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탠퍼드대 "타블로는 우리 졸업생 맞다" 확인공문 보내와

 연일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타블로 학력 위조설(본지 5월 22일 보도)’이 결론이 났다.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에 재학하던 시절 지도교수였던 토비아스 울프 교수(영문학)가 지난 9일 본지에 공문을 보낸 것이다.

이 공문에는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스탠퍼드대 학사과정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3년 반 만에 마치고 학위를 받았다고 적혀 있다. ‘쥐’라는 글로 학부 재학 당시 울프 교수 본인으로부터 장려상을 받았다는 사실도 함께 증명했다.

울프 교수는 “너무나도 특이한 성과라 처음에는 나 자신이 믿지 못했지만 우리의 기록은 명백하다”며 “그는 그가 말하는 그 사람이 맞고 그가 주장한 것은 모두 진실”이라고 말했다. 울프 교수는 “이제 이 사람이 평화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울프 교수가 문예창작 과정 학사행정과로부터 받은 기록에 근거해 작성한 공문 전문이다.

‘스탠퍼드대학교와 영문학과는 다니엘 선웅 리(필명 다니일 아만드 리), 한국의 음악가 타블로가 우리 학교로부터 석사 학위 및 우수 학사 학위(Bachelor of Arts with Distinction)를 받았음을 증명합니다. 위 사람은 두 학위를 3년 반 만에 마쳤으며 이는 참으로 유례가 없는 성과입니다.

참고로, 그는 학부 재학시 ‘쥐(The Rat)’이라는 스토리로 작문대회에서 장려상(Honorable Mention)을 받았습니다. 문예창작 과정 지도교수인 토비아스 울프 본인이 직접 그 상에 서명을 했습니다.
본 대학교와 영문학과의 학적 기록은 사실과 다름이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2010년 6월9일 토비아스 울프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0/2010061002271.html





 


논란 끝!


타블로측에서도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하니
까던 사람들 다 나오시길.

-_-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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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0 23:25

    갑자기 그게 떠오르는건 뭘까. 사실이 아닌 말도 백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고. 이 일을 만든 사람은 그래도 소정의 목표를 달성한걸까? 그 사람 때문에 타블로의 이미지가 얼마나 많이 추락한거지? 정말 생각할수록 씁쓸하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어.

    • 2010.06.10 23:42 신고

      그사람은 심지어 외국에 있기 때문에 잃을 게 아무것도 없어. 닉네임 바꾸고 다른 데서 활동하면 그만이겠지.

      근데...우리는 너무 잃은 게 많다. 국제적인 거짓말쟁이로 타블로를 매도하고, 국제적인 거짓말쟁이를 옹호하는 비이성적인 팬들로 우리를 매도하고.

      자, 이제 다음 사냥감은 누굴까? 이 세상이 너무 무섭다.

    • 2010.06.13 11:21

      [거짓말도 백번 말하면 진실이된다]
      일본의 유명한 속담이지요
      의혹을 만들어낸 장본인은 현재 캐나다인지 미국인지에 있다는데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 쉽게 당해버렸다는 겁니다.
      진실은 믿기 어려워도 거짓은 쉽게 속아넘어가는 인간의 심리가 딲 맞는 것 같습니다.


학력위조 논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엉뚱한 곳으로 쏠리고 있는게 의외다.
졸업장도 공개 됐고,  사진들도 공개됐었다.
심지어 이런 영상도 있었다.



 - 스탠포드 재학시절 기숙사 친구들과 장난삼아 찍은 뮤직비디오



2007년에 MBC 경제야 놀자 출연했을 때에도 이런 기사가 났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0078944 



교수 인터뷰도 나왔다. 그런데 학교를 안 다녔다고?


2008년 스탠포드 대학신문에 실린 타블로의 인터뷰 기사
http://poise.tistory.com/trackback/223
(기사 링크가 깨어져있는 것은 안타깝다만; 다른 분 블로그에 가면 캡쳐인증샷도 있음)

기타 자세한 사항이 잘 설명되어 있는 블로그도 소개한다.
http://blog.naver.com/edealogy/50087428256


괜한 사람 건드려서 마음아프게 하지 말고, 조용히 음악하고 살게 놔두자.
왜 못 잡아먹어서 안달?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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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4 20:28

    Hello^^long time no see.But i visited here sometime♪

    Then I think this so that you wrote it.
    I hope he spend time with his faimily this time...
    WHY NOW??AGAIN?? ummm

    How are your life?BUSY?
    take care yourself see ya☆

    • 2010.06.06 16:34 신고

      Good to see you again!
      I was so so busy.
      and I'm busy now.
      and I'll busy several weeks. T^T
      Do you know I went to go to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and I'm also a shcoolteacher )
      I prepare for an examination in literary criticism & write a paper on the sociology of education.
      I'm going crazy with all of this stress.
      -_ㅠㅠㅠㅠㅠ
      I'm wating for the summer vacation.

