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먼트 '타이거JK-윤미래 열애는 알았지만 결혼은 몰랐다'
입력 : 2008-07-03 1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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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힙합 크루 무브먼트 멤버들도 타이거JK와 윤미래의 결혼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이데일리 SPN과의 전화통화에서 “무브먼트 멤버들이 두 사람의 교제는 알고 있었지만 결혼은 몰랐다. 이 사실을 알면 ‘쇼킹’해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해 할머니의 장례식과 타이거JK의 투병으로 양가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했다”며 “게다가 지난해에는 타이거JK가 7집 앨범을 발표했던 터라 행여나 앨범 홍보에 이용한다고 할까봐 더욱이 알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1년여간 비밀에 부쳐온 결혼사실을 뒤늦게 밝히게 된 데에는 타이거JK의 건강상태가 호전된 이유가 크다. 척수염이라는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타이거JK는 그간 미국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치유단계에 들어설 만큼 건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거JK와 윤미래 커플은 지난해 6월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샤카무니선원에서 가족들만이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2001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 만인 지난해 6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이들 커플은 교제하는 동안 무브먼트 멤버들 사이에서 최고의 커플로 인정받으며 사랑을 키워왔다.




+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제2의 제이 지-비욘세 부부가 될 것”

래퍼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극비리에 결혼해 올 3월 득남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부부의 앞날을 축복하고 나섰다.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7년 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6년 6월 결혼해 지난 3월 아들 조단(祚檀)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타이커 JK와 윤미래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귄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결혼까지 한 줄은 몰랐다. 정말 축하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두 사람이 같이 노래할 때 저렇게 호흡이 잘 맞을까 싶었는데 역시 천생연분” 등의 글을 남기며 이 부부의 깜짝 결혼을 반겼다. 

네티즌들은 또 두 사람이 낳은 아들 조단에 대한 호기심도 감추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2세는 슈퍼 래퍼가 될 것”, “조단은 두 사람의 음악적 재능을 이어받아 가사도 잘 쓰고 랩도 잘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타이거 JK의 부친 서병후씨는 3일 금강승불교 신인종 샤캬무니선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 너무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조단이 태어났다”고 손자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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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2007년에 나온 T의 앨범을 얼마 전에 뒤늦게 사서 들으면서
거의 모든 곡의 가사를 Tiger JK가 썼길래
(심지어는 혼혈인 윤미래의 심정을 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곡까지)
이거 뭐가 수상하다 싶긴 했다.
두 사람을 전혀 모르지만, 혹시 사귀는 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다.
스스로 가사를 쓰지 않은 데에는,
윤미래가 한글 랩 가사를 쓸만큼 한국어에 유창하지 않다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이런 이유가 있었기에 믿고 자신의 앨범에 들어갈 곡들의 가사를 맡길 수 있었겠지.


타이거JK도 좋고 윤미래도 좋아하기 때문에, 두 분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새 앨범도 나왔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T는 정말 한국 힙합의 여신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어제 라디오에서 업타운의 "내 안의 그대"가 흘러나왔는데
하나도 어색하거나 촌스럽지 않았다.
특히 윤미래의 랩부분은 오히려 시대를 앞서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뮤지션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
어제 꿈꾸라에서 오래된 업타운의 노래를 틀어준 것은
이 기사를 예상했기 때문이려나...


Posted by poise
 
훈훈한 욕정방송 꿈꾸라는 모두들 잘 들었으리라 예상하면서....
어제 내 사연이 잠깐 드라마 부분에서 언급됐는데 내 이름이 "이나래"로 나오네.
혹시 다른 사람이랑 헷갈리셨을까 싶어서 화 게시판에 저 이름을 써봤는데
저런 이름 가진 사람...
업ㅂ다....나의 곁에 비와 바람..ㅠㅠㅠㅠㅠㅠㅠ
작가 언니들에게 견제받고 있는 걸까.......

내 이름 너무 많이 나가서 이제 자제?;;
작가 언니들....흑...ㅠ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충격에 빠트려서 미안, 블로....ㅠ
그나저나....논스톱 찍을 때 한효주 씨랑
키스신 더 찍고 싶었던 거였구나....그랬구나..........ㅋ





(아래는 꿈꾸라에 올렸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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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드람화하면 역시 '연인'?



김정은씨와 김서진씨가 나온 연인이라는 드라마 기억하세요?
저는 그 드라마를 보진 않았어요.
그 유명한 18회의 키스신 부분을 우연히(<-우연일까 ┓- ) 나중에 인터넷 상으로 봤는데
연기인지 실제 연인인지 그 선이 넘 아슬아슬 한 거 있죠?
그 드라마를 계기로 두 분이 사귀게 되기도 했구요.
 
 
욕정승환님은 아마 그 장면, 보셨을 것 같구,
호란님은 워낙 이것저것 보신 게 많으시니 보셨을 것 같구,
블로님은........안 보셨죠? 그냥 보지 마세요.
 
