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1. 21:17

출처 - 에픽하이 공식 팬카페(http://cafe.daum.net/EpikHigh)


투컷 씨가 글 올리셨네요.
어제까지 멤버들 48시간 동안 못잤다고 했는데;;오늘로 72시간 찍겠어요.;;;
청년실업도 심각한데,
실한 20대들 좀 데려다가 고용 좀 창출하시라능.......ㅠ


Posted by poise

출처 : 다음 에픽하이 팬카페 달지님


그림 넘 귀여우신 달지님. ^^
만화 내용도 아기자기 하네요.


모처럼 미쓰라 씨 생일인데;;
제대로 된 글도 안 올리고 스크랩한 만화들만 잔뜩...ㅎㅎ
죄송합니다...ㅠ
제가 요새 좀 바빠서 그래요. 쓰라씨;;;
아무튼 생일 축하합니다. ^^



 

Posted by poise

출처 - Daum 에픽하이 팬카페 : 휘영청님



뭔가 웃기다.ㅎㅎㅎ



Posted by poise



공카에서 '뭅먼퐈'님이 올려주신 캡쳐사진이에요.
설문조사를 해야하는데,
"누가 나에게 벌레로 만든 죽을 먹으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이었대요.
그래서 에픽하이 멤버들에게도 쪽지로 물어보신 모양이에요.



투컷 씨에게 온 답장입니다.ㅎㅎ



직설적이네요.ㅋㅋㅋ


그래도...최근에야 느낀 거지만
투컷 씨가 에픽하이 멤버들 중에서 제일 사회성있고(?) 친절하신 것 같아요.ㅎㅎ


Posted by poise

어리다!!
거기다 말랐다!!


막춤은 여전하다.ㅎㅎ
이 때는 비의 노래에 자신이 피쳐링한 곡을 틀고 춤추고 있었다고.



짜증내는 투컷
(작가언니들 : 꺅~ 투컷결혼해줘요~)
(투컷오빠 : 아 조용히해 작가들!! ㄱ-)
그리고 역시 말랐다;;


GIF파일 출처 : 다음 카페 에픽하이 'High구우'님



몇 년 전, 타블로 씨가 조정린 씨와 8시~10시 라디오
'친한 친구'를 진행할 때의 사진입니다.
타블로 씨는 거의 비슷한데;;
다른 두 분은...살이 좀 찌셨군요.
쓰라 씨는 수염이 더 나셨구요.
그래도 이 애정은 변함없습니다.ㅎㅎ

Posted by poise







출처 : 다음 카페 에픽하이 'Robit_'님



좋군요.ㅎㅎ


Posted by poise



어제 꿈꾸라 방송 중 뜨는 미니메시지에서 줄기차게 "타블로 오빠 공카 탈퇴하셨어요?"라는 질문이 뜨더라. 우연히 본 건데 좀 맘에 걸려서 카페에서 관련글을 찾아봤더니 질문방에 질문이 있었다. EPIK High room에 있는 타블로의 글을 퍼가려고 스크랩을 눌렀더니 "탈퇴한 회원의 글은 스크랩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왔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의 경우는 스크랩이 된다.


 댓글들을 보니 몇 가지 추측이 있다. 그 중 좀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얼마전 T옴니아 소개 영상에서 타블로의 Daum 사이트 아이디가 그대로 노출된 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해킹 당했거나, 해킹 당할 위험을 우려해서 Daum에서 탈퇴한 것이 아닐까? 팬 카페나 미니홈피에 글 올려주는 빈도가 가장 높은 사람인데, 그만큼 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인데 카페가 싫어서 탈퇴한 것은 아니지 싶다. 비록 카페에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러브스크림 앨범 사인회 때 타블로가 팬들에게 차갑게 대해서 실망했다는 글에 대한 약간의 피로 섞인 해명이었지만 말이다.

'ㄴTablo'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cisions  (0) 2008.11.15
싸이월드 메인 - 타블로 베스트셀러  (2) 2008.11.14
당조(당신의 조각들) 2쇄  (4) 2008.11.10
change  (2) 2008.11.07
그대와 나  (4) 2008.11.07
Posted by poise
출처 : 카페 에픽하이 보노누님★ 님



(뒤에서 묘한 춤을 추고 있다. 쓰라님은 이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기분이 좋다.)

(꾸벅 인사)

출처 : 카페 에픽하이 ePiK!!님


예쁜 투컷 씨.
유난히 기분 좋아보이던 타블로 씨.
여전히 모자를 삐뚤게 쓰시는 미쓰라 씨.



일요일에 기분 좋으셨던 타블로 씨처럼
저도 일요일 시험 전에,
에픽하이의 Fly를 여러번 돌려 들었더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덕분에 힘이 나서 열심히 시험 보고 왔어요.

Posted by poise
2008. 10. 18. 22:46
출처 : 카페 에픽하이




 

이름
 
소설집을 준비하면서, 어떤 이름을 써야 할지 고민했다.
부모님이 주신 '이선웅'이라는 이름, 문학을 공부했을 때 내가 나에게 준 '다니엘 아만드 리'라는 이름.
그리고, 대중과 팬분들이 선물해 준 '타블로'라는 이름.
하나의 나, 너무 많은 이름들.
어쩌면 그저 당연하게 느껴지겠지만, 내게 가장 고마운 이름 '타블로'를 택했다.
글을 쓸 땐 본명을 쓰길 원하는 팬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이 단편 소설들을 썼던 나와 음악에서 가사를 쓰는 나는 같은 존재다.

두 자아 다 진심이기에. '선웅이'는 집에서 부모님의 품에 안길 때 쓰는 그들과 나만의 이름으로 간직 할 생각.^^

책, 한번 읽어보세요.


- 타블로


 


카페에 타블로 씨가 글 올리셨네요. ^^

Posted by poi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식적인 두려움일까?

개인적인 두려움일까?

문득 궁금했다.








'ㄴTukutz'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컷의 이중적 매력? ㅎㅎㅎ  (0) 2008.07.24
시경인 좋겠다  (2) 2008.07.24
투컷의 시크한 싸인  (0) 2008.07.05
Hip-Hop에서 샘플링의 뜻  (0) 2008.07.04
Hip-Hop 음악에서의 DJ  (2) 2008.07.04
Posted by poise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