 여러 실험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러브스크림에서 해보았던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는 CD1 Emotion에, 맵더소울 앨범에서 실험했던 '생각'을 담은 거친 랩은 CD2 Energy에 반영되었다. 그리고 리믹스 앨범을 통해 완벽히 호흡을 맞춘 플래닛 쉬버와의 작업, 외국 힙합 뮤지션과의 공동작업까지. 이미 한 차례 실험을 거쳤기에 좀 더 완성되고, 성숙해진 느낌이다. 이 앨범은 그간의 작업을 통해 자신들의 색을 분명히 하고, 또한 앞으로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시점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많은 트랙 탓에 각각의 곡에 대해 리뷰를 쓰는 것은 지루한 일이 될 것이다.  곡 제목만 다 써도 스크롤 압박이 느껴질테니까. 음악은 들으면서 느끼면 그만이지 거기에 대해 논문을 읽을 필요성은 못 느낄테고. 그저 짧게 얘기하자면 에픽하이에게서 조금이라도 '진정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구입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음반이다. 거기다 600원씩 주고 음원을 구입하면, 인터넷 샵에서 CD를 사는 것보다 조금 더 비싸다. 그러니 음반을 사는 게 경제적으로도 더 이익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의심이 많은 분이라면, 앨범 수록곡 중에서 MoonWalker, Excuses, 트로트, 선물, Happy Birthday to ME, Heaven, Breathe, Supreme 100, Rocksteady, 말로맨, Madonna, High Technology, 흉, Lesson 4 등을 들어보고 결정하시면 되겠다.

  

p.s.

타블로의 열애와 결혼 탓에 상심해서 드러누웠던 sensitive한 여성팬들도 앨범을 듣고는 이구동성으로 '사람은 미운데(?) 음악이 좋으니 어떡하면 좋으냐'며 울분을 토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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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3 15:05 신고

    항상 좋은 리뷰 감사.

    그런데 끝부분에 추천곡은 너무 많은 거 아냐?
    보통 앨범의 수록곡 수랑 비슷하다 ㅋㅋㅋㅋ

    • 2009.09.23 19:03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서.ㅋㅋㅋ

      사실 좋은 곡이 많아서 저것만 고르기도 힘들었....


 [ Dedication ]

 Tablo : 나의 메아리 April. 볼트.

 DJ Tukutz : 나의 가족들. ui. 그리고 당신.

 Mithra : Map the Soul 과 mapthesoul.com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April은 강혜정 씨의 애칭이고,  땡스투에 있는 '볼트'가 아이의 태명이라면
무슨 뜻으로 지은 걸까요.ㅎㅎ

볼트하니 떠오르는 건, 우사인 볼트고...
그렇다면 결혼에 앞서 '빨리' 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

 
...빠르긴 빠르네요. -_-乃
커서는 아웃사이더보다 더 빠른 랩을 보여주는 건 아닐지.ㅋㅋㅋ

(아침부터 뻘소리)

 

+
(추가)

 

제 뻘소리를 보다 못한 타블로가 리플을 달았습니다.ㅋㅋㅋㅋ

미안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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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8 12:44

    뻘소리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

  2. 2009.09.18 14:49 신고

    ㅎㅎ fan이후에 에픽하이 음악은 좀 뜸하게 들었는데 이번 음반 듣은 좋아요- 오랜만에 음반 사고 싶은 마음 불끈 들었어요. 뭐랄까 만드는 사람도 무척 즐겁게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곡이 많아서 골라 들을 곡이 많은 것도 좋습니다. ' 'a
    그나저나 저는 그 픽사?에선가 나왔던 볼트라는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ㅎㅎ

  3. 2009.09.18 15:52

    이번 음반 자켓 보니 photographed by에 April도 있던데 그럼 강혜정씨가 찍은 사진도 있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



출처 : 맵더소울


이건 좀 쩌는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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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5 17:06 신고

    디게 괜찮더라. 정말.



