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카페 에픽하이 - 김케로 님




요건 참 언제봐도 재밌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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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2 16:09 신고

    푸하핳 ㅏ미치지 않고서야 ㅋㅋㅋㅋ 노래방에 가본지 3년이 넘었네요;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미친척 놀면............ ' 'a 대신 그걸 이해해 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 ㅋㅋ









오늘 <푸른밤, 그리고 알렉스입니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이지형 씨가 나와서 자신이 좋아하는 곡들을 추천해줬어요. Jason Mraz를 아주 좋아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똑같이 기타를 치는 분이라서 그럴까요. 이지형 씨가 보기에 제이슨 므라즈는 기타를 연주하는 싱어송라이터에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선입견을 깨고있는 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사람들이 기타라는 악기에 기대하는 감상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 그런 것들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보여주고 들려주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자기가 보기에는 제이슨 므라즈는 그냥 "기타를 연주하는 즐거운 광대" 같대요. 그게 참 좋아보인다고.


지인이 알려주어서, 뜻밖의 영상을 발견했네요. EBS 스페이스 공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제이슨 므라즈가 이지형 씨의 노래 'Nobody Likes Me'를 살짝 부르고 있어요. 그 후에 자신의 노래 'You And I Both'를 부르네요. 관중석에 이지형 씨의 모습도 보여요. 올해 3월에 제이슨 므라즈가 내한 공연을 할 때, 이지형 씨가 오프닝 무대를 맡기도 했다고 해요. 음악을 하다보면 저렇게 연이 닿기도 하나봐요. 좋아하는 뮤지션과 함께 공연까지 하다니,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아, 부러워라. 어쨌든 요새 이지형 씨 2집 앨범을 듣고 최근 관심을 부쩍 기울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




영상과 포스트 내용 중 일부정보는  http://blog.naver.com/blu2sky_com/54041713 이 곳에서 얻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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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1 01:27 신고

    워.. 제이슨 므라즈가 스페이스 공감에 나왔군요.. 이건 꼭 챙겨봐야겠는데요 :)

    • 2008.09.21 12:33 신고

      방송일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스페이스 공감에 나왔다는 거 알고 저도 깜짝 놀랐네요. ^^ 등잔밑이 어둡다고 한국에서 방송한 건데도...;;


다들 베토벤 바이러스 싸이월드 버전 패러디분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이 링크도 담아왔어요.
요새는 참 능력자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ㅎㅎ
드라마 팬들도 "수동적인 감상"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감상"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 같구요.
다양한 패러디물이 드라마에 빠진 이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주네요. ^^


특히, 2악장과 3악장을 추천합니다.ㅎㅎㅎㅎ



(마우스 오른쪽버튼 클릭하시고 "새 창에서 열기" 눌러주세요~)

거탑바이러스 1악장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hoven&no=4507&page=1&search_pos=-4511&k_type=1110&keyword=%EA%B1%B0%ED%83%91%EB%B0%94%EC%9D%B4%EB%9F%AC%EC%8A%A4




거탑바이러스 2악장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hoven&no=4705&page=1&search_pos=-5311&k_type=1110&keyword=%EA%B1%B0%ED%83%91%EB%B0%94%EC%9D%B4%EB%9F%AC%EC%8A%A4



거탑바이러스 3악장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hoven&no=6044&page=1&search_pos=-6111&k_type=1110&keyword=%EA%B1%B0%ED%83%91%EB%B0%94%EC%9D%B4%EB%9F%AC%EC%8A%A4




거탑바이러스 4악장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hoven&no=7456&page=1&search_pos=-7715&k_type=1110&keyword=%EA%B1%B0%ED%83%91%EB%B0%94%EC%9D%B4%EB%9F%AC%EC%8A%A4






링크된 곳은 모두 디시인사이드 베토벤 바이러스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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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뮤직비디오 장면으로 썼네요.
저도 이따가 꿈꾸라 끝나고 제대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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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9 21:41

    공포영화인데 넬 노래 입히니까 감성적으로 보인다..
    '나를 떠나지마요' 가사가 외톨이란 영화제목에 잘 어울려서 감정적이 되게 하는데.
    이거 보고 싶은 생각 없었는데 노래 때문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데서 마케팅의 힘이랄까...

[뉴스엔 박세연 기자]


기사링크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90914163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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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와 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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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윤하양~
무대 메이크업보다 저런 모습이 더 귀엽네요.^^
2집이 반응이 좋은 것 같던데
더 더 더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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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사는 아는 동생이 추천해준 노래인데,
편안하고, 참 좋네요. ^-^
뮤직비디오의 무채색 느낌도 좋구요.
궁금해서 약력을 좀 찾아봤어요.




