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울림 엔터테인먼트 사장님은 멋진 분.ㅎㅎㅎ
(심지어는 외모도 멋지신;;)






글쎄 말이죠.
어려울 거 같네요.





스타들의 고통.






진짜 "겁나게" 외로운 모양.
지못미.ㅠㅠㅠ







믿음보다 의심이 빠른 건,
우리가 못되서 그런 걸까?
그렇게 못나게 태어난 걸까, 애초부터?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