- Track Listing -

DISC 1 : [e]motion

01. Oceans. Sand. Trees/ 02. Slow Motion

03. 선물 (ft. 박지윤)/ 04. No More Christmas

05. Maze (ft. Dumbfoundead, MYK)

06. 통기타 (Skit)/ 07. 트로트

08. Emologue/ 09. Excuses (ft. MYK)

10. Moonwalker

11. Breathe (Mithra's Word) (ft. 한희정)

12. Happy Birthday to Me (ft. 하동균)

13. Heaven (ft. MYK)/ 14. Owls. Shadows. Tears.

15. [BONUS] Slow [e] Motion

 

DISC 2 : [e]nergy

01. Orchestras. Spotlights. Turntables. (ft. MYK)

02. Still Here (ft. Dok2)/ 03. Sensitive Thug (Skit)

04. 따라해 (Wannabe) (ft. Mellow)

05. Rocksteady (ft. Kero One, Dumbfoundead, MYK, Rakka (Dilated Peoples))

06. Madonna (ft. Mellow)/ 07. 말로맨

08. Shopaholic/ 09. Supreme 100

10. High Technology

11. Rocksteady (Korean Version)

(ft. Paloalto, Dok2, Beatbox DG, Beenzino)

12. High Skool Dropout (반항하지 마)

13. 흉 (ft. MYK, YDG, Dok2)

14. Lesson 4 (Tablo's Word)

15. Organs. Screams. Televisions.

 

 

 

에픽하이 정규 6집 앨범 [e]

2CD, 30트랙!

멤버들의 진솔한 글과 직접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미니 북까지!!

에픽하이 역대 최대 규모의 앨범!!!

 

해외 뮤지션들이 인정한 그들의 음악, [e]!

Daft Punk와 Justice의 프로듀서 Pedro Winter, 전설적인 힙합그룹 Dilated Peoples의 리더 Rakaa 등이 인정한 에픽하이의 정규 6집 앨범 [e]가 완성되었다! 독립 선언 후 첫 정규 앨범이기에 더더욱 큰 기대 속에 탄생한 이들의 새로운 작품은 2CD로 구성되어 30트랙을 담고 있으며, 멤버들의 진솔한 글과 직접 찍은 사진집으로 구성된 미니 북까지 함께 수록된 에픽하이 역대 최대 규모의 앨범이 될 것이다.

 

인터넷 보편화 이후, 현 음반시장의 침체의 원인이 된 불법음원 다운로드의 성행은 음반/가요계에 큰 타격을 주어 왔으며 가수들로 하여금 미니앨범과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게 하는 이유가 되어왔다. 하지만 2007년, ‘Fan’과 ‘LOVE LOVE LOVE’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픽하이의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역시 2CD였으며 모든 연말 앨범 대상을 휩쓸었던 앨범이기도 하다. 4집 이후 또 한번 질과 양 모든 면을 충족하는 이들의 6집 앨범 [e]! 에픽하이가 꾸준히 팬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받는 이유는 역시 그들이 쏟아 붓는 엄청난 노력이 보여지기 때문이 아닐까?

 

에픽하이와 맵더소울 식구가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한 [e] 앨범은 힙합을 뿌리에 두고 모든 장르를 넘나든다. 올드스쿨 힙합, 일렉트로 힙합, 클래식, 트랜스, 드럼앤베이스, 보사노바, 심지어 트로트까지 하나의 색깔로 흡수하는 에픽하이의 음악세계는 예전 그 어떤 앨범보다도 [e]에서 확실한 두각을 보인다. “양으로 승부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그저 오랫동안 단련시킨 우리의 역량을 보여주기엔 CD 한 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죠”라고 이들은 말한다. 늘 팬들에게 더 크고 더 많은 걸 선물하려고 하는 이들의 놀라운 정성이 돋보인다.

 

국내 최초 미니 북!

일전에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집필한 ‘당신의 조각들’이 20만부 이상 판매되며 내용에 있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과 감동을 주어 큰 화제가 되었다. 이번 정규 6집 앨범에 포함된 미니 북의 일부분은 인터뷰 형식으로 짜여 있으며, 여태까지는 그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멤버들의 인간적인 고민, 추억 그리고 경험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모든 연령층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청소년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인터뷰 이외에도 읽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포함되어 있다.

