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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본능..ㅋㅋㅋ


출처- 꿈꾸라 홈페이지

Posted by poise




녹음파일도 같은 내용이에요. 재생버튼 누르셔야 합니다.






사실 이 테스트 자체만으로도 너무 아스트랄했기 때문에
글 올리고 소개될 것 같다고 생각은 했어요.
근데 그날은 녹음 방송이었고, 이튿날도 소개 안되길래...포기하면서도
토요일을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일주일간 못다한 사연을 만나보는 코너! <작가 3인방>
이번에도 소연작가님이 제 사연을 뽑으셨네요.
사...사...사....좋아합니다. ㅋㅋㅋ


이것으로 저는 사연 네 번, 문자 두 번, 미니 두 번, 선물보냈을 때의 소개.
총 9번 라디오에 이름이 불린 사람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라디오 갤러리의 고모님이 제 사연 부분을 편집해서 위의 자료를 만들어 주셨구요.


블로씨와 작가님들과 라갤러와 몽상가들을 웃길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아스트랄계 전생테스트 만드신 분....누군진 몰라도 감사해요.ㅠㅠ



아래는 당시 라갤의 분위기...(왁자지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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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들은....안들호메다로....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지못미.






근데 난 당신이 이럴 때마다 왜이리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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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라는 이름을 짓게 된 유래.
승환옹 또 넘나드셨네요.
새로운 단어 등장했습니다.....P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만큼은 희대의 저질이라는 혈옹을 뛰어넘으셨네요.
라천 보다 높은 평가 받으셨어요.
감축드려요.





훈남을 좋아하시는 자두양.
강동원이 나오면 "영구"도 보러갈 거라고 말하자
블로의 코멘트가 일품이네요.

"강동원 씨가 영구를 찍으면 저도 보러 갈거에요.
그건 제 돈 주고 봐야겠어요."

나도 같은 심정.ㅋㅋㅋ
백만관객 돌파 예상.



Posted by poise
 
훈훈한 욕정방송 꿈꾸라는 모두들 잘 들었으리라 예상하면서....
어제 내 사연이 잠깐 드라마 부분에서 언급됐는데 내 이름이 "이나래"로 나오네.
혹시 다른 사람이랑 헷갈리셨을까 싶어서 화 게시판에 저 이름을 써봤는데
저런 이름 가진 사람...
업ㅂ다....나의 곁에 비와 바람..ㅠㅠㅠㅠㅠㅠㅠ
작가 언니들에게 견제받고 있는 걸까.......

내 이름 너무 많이 나가서 이제 자제?;;
작가 언니들....흑...ㅠ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충격에 빠트려서 미안, 블로....ㅠ
그나저나....논스톱 찍을 때 한효주 씨랑
키스신 더 찍고 싶었던 거였구나....그랬구나..........ㅋ





(아래는 꿈꾸라에 올렸던 거)
===========================================================================================
아슬아슬한 드람화하면 역시 '연인'?



김정은씨와 김서진씨가 나온 연인이라는 드라마 기억하세요?
저는 그 드라마를 보진 않았어요.
그 유명한 18회의 키스신 부분을 우연히(<-우연일까 ┓- ) 나중에 인터넷 상으로 봤는데
연기인지 실제 연인인지 그 선이 넘 아슬아슬 한 거 있죠?
그 드라마를 계기로 두 분이 사귀게 되기도 했구요.
 
 
욕정승환님은 아마 그 장면, 보셨을 것 같구,
호란님은 워낙 이것저것 보신 게 많으시니 보셨을 것 같구,
블로님은........안 보셨죠? 그냥 보지 마세요.
 
I need 뽀뽀라고 절절히 외치셨던 블로님..........보지 마세요. 절대. 절대. 절대.
(점점 보고 싶어지실 듯?ㅎㅎㅎㅎㅎㅎㅎ)
 
 
아...전 너무 친절한 것 같아요.

 
지금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연인' 명대사 중에 이런게 있네요?
 
(김정은 씨의 대사)
"키스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하는 건지
지식인에 물어볼 참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요약: 블로님 지못미.........ㅠ

 
p.s. 세상에서 제일 아슬아슬한 건 꿈꾸라 세 분의 욕정방송이라구요.ㄷㄷㄷ
 
 
신청곡/  남쪽끝섬 -  하찌와 TJ (키스하고 싶소...라는 가사때문에 선택)
 
 

Posted by poise


다음의 넬 공식 카페에서 담아왔습니다.
CD 수록곡은 기계음 때문에 가사가 거의 들리지 않는데 이렇게나마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물론 앨범에 그렇게 수록하신 데에는 그나름의 의미가 있는 거겠지만
어떤내용일지 궁금했었거든요.
이때 라디오에서 듣긴 했지만, 금새 지나가 버렸는데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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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만으로 이렇게 많은 유머를 할 수 있다니.ㅋㅋㅋㅋ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타블로 : 성시경씨가 히트곡도...히트곡 만으로도 A4용지를 가득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성시경 : 아니 무슨 소리에요.

타블로 :폰트 사이즈를 한 24로 하면 충분히 한 페이지를 채울 수 있잖아요.

성시경 : 없진 않죠.

타블로 : "우린 제밥"...제밥이래요..."제법 잘어울려요."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질러요". 청소를 잘 안 하는 커플의 이야기죠.
"허재"라고...제가 농구선수에 대한 노래가 두 곡이 있는데 "넌 강동희었어", "허재" 두곡이 있구요.
분단에 대한 아픔을 그린 노래가 있는데 "한반도 이별" 그리고

타블로 : 굉장히 사회적인 이슈들을 많이 다룬 노래들이네요.