I need 뽀뽀라고 절절히 외치셨던 블로님..........보지 마세요. 절대. 절대. 절대.
(점점 보고 싶어지실 듯?ㅎㅎㅎㅎㅎㅎㅎ)
 
 
아...전 너무 친절한 것 같아요.

 
지금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연인' 명대사 중에 이런게 있네요?
 
(김정은 씨의 대사)
"키스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하는 건지
지식인에 물어볼 참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요약: 블로님 지못미.........ㅠ

 
p.s. 세상에서 제일 아슬아슬한 건 꿈꾸라 세 분의 욕정방송이라구요.ㄷㄷㄷ
 
 
신청곡/  남쪽끝섬 -  하찌와 TJ (키스하고 싶소...라는 가사때문에 선택)
 
 

Posted by poise


출처 - 다음 카페 Epik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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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슬펐던 푸른밤 막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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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달콤한 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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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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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짧은 머리까지 기억하고 있을께요.

시간이 흐르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라디오에서 성DJ 목소리가 흘러나오겠죠.

배철수 아저씨처럼, 이문세 아저씨처럼 아름답게 나이드는 라디오 DJ가 될 거에요. 당신은.

오래도록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일 거구요.

잠시만, 안녕.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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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미운정!!!!!!!!!!!!!


이게 다 뭐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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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콘서트
STAY
08.06.19    PM 7:00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지하철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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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의 음악데이트 공개방송에 다녀온 후 넬 콘서트에 강하게 꽂혀서
며칠동안 괜히 예매 페이지에 들어갔다 나갔다 했다.
시간이나 돈이나, 여러모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한동안 콘서트가 없을 것이라는 완자님의 말이 자꾸 맴돌아서
맘 깊은 곳에서는 포기를 못하고 자꾸 구경하고 있었다.
당연히 앞구역은 자리가 없길래 '그래, 나중에 가자' 싶었는데
오늘 갑자기 앞 구역에 자리가 10개 이상 난 것이다!!!!!!!!!!!ㄷㄷㄷㄷ
친구랑 고민고민 하고 있는데 자리가 5개로 줄어들고
으아,,,,
나도 모르게 친구몫까지 두 장을 예매하는 나자신을 발견.
F2 (102) 구역의
뒤에서 네번째줄.
그렇게 멀진 않다.
저번처럼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결국 가는 거구나.
가는 거구나.
가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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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뭐 까짓거............



ㄷㄷㄷㄷㄷㄷㄷ







Posted by poise
재미로 하는 거지만, 왠지 웃기다.ㅋㅋㅋㅋ

http://blcat.kr/@/lif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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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보다 말야........
나 이렇게 대단한 존재였어?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빅뱅이 일어나기 전 無 에 살았던 창조주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無 에서 有를 창조하려 노력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처음으로 창조에 성공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자신이 창조한 존재가 말을 안들었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더 강한 존재를 창조했다가 그 존재에게 소멸당함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Posted by poise
1. 라갤은 꿈꾸라 100일을 축하해 라갤러 몽상가들의 자발적 참여로 7월 15일까지 도착할 수 있게 손편지를 보냅니다

2. 우리가 보낼 것 - 편지 봉투 안에 자필로 쓴 몽상가노트와 편지 / 크기는 모두 통일 / 내용은 자유 / 겉봉엔 라갤러임과 닉네임을 밝힌다.

3. 각자의 결과내역을
꿈꾸라 반상회 (링크를 눌러주세요.)게시판에 올립니다.

4. 꿈꾸라 100일날 라갤에 우리들의 결과물을 올리고, 즐겁게 100일 방송을 맞이합니다.



위의 프로젝트의 샘플 제작을 맡은 poise입니다. 보잘 것 없겠지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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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종이는 이와 같습니다. OA 팬시페이퍼 A4이고 120g(20매입) 색상번호는 M4입니다. 회사이름은 뒷면에 적혀있는데 "두성종이"라고 되어 있네요. 저번에 의논한 결과 색은 똑같은 걸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란색 계통이면 어느 것이나 상관없어요.

사진상으로는 색상이 정확히 보여지지 않으나 위의 색상은 유치원 아이들이 애용하는 노란색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편지봉투는 위의 종이를 이용해 각자 만듭니다. 준비물은 자와 칼, 풀입니다. 몽상가노트는 A4 용지를 반으로 잘라서 적으시면 되고, 편지는 A4 용지 크기에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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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봉투는 몽상가노트를 적을 A4 용지 1/2 크기 종이를 반으로 접었을 때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 편지봉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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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의 긴쪽축을  양쪽을 2cm 너비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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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둔 가운데 부분이 편지봉투의 크기입니다.
A4용지의 가로축에서 양쪽끝 2cm를 제외한 편지봉투 가로축의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세로축의 길이는 12cm로 통일합시다.  위와 아랫부분을 적당히 접어 12cm가 나오도록 해주세요.