 

발매기념 콘서트, [e] Parade!

9월 19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홀에서 6집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곡 소개

Oceans. Sand. Trees.

새벽을 그리는 연주곡. 사랑을 알게 된 날의 잠재울 수 없는 설렘.

 

Slow Motion

생의 마지막 순간, 모든 것이 잠시 속도를 잃게 되고 선명해진다. 성급한 발걸음으로 스쳐 지나가기만 하던 세상의 아름다움들을 마침내 발견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뒤.

 

선물

'선물'은 의미를 입었다 벗는 존재. 과거의 '구명밧줄'이 현재의 '올가미'가 되어버린 이별 이야기.

 

No More Christmas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무리 빛으로 치장해도, 죽은 나무는 죽은 나무. 크리스마스라서 더 고독한, 미소를 잃은 남자의 이야기다.

 

Maze

인생이라는 미로, 온통 벽이다. 하지만 'a maze (미로)'와 'amaze (놀라움)'는 한 간격 차이. 현재 미국 최고의 배틀 랩퍼로 급부상하고 있는 Dumbfoundead의 참여가 돋보인다.

 

통기타 (Skit)

에픽하이의 작업 현장, 작업 방식. 즉흥적으로 시작된 장난이 커지고 번져 음악이 되는 경우를 보여준다.

 

트로트

트로트만큼 솔직한 음악이 또 있을까? 다른 장르가 사람들의 눈물을 훔친다면 트로트는 펑펑 울린다. 트로트라는 장르에게 바치는 곡.

 

Emologue

'감성'에 관한 짧은 시 (spoken word).

 

Excuses

음악과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그때’와 너무 멀어진 '지금'을 얘기하려 한다.

 

Moonwalker

故마이클 잭슨은 세상을 춤추게 했고 꿈꾸게 했지만, 어쩌면 그리 했기에 세상 그 누구보다도 고독했다. '꿈'을 쫓는 모든 이에게 바치는 노래.

 

Breathe

힘들어 하는 학생들의 어깨에 손을 얹어주는 의미있는 노래로 만들어진 트랙.

 

Happy Birthday to Me

세월이 지날수록 생일이 기다려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Heaven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노래. "지옥 같은 세상 속, 나의 천국은 당신입니다."

 

 

Owls. Shadows. Tears.

어두운 '밤'을 그리는 연주곡.

 

Slow [e] Motion

Planet Shiver의 Philtre가 리믹스한 ‘Slow Motion’.

 

Orchestras. Spotlights. Turntables.

찢어지는 현악기 소리, 808 드럼 세트, 턴테이블. 무대를 앞두고 긴장하는 emcee를 그린다.

 

Still Here

[e] 앨범의 출사표 개념의 곡. 못된 가사가 돋보인다.

 

Sensitive Thug (Skit)

장난처럼 녹음한 프리스타일. 강하게 어필하지만 알고 보면 심장이 솜털 같은 갱스터 랩퍼들을 풍자한다.

 

따라해 (Wannabe)
*타이틀곡

유행, 트렌드, 대세, 핫, 쿨... 모두 '앞서감'을 상징하는 단어들로 쓰여지는데, 이런 키워드들이 오히려 세상을 '유니폼'화시키는 건 아닐까? 서로가 서로를 따라하고, 더 잘 따라하는 사람이 앞서가는 대중문화 속에서 '나'를 기준으로 삼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에픽하이 역시 트렌드를 쫓는 사람들이고, 멋있는 게 있으면 따라하기에, 에픽하이 자신들에게도 하는 소리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트렌디한 음악으로.

 

Rocksteady

8년 전 에픽하이를 결성할 때 2MC, 1DJ 포맷을 고집했던 이유는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그룹 Dilated Peoples를 롤모델로 삼아서였다. 8년이 지난 지금, 에픽하이의 앨범에 Rakaa가 랩을 하고 있다. DJ Babu가 녹음을 받아주고 있고.

 

Madonna

'끌림'은 독과 병, 두렵지만 달콤한 love. '마돈나'라는 단어가 지닌 의미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역설적이기에, 하지만 자석처럼 끌리는 매력을 갖고 있기에, 어쩌면 '사랑'과 동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만든 곡이다.