 Brooke Fraser 약력

1983년 뉴질랜드에서 출생, 현재는 호주 시드니 거주
CCM 및 POP 가수로 활동

12살때 기타독학
15살때부터 작사작곡
19살때 첫 앨범출시 (자작곡 및 연주)
2005년 월드비젼 홍보대사 활동
'Hosanna from Hillsong Saviour King'앨범부터 활동
2003년 "What to Do with Daylight" 앨범
2007년 "Albertine" 앨범






Shadowfeet - Brooke Fr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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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2 13:50 신고

    댓글 보고 와보니.. 관련 글을 포스팅 해두셨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좋군요 :)

  2. 2008.09.02 16:08 신고

    Albertine은 두번째 앨범이고~
    2003년에 나온 What to Do with Daylight도 있다우^^

    데뷔앨범이 인기는 더 많았지만
    두번째 앨범이 평가는 더 좋았던 걸로 ㅎㅎㅎ


TOP의 비트박스





태양의 비트박스





어른스러운 대성 -_ㅠ






그리고 베스킨라빈스 CF들- 귀엽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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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31 11:40

    that radio with MC mong??I love mc mong a lot^^
    He is a person who became a chance that I know k-pop (from 3 years ago..)
    And i like bigbang as a musician! It's not as idol..
    they have talent!!!

    • 2008.08.31 12:48 신고

      maybe...That's right. MC mong's radio.

      I have been heard MC mong's 3rd album in 2006.
      It was first opportunity I heard his album,
      from track 1 to the end.

      Hip-hop mania with a hardened attitude generally tend to undervalue MC mong & Big Bang . But I took a positive view of them up to the present.
      I wish them make themselves proficient in music. ^^



오랜만에 올드팝을 하나 들었는데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원래 어쿠스틱 기타 소리도 엄청 좋아하는 데다가
컨트리 음악에 대한 괜한 애착이 있어요. ㅎㅎ
가사도 올드팝답게, 순수하네요. ^^


다들 즐겁게 감상하시길.




Sally called when she got the word
And she said "I suppose you've heard, but Alice"
Well I rushed to the window,
and I looked outside
But I could hardly believe my eyes
As a big limousine rode up into Alice's drive

샐리는 소식을 듣고 전활 했어
그리고 말했지 “너도 앨리스에 대해 들었겠지
난 창문으로 뛰어가 밖을 내다봤어
거의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
큰 리무진이 앨리스 집 앞에 세워져 있는 거야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Cause for twenty 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Twenty four years just waitin' for a chance
To tell her how I feel
and maybe get a second glance
Now I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아, 그녀가 떠나는 이유를 모르겠어
이유야 있겠지만 알고 싶지도 않아
왜냐면 24년 동안 앨리스 옆집에 살았는데
그냥 기회를 기다리면서
내 사랑을 말할 기회를,
그리고 그녀를 한 번 더 볼 수 있기를
이제 앨리스가 없는 것에도 익숙해졌어

We grew up together, two kids in the park
Carved out initials deep in the bark,
me an' Alice
Now she walks through the door,
with her head held high
Just for a moment I caught her eye
As the big limousine pulled slowly
out of Alice's drive

우린 같이 자랐어, 공원에서 놀면서
나무 둥치에 나와 앨리스의 이름을
깊이 새겨 넣기도 했지
이제 그녀가 문을 걸어 나가네, 머릴 높이 들고
잠시 동안 눈이 마주쳤어
큰 리무진이 앨리스네 집 앞에서 떠날 때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Cause for twenty 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Twenty four years just waitin' for a chance
To tell her how I feel
and maybe get a second glance
Now I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오, 그녀가 왜 떠나는지 모르겠어, 어딜 가는지
이유야 있겠지만 알고 싶지도 않아
왜냐면 24년 동안 앨리스 옆집에 살았는데
그냥 기회를 기다리면서
내 사랑을 말할 기회를,
그리고 그녀를 한 번 더 볼 수 있기를
이제 앨리스가 없는 것에도 익숙해졌어

Then Sally called back, and asked how I felt
And she said,
"I know how to help, to get over Alice"
She said, "Now Alice is gone, but I'm still here
You know, I've been waiting twenty four years"
And the big limousine disappeared

그 다음에 샐리가 다시 전화해서 내 기분을 물었어
그리고 말했지, “도와줄 수 있어, 앨리스 잊는 걸”
그녀는 말했어 “이제 앨리스는 갔지만 난 여기 있어
너도 알지, 24년이나 기다렸어”
그리고 큰 리무진이 사라졌어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Cause for twenty 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Twenty four years just waitin' for a chance
To tell her how I feel
and maybe get a second glance
But I'll ne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No, I'll ne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오, 그녀가 왜 떠나는지 모르겠어, 어딜 가는지
이유야 있겠지만 알고 싶지도 않아
왜냐면 24년 동안 앨리스 옆집에 살았는데
그냥 기회를 기다리면서
내 사랑을 말할 기회를,
그리고 그녀를 한 번 더 볼 수 있기를
하지만 앨리스가 없는 것엔 절대 익숙해 지지 못할 거야
아니 절대 익숙해지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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