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 13:58
진정 슬펐던 푸른밤 막방의 기억
아프게 달콤한 6집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그리고 그 짧은 머리까지 기억하고 있을께요.
시간이 흐르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라디오에서 성DJ 목소리가 흘러나오겠죠.
배철수 아저씨처럼, 이문세 아저씨처럼 아름답게 나이드는 라디오 DJ가 될 거에요. 당신은.
오래도록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일 거구요.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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