 

말로맨

말 많은 사람들, 정확히 말하자면 쓸데없이 말 많은 사람들. 여기 저기 끼어드는, 모든 학문의 박사인, 뒷담화가 생활인 인간들에게 ‘shut up!’을 날리는 곡.

 

Shopaholic

사람도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하는 시대. '브랜드'에 지나치게 얽매여 결국 무너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봤다.

 

Supreme 100

끊기지 않는 100마디 랩을 타블로가 시도했다.

 

High Technology

기계로 싸우고, 기계로 사랑하고, 기계로 노래하는 '미래 사회', 바로 지금이다. 이런 현실을 비꼬는 곡.

 

Rocksteady (Korean Version)

'Rocksteady'의 한국어 버전.

 

High Skool Dropout (반항하지 마)

광고음악으로도 쓰여지고 있는 곡의 원본. '낭만'을 상징하는 학생과 '절망'을 상징하는 선생님, 이 둘 사이의 투쟁을 그리는 일종의 잔혹동화.

 

[魂 : Map the Soul] 북앨범에 수록하지 못했던 미발표곡. 불특정 다수를 마구 흉보는 노래. 이유 없는 비난과 비판, 모르는 사람에 대한 뒷담화… 다들 하길래 에픽하이도 이 트랙을 통해서 한번 해봤다고 한다.

 

Lesson 4 (Tablo's Word)

타블로의 솔로 곡. '자본'에 대한 그의 이런 저런 생각들.

 

Organs. Screams. Televisions.

'혼란'을 그리는 연주곡.



출처 : 맵더소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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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저영상

출처 : 맵더소울 홈페이지

6집 음반 티저영상이 나왔습니다. 발매일을 딱 일주일 앞둔 시점이죠.
이런 면에서 에픽하이는 참 일관성이 있다니까요.
늘 1주일 전에는 티저영상을 던져줍니다.
떡밥이 뭔지 아는 사람들.
38~42초 사이에 나오는 건 둘리? 고질라? ㅋㅋ
도대체 [e]가 뭘까?



2. 트랙리스트

이 글 올리는 중간에 트랙리스트가 떴어요. 자정이 넘어서;;
자야되는데 낚여서 이러고 있네요.ㄷㄷㄷ

트랙리스트로 봤을 때, 두 장의 씨디는 음악적으로 상당히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이죠?
각 CD의 첫 트랙과 마지막 트랙의 약자는 O.S.T.
그리고 이게 얼마만인가. ㅠ
 Lesson4!!!!!!!



피쳐링에 보이는 박지윤, 한희정.ㅋㅋ
도움은 완자가 주고, 피쳐링은 블로가 받는 시스템.
아이구 재미지다.ㅋㅋㅋ
역시 완자와 블로는 일심동체구나.
"끝은 없다 사랑한다"라더니. (완자가 에픽 콘서트에 보낸 화환 문구였음)


+
블로의 오늘 미투데이 음성


2CD 30트랙에 미니북도 있대요.




3. 에픽하이 스케줄 (...이라고 쓰고 고된 빠질의 시작이라고 읽는다.)

9월 13일 KBS 1대100 녹화
9월 16일 음반 발매, MBC 라라라 출연
9월 17일 MBC 라디오 꿈꾸라 출연 (생방 - 밤 10시)
9월 19일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9월 21일 SBS 라디오 Kiss the Radio (밤 10시)
9월 27일 R-16 힙합 콘서트, KBS 열린음악회
9월 30일 EBS 스페이스 공감 녹화



여기서 주목할 만한 스케줄은
꿈꾸라 출연!!!
타블로 하차 이후 애정이 급유턴하여 단 한번도 제대로 안 듣고
내 안에서 시망한 프로그램에 에픽하이가 나간댄다. ㅋㅋ 꼭 들어야지.
이제 <혼>도 시망해서 수요일에 어차피 그 시간에 할 일도 없음.ㅠ
그 PD님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말아먹었는지 확인하는 일은 없길.
(하지만 이미 불안하다.)


