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6. 09:24
별 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에픽하이도 나오고 타이거 JK와 T도 나오고 즐거웠. ㅠ-ㅠ
발작곡에
"엄마 아빠 더워 1200원 줘!!"
가사의 센스까지.ㅋㅋㅋㅋㅋㅋ
갱스터가 뭐 별 거냐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뒷부분은 잘 못봐서 재방을 찾아헤매야할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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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노래는....그닥 모르겠지만...오랜만에 에픽 귀여웠답니다!
그런 풋풋한 모습 ( +노메이크업)을 공중파로 오래 보는 건 참 오랜만이네요~ ^^
Mother, Father, Give me a one dollar-
ㅋㅋㅋㅋ 정형돈이 진가를 발휘했더랬지.ㅋㅋㅋ
그거 나올 때 뒹굴고 웃었어.ㅋㅋㅋ
저두 여드름 브레이크에 이어서 잘 봤지요ㅎㅎ
몇주 통 안보다가ㅎㅎㅎ
너무 반가웠어요
특히 발로 연주하는거!!ㅋㅋㅋ
ㅋㅋ 발 연주 그것도 ㅋㅋㅋㅋ
저도 무한도전 한참 안 봤었는데 이건 어떻게 본방사수를 했어요. 신기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