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 15:45



출처 - 타블로 미니홈피



최진실 씨가 자살을 하시다니....
진짜 믿을 수가 없다.ㅠ




Posted by poise



화면이 왜 오른쪽 왼쪽이 바뀌어서 찍혔지?-_-?;;;

모니터 보면서 웃고 있다.
뭘 그렇게 보시는지?ㅎㅎ

+
일기 때문에 미치겠어.



내가 학교에서 맞고 다니는 줄 아셨던 우리 엄마.
그날의 우중충한 집안 분위기를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ㅎㅎㅎ
아니라도 말해도 잘 안 믿으시더라.
내가 넘 리얼하게 썼나.ㅎㅎ



어? 하나 더 나왔다는 거.ㅎㅎㅎ


24번.


Posted by poise

(캡쳐는 제가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수 타는 거 좋아해"


그래요, 난 CCTV 같은 사람.;;인가봅니다.


-_ㅠ
어찌됐든 21번째 꿈꾸라에 등장....


+

3, 4부에 나와서 라이브를 해준 윤하양~
화장 두껍게 하지 않은 게 더 예쁘닷 +ㅅ+
웃음 소리도 호탕하고, 말투가 시원시원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미니홈피 일촌평에서 윤하가 자신을
"여치"라고 부른 것에 대해 앙심 품고 있다. ㅎㅎ


2.


윤하의 이상형은 투컷?
"다정하잖아요.", "매력있잖아요."라는 윤하의 대답에
굉장히 의아해하는 타블로.
타블로가 데뷔 5년 만에 처음 아는 투컷의 다정함?ㅎㅎㅎ


"세계를 좀 더 넓히자면 장동건, 심지호"라는 말에
"아...대충 어떤 건지 알겠다."라는 타블로.

3.

 
윤하는 5살에 피아노를 시작하고
타블로는 5살때 침흘리고 그저 굴러다녔다 파문.



"저는 굉장히 똑똑한 벌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무려 "윤하의 꿈꾸는 라디오" 님이 물어보신 질문.
"타블로와 투컷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하겠느냐?" 라는 질문에
"투컷 오빠는 인기 많으니까, 타블로 오빠."


아.......타블로 서운하겠어.ㅋㅋㅋㅋ
차라리 가라앉겠다니요.ㅋㅋㅋ




5. "기억" 라이브




여태껏 들은 것 중에 제일 긴장 안 하고 잘 한 것 같아.^^






'ㄴ꿈꾸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921 꿈꾸라] 오프닝  (2) 2008.09.23
[080714 꿈꾸라] 썸머 노라이뱅~  (2) 2008.09.22
[0809?? 꿈꾸라] 블로, 투컷  (0) 2008.09.17
[080913 꿈꾸라] 문제의 "아저씨"  (0) 2008.09.17
꿈꾸라 다시듣기 1위~  (0) 2008.09.17
Posted by poi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꿈꾸라가 다시듣기 1위 달성~
이건 아마 평소에는 본방사수하던 꿈꾸라 청취자들이
추석 명절에 친척집 다녀오느라 못들어서 생긴 현상일거야.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꿈꾸라 청취율이 평소에 1위기 때문에
그동안 다시듣기 1위를 못했다는 거지. 흐흐
(그래, 난 내 멋대로 생각할 거야.)



츨처
9월 16일에 꿈꾸라 홈페이지에 올라온 캡쳐사진~
Posted by poise

라디오 갤러리의 "전산팀" 님이 보이는 라디오 캡쳐하신 거에요.
넘 예쁘게 캡쳐되서 담아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미안해요.
이런 팬이라.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후드티 예쁘다 +ㅁ+
쿠키 박힌 아이스크림 같은?ㅋㅋㅋ

처음엔 좀 표정도 어둡고, 기운없어 보였는데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요.
마음이 많이 안 좋을 거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나믹 듀오가 나와서 라이브 라이브~!!!
(노란 티셔츠 입은 분은 DJ Pumkin 씨입니다.)
너무 신났어요.
진짜 개코 씨의 입 속에는 뱀 있는 듯. +ㅁ+
그 특유의 목소리톤하며 플로우하며 착착 감겨요.
최자 씨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라이브 듣고 있으니까 엄청 즐겁던데요?


(하루종일 우울하다가 또 신나하고;; 그러다 또 이래도 되나 싶고.-_ㅠ)



다듀는 이거 끝나고 12시프로 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 또 나왔던데....
거기에선 이범수 씨도 나와서 Good love를 같이 불렀답니다.
완전 멋있었어요.
김범수 씨 노래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덜덜덜



다듀는 그 라디오 프로그램까지해서
새벽 2시에 스케줄 마치고 옷 갈아입고
안재환 씨 빈소까지 간 것 같더라.
-_ㅠ
대단해요.
역시 훈훈한 남자들~

Posted by poise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