그리고 9월 30일!!
EBS 스페이스 공감!!
에픽들이 여기에 출연했던 것이 그 언제던가.ㅠㅠㅠㅠㅠ
일단 눈물부터 닦고.
맵더소울로 독립해서 나갈 때부터 이 프로그램에 나오기를 고대해왔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끝내주는 공연 보여주길.




+
짤방
캡쳐 제공하신 분 : 짤방에 있음

에픽들은 지금 이러고 있겠지....굳세어라 에픽.
가장이 되더니(훗)  스케줄이 늘어났네. 블로.
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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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0 02:14

    Hi!Long time no see you;;
    How are you?everything's ok for you?

    And thanks for tracklist!
    LESSON4 is there!!!
    really looking forward this album!
    Thanks a lot^^

    • 2009.09.10 08:42

      Hi~ I'm fine.
      And how are you?
      I have never wrote reply, but I enjoy looking around your blog. ^^
      I am interested Big Bang's activity in Japan showbiz.


      I really looking forward 6th album, too !!
      So I paying carefully atention to 'Map the soul' site!
      I will bring the news of new album [e].

      Take good care of yourself.
      Bye~

  2. 2009.09.10 12:02 신고

    아...내가 가지 못할 저 수많은 공방들이여
    심히 괴롭다. ;ㅁ;

    언니는 이번에 콘서트 갈꺼야?

    • 2009.09.10 14:58

      아니 먹고 살기 바빠서 못 갈 듯.
      그냥 작년에 열심히 논 걸로 추억삼아야...ㅠ


정재형의 Promenade 앨범은 요즘 들으니 더 좋네요. ^^
여름에 듣기는 좀 잔잔했거든요.
저작권법 때문에 블로그에 뭘 올리는 것도 참 조심스럽고...
구입해서 들으셔야겠...;;;


에픽하이의 리믹스 앨범은
리믹스 앨범이라는 것이 생소했던 제게도 꽤 좋게 다가옵니다.
다른 느낌으로 같은 곡을 듣는 것도 재미있구요.
이런 리믹스 앨범을 내는 것도 국내에선 독특한 행보라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남다른 것이 좋아요. 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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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8 11:44

    정재형도 소품집이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냈군요.
    일부 가수들에게 리믹스는 그저 트랙하나 채우는 용도일수도 있지만 일부 뮤지션들에게는 거의 창작수준이죠 ㅎㅎ
    일렉트로니카에서 리믹스는 거의 필수요소.

    • 2009.09.10 08:43

      그 일부 가수들 때문에 리믹스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죠;;
      중학교때 남동생이 사왔던 핑클 앨범의 DJ 리믹스 버전의 안좋은 추억때문이기도 하구요;;-_-;;;ㅋㅋ


에픽하이 정규 6집 앨범 "[e]"

에픽하이가 1년 반여 만에 들고 컴백하는 정규 6집 앨범 "[e]".

2CD / 30 트랙.

COMING SOON

발매일: 2009.09.16












곧 나옵니다.
에픽의 새 앨범!

2CD 30트랙의 엣지
드렁큰 타이거보다 더 많은 트랙수
(경쟁하는 거? ㅋㅋ)
뭔가 보여주리라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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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2 20:59

    기대된다...
    그러나 달달한 노래는 안되는데...
    강혜정으로 업된 마음 안들어 있길,,,,뉴뉴

  2. 2009.09.04 14:28

    9월은 음반출시가 완전 폭발하는 달이네요.

 

[e]

아직 완성중인 앨범이라 정보 공개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살짝 기사가 나서 (우리도 깜놀)... 조금만 알려드릴게요^^


에픽하이 정규 6집 앨범
제목: [e]


2 CD, 30 트랙.
다양한 참여진^^
9월


Epik High's 6th Official Release
Title: [e]


2 CDs, 30 tracks.
Many special guests^^
September


 ALL MUSIC PRODUCED by EPIK HIGH


추가정보는 조각조각 곧 알려드릴게요
mapthesoul.com 수시로 확인!


출처 : 맵더소울의 타블로그


2CD
30트랙!!
이거슨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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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9 00:12

    다양한 참여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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