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61009370337683&type=1&outlink=1

이것봐라.
난 의심한 적이 없다.


자, 이제 사냥꾼들이 뭐라고 지껄이는지 지켜봐야겠다.
맵더소울 사이트에 타블로가 학력위조 아니면 100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낸다던 사람...
무릎꿇고 사죄하겠다던 사람...
안하기만 해봐라. -_-


결국, 타블로가 한 말이 딱 맞다.

“애초부터 그들의 목적은 진실이 아닌 증오였다는 것이 이제 느낀다”
(타블로의 트위터글 중에서)



 


3년 안에 학사, 석사 학위를 딸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스탠포드 재학생의 글도 첨부한다.

http://blog.naver.com/scorpii89

네이트 쪽에 달려있던 댓글 중에 딱 어울리는 것이 있었다.

"빈약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판단하지 마라. 세상에는 정말 뛰어난 사람들이 있다."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