성시경 :싸이형에 대한 처지를..."한번 더 이병". "좋을텐데" 있죠. "거리에서"

타블로 : "거리에서"는 이제 또 노숙문제.

성시경 : 그렇죠. 앞에 괄호열고 '길'쓰면 "길거리에서"

타블로 :  "정말 노래로 많은 것들을 건드렸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사회적인 반란(아마 '반향'을 말하려고했던 것 같은)을 일으킨 노래는
미소천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성시경 : 투컷에게 큰 기쁨을 준 노래죠.

타블로 :  거의 투컷의 가치관을 만들어준 노래라고도 볼 수 있죠.
이 많은 히트곡 중에서 지금 우리가 한 곡을 듣고 싶은데 어떤 곡?

성시경 :  "내게 오는 길"들을래요. 제 인생이 이쪽으로 꼬이게 해준 곡이고. 지금 들어도 설레요. 거짓말 아니고 참 이쁘고 깔끔하게 잘 떨어진 노래에요. 왜 양복도 이렇게 조금은 비싼 양복. 명차 이런 것들은 너무 비싸다 싶으면서도 어쩜 라인이 딱 떨어지냐 이런게 있잖아요? 딱 떨어지는 곡인 것 같아요. 김형석씨가 저 만나기 전에 쓰신 곡이에요. 예전에. 예전 감성에, 되게 쉽게. 참 예뻤고 양재선씨 작사도 너무 예뻤고

타블로 : 그래서 오히려 솔직한면이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쉽게 썼다 싶은 곡들이.


성시경 :노랠 들어보면 바들바들 떨면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나쁜 버릇이 없었어요.

타블로 : 프로필 막 쓰면서.

그때는 이렇게 해봐라 하면 이렇게 되는 거죠. 자기 버릇이 없는.

타블로 :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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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버튼을 눌러주세요.)


송혜교 씨를 비롯한 여배우가 왜 라디오에 안 나올까에 대해 토의하는 두 DJ
군대가는 성시경 씨.
군대 얘긴 별로 하지도 않는다.ㅋㅋㅋ



성시경 : "그리고 타블로가 의외로 ...의외라고 해야하나?
예쁘고 화려하고 잘나가는 여자분들이 되게 좋아해요.

타블로 : "저를요? 진짜 의외네요."

성시경 : "만나보고 싶다, 생각이 참 매력있는 사람 같다"

타블로 : "진짜요? 근데 왜 연결을 안해주세요?"

성시경: "저도 멀리서 들은 얘기거든요."

타블로 : "하하. 네"

성시경:그런 여배우들이 제 곁에 있다면, 생각 고쳐라
날봐라, 날. 날봐. 어딜봐? 하는거죠. 왜 타블로를 보는 거니? 어?
이렇게 한 번 해주는 건데"

타블로 : "네, 알겠습니다."






+
참고자료

원조 문천식의 짜머 (= 짜증계의 머라이어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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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씨가 군입대 전에 월요일 "블로 마음대로" 코너에 초대손님으로 나오셨다.

푸른밤 막방 이후 뒷풀이 이야기....ㅋㅋㅋㅋㅋ 막방에 나와서 딱 한마디하셨던 쓰라씨.

거기 왜 계셨어요?....진짜 친해지고 싶었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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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라갤의 몇시경입니까 횽의 적절한 짤.ㅋㅋㅋㅋㅋㅋ








(링크)

성시경씨 막방에 난입해서 "미소천사"를 불렀던 소녀투컷
http://hangapicture.tistory.com/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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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폴로티에 백팩 메고 있는쓰라씨....초딩같네요.ㅎㅎ 귀엽...)


아, 어제 방송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쓰라의 음악데이트부터 듣고 있었는데
자기 라디오 방송 끝나고 미쓰라씨가 꿈꾸라에 놀러왔다가 분위기에 말려 DJ들의 수다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쓰라곰의 DMB 스타일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한층 업되었습니다.ㅋㅋ


(모든 파일은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재생됩니다.)




작가 언니들의 사연 채택 취향 중에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화장실 개그.ㅋㅋㅋㅋ
오늘도 화장실 개그가 채택됐네요.
DJ들의 수다, 오늘은 "사연에 어울리는 선곡 대결"이었어요.


먼저 문지애씨의 선곡.
포인트는 미쓰라의 성대모사와 그 뒤에서 추임새 넣는 까칠 뾰족 하동균.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아, 그리고 진짜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김종완의 선곡.
저번 "DJ의 희생정신"을 뛰어넘는 희대의 히트작!!!
아,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그 당시 라갤의 반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자음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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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연은 문지애 아나운"써"의 낭독.
다들 사연은 안듣고 발음에만 집중하고 있다.ㅋㅋㅋㅋ
아, 다시 들어도 웃겨 죽겠다는.
문지애 씨 진짜 퇴근해도 될 정도로 터트려주셨습니다.
사연 다 읽고 온 문자도 아주 최고였음!






정리하고 있는 블로.
11살 연하 청취자에게 시크했던 까칠 동균이야기는
어제 고모님이 라갤에서 이야기 했던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복습의 포인트를 지켜주시는 작가님들(혹은 블로). 어쩔...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로노트.
여러모로 오늘 방송은 <닥터피쉬>에 버금가는 꿈꾸라의 히트작이 될 것으로 예상!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