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4. 21:59
출처 : 카페 에픽하이 '멜렁'님
지금 읽고 있는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길 잃은 고아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쓸쓸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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