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9. 21:42
블로 마음대로 놀아 보는 날!
블로는 정말 마음대로 친구들을 불렀어요.
그 친구들은 바로바로바로 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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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행여나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이 계실까봐.
넬과 블로가 강추한.
함박눈 펑펑 내리는 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커플이든,
청승맞게 방바닥과 하나된 솔로이든 간에,
듣기만 해도 막 행복해져서
웃통을 찢어 버리고
차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출 수 있다는
그 음악!
바로 그 음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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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속까지 훈훈해지는 가사네요.
(저 지금 춤 추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지금 혼자 눈물 흘리는 분 계신가요? 뚝~ 울지마세요.
(울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십니다. 이 역시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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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르셨다고, 멜롱 한번 날려주시는 완자님의 센스)
그냥 말씀드리는겁니다만...
날씨도 추운데 데이트 한다고 돌아다니시면 감기만 걸립니다.
따뜻한 가정의 품에서
꿈꾸라 또는 넬의 음악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저... 지금 질투하는 거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출처 - 꿈꾸라 홈페이지
출처 - 꿈꾸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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