보라색으로 칠한 부분은 잘라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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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네 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풀칠할 부분입니다.
그냥 두어도 상관은 없지만 저렇게 약간 자르셔야 접어서 풀칠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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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봉투의 뒷면으로 올 부분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끝을 약간 사선이 되게 잘라주신 후에 둥근 자나 물체를 대고 저렇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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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편지봉투의 앞면입니다. 밋밋하길래 스탬프를 조금 찍어봤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물론 그냥 두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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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편지봉투의 뒷면입니다. 라갤러임을 밝히는 문구를 어떻게 쓸까하다가 편지봉투를 여미는 부분에 저런 모양으로 써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실런지요. 닉네임이 긴분들은 아래 스마일 표시 부분까지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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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니 더욱 안쓰러운 저의 발글씨.....-_ㅠ



♥♥ 몽상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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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를 반으로 잘라 적은 몽상가노트 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문구를 마음껏 적으시면 됩니다.
책에서 본 문구, 영화 대사, 노래 가사, 혹은 자신이 쓴 글도 상관없어요.

저는 네임펜으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100일인 7월 15일 날짜로 썼구요.
"몽상가노트"라고 쓰고 옆에 닉네임을 적어넣었어요.
글이 짧아서인지 생각보다 종이 크기가 커서 여백을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뭔가 그려넣었습니다.;;

몽상가 노트는 반으로 접어서 편지 봉투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제 몽상가노트의 경우는 여러가지 문구를 놓고 고민했는데, 100일 축하편지인데 우울한 글은 안 될 것 같아서 이것으로 정했습니다.
100일 만에 우리를 완전 중독시킨 꿈꾸라에 어울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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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것도 한 번 해봤습니다. 이런 걸 해보는 게 난생 처음이라서.-_-;;;;
뭔가 그리고 색칠하고 바쁘긴 했는데 별로 예쁘진 않네요.ㅎㅎ
저번에 보냈던 노트 선물 같은 경우에는 사진을 붙이고, 제가 그림을 그리거나 하진 않았거든요.
아무튼 축전의 의미로 한번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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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J 블로씨에게 편지를 두 장 썼습니다. 저는 검정색 잉크를 넣은 만년필로 썼어요.

편지 내용에 특별한 규정은 없지만, 그동안 꿈꾸라를 들으며 느낀 감상특히 좋았던 부분을 쓰면 좋겠습니다. 개선할 방향도 조금 언급하면 좋을 것 같구요.
꿈꾸라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주세요.^^
라갤 오셔서 인증해달라고 쓸까말까하다가...ㅋㅋ 그냥 안썼습니다. 보거스 님이 방송탄 것 만으로도 성은이 망극..ㅋㅋ




아무튼 이렇게 샘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떻게...갠춘한지요..........................전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추워요...... 이곳은 영어지옥?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내일 미쓰라의 음악데이트 공개방송 당첨됐는데...갑자기 머리가 아픈 것이...감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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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미쓰라진의 음악데이트 공개방송 '울림콘서트' 당첨자 안내. 06-27 10:34 351

안녕하세요. 멜론방송입니다.


'미쓰라진의 음악데이트' 공개방송 울림콘서트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운의 당첨자들께는 SMS로 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1.본 공연은 1인 2매입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본인외 1명 동행하실 수 있습니다.

  티켓팅 편의를 위해 당첨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본공연은 양도가 가능합니다. 

  참석가능한 다른분께 양도를 해주세요. 대신 오시는 분께는 당첨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세요.

 

3.티켓팅은 공연장 앞에서 당첨자 이름, 전화번호 확인으로 이루어집니다.

 

4.멜론회원정보에 핸드폰번호를 기재하지 않으신분께는 당첨SMS가 발송되지 않았습니다.

  메일을 확인해 주세요!

 

5.공개방송 오시는방법

  공개방송 장소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관 10층 문화홀입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7번출구로 나오시면 신세계 백화점 지하와 바로 연결됩니다.

 

6. 공연일자는 6월 28일(토) 오후 5시 입니다..

   공연장 입장은 공연시작 30분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될수 있습니다 조금만 미리 오셔서 티켓 교환하세요!

 


그럼 공개방송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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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때까지 살면서 "난 당첨운이 없어"라고 생각해왔는데
올해는 이상하게도 당첨되는 게 많다.
라디오 사연 소개도 그렇고...신기 신기!!

그나저나 에픽하이 & 넬이라니 신난다.ㅠㅠㅠㅠ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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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의 미니홈피에서.)




1825는 무슨 뜻일까 궁금하다.
년도를 이야기하는 것일까?
나이를 이야기하는 것일까?
아니면 무엇?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들어보고 싶다.^^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