  2. 2010.06.08 19:20

    je t'écris en supposqnt que tu saches à lire au moins en français car j'ai à travers d'un programme de la télé "muwolkan". Je ne peux pas tapper en ce moment en coréen car je suis à l'école, mes excuses. Je penses qu'il vaut mieux de présenter le certificat de l'université pour calmer toutes ces situcations. Franchement je suis fan de ton musique et je me sens très dommage que tu est en train de gacher ton imageà cause de ce genre de scandale. Si tu continues de te cacher derrière sans un commente, ce sera toi qui perdera à la fin. En tout cas, je me suis déçue concernant tous ces histoires la....

    • 2010.06.10 10:37 신고

      No reason to hate...It's like a Witch hunt.
      It is to harsh for Tablo & his fans.
      I would like to end the controversy quickly.
      Thanks for your comment.
      But I can't speak french very well.
      So I apologize for the answers in English.


http://video.cyworld.com/204530077

차마 영상은 못담아오고...링크만 남깁니다.ㅎㅎ

스탠포드 시절이라는 거 같아요.

제 눈에는 귀엽지만 남들은 굴욕이라고 하네요. (쳇;;)

4분 53초부터 나옵니다~




p.s.

자...더블엘은 이 글을 보면 중간에 나오는 영어 대화 해석을 합니다.

(떠맡기기ㅋㅋ)


+
(내용추가)


(출처 : 꿈꾸라 > Daum 에픽하이 팬카페 'Jamie♡님')

08.12.09 꿈꾸라에서 타블로 씨가 이 영상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8년 전에 기숙사 홍보를 위해 찍은 영상이래요. ^^
다른 영상은 제발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걸보니, 뭐 다른 게 더 있는 모양이지요? ㅎㅎㅎㅎ



지인에게 들으니 위의 UCC의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기숙사가 Okada House라고 유학생들이 주로 가는 기숙사인 것 같은데 Joel은 Resident Manager(기숙사 총 관리자)입니다. 그런데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 중에 반장이나 간부같이 다른 학생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월급 좀 받고) 그런 사람들을 Resident Assistant라고 줄여서 다들 RA라고 부릅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학생인데 주위 학생들 돌봐주는 일. 그 층에 청소기나 가구같은 거 담당하고, 뭐 상담이 있거나 어드바이스가 필요하면 RA 찾아가도 되고. 자질구레한 일들을 해요.

 어쨌든 이 영상의 설정은 조엘 아저씨가 이수만 씨 같이 소속사 사장이고,  RA들을 찾아가서 "내 밑에서 가수로 일하면 돈을 준다" 그래서 RA들이 조엘프로덕션 소속 가수가 되어서 막 노래부르고 춤추는 거래요. 그리고 나중에 하는 이야기가 "왜 우리가 이런 한국 여가수 춤을 춰야 하는 거지? 다른 직업을 찾자" 그래서 소속사 사장한테 찾아가서 "여자도 아닌데 이런 춤을 춰야 하는 거야 우리 그만둘래 헐" 그러니까 이수만이 "어찌되었던 잘 팔리잖아. 빨리 가서 돈이나 벌어와" 대충 이러는 거랍니다. 큰 뜻은 없대요.ㅎㅎ

대충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존재하는 기숙사 Okada Hall"  홍보 영상인 것입니다~

 

(해석해준 더블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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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9 01:57

    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뎈ㅋㅋㅋㅋ
    좀민망하기두하고그러네욬ㅋㅋ아 귀여워

  2. 2008.12.10 12:56 신고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저런 비루한 번역이나 가지고 감사받고 그러긴 좀 낮뜨거운...(도망친다)
    하여간 풋풋한 블로횽을 엿볼 수가 있어서 재미있었던 영상이네요.

    그런데 정말 무서운 점은, 대학 시절이나 30대를 엿보는 지금이나 블로횽의 외모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위험한 동안.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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