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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은 상관없는 얘기야...하면서도 예매창에 한 번 들어가주긴 하는 정도 ?
아쉬워죽겠다.
콘서트는 물론,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있겠지만 괜히 맘이 그렇네.

지방 공연 일정을 얼른 알려달라고.ㅠ






참고사항

콘서트 좌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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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연 시간이 7시에서 6시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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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콘서트 Limited Edition DVD 1차 사전예약주문 및 공연기념품 판매
 

안녕하세요.

오는 7월 19일 넬의 ‘STAY’ 콘서트를 맞이 하여 발매 예정인 Limited Edition DVD
1차 사전예약주문 및 공연기념품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 Nell Limited Edition DVD 특별한정 제작 6,999 매 1차 사전예약


7월 19일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넬의 2008 ‘STAY’ 콘서트는 DVD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한정으로 특별 제작될 Limited Edition DVD 6,999매에는 제품마다 고유넘버링이 표기되어 발매가 될 예정입니다.
Nell 의 Limited Edition DVD에는 공연실황 DVD와

스페셜 피쳐 DVD (공연 연습, backstage, 인터뷰 영상 등 수록) 및

미공개 신곡과 음원이 담긴 Audio CD,

그리고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넬의 일상을 담은 사진첩과 포스터 등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 특별한정 DVD 발매 예정가 : \ 45,000 원 (발매예정 : 8월 말 ~ 9월 초순)
 ▶ 1차 사전예약 : 1인당 5매까지 예약 가능 (예약금 1매당 5천원)
 ▶ 당일 공연장에서 사전 예약시 예약 확인증을 수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기념품 판매 (기념품 수량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 공연 기념 티셔츠
 ▶ 악세사리 (팔찌 및 목걸이)
 ▶ 사인 CD


 

2008년 07월 19 ‘STAY’ 콘서트에서 진행 예정인 DVD 1차 사전예약과

공연 기념품 판매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VD 예약은 [1차 예약]이며, 오직 공연장에서만 예약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추후에 여러 곳에서 구입이 가능할 것이니 큰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출처 : 넬동




 


아 이건 뭐....ㅠ
내 주머니들 다 털어갈 셈이로군요.ㅠ
싸인시디, DVD 이건 뭐? 여긴 어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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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연기하는 부분이 아주 귀엽다.
모처럼 일본분이 블로그에 방문하신 기념으로
에픽하이의 일본공연 장면을 올려본다.

답글 달러 그분 홈페이지에 방문했는데
뭐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더라.ㅠ
코멘트라고 써있는 부분에 쓰긴 했는데
로그인 해야 되는 모양이라;;;

K-pop과 빅뱅, 에픽하이를 좋아하시는 모양인데
에픽하이 포스팅은 달랑 2개.
빅뱅 포스팅은 24개.
분발하자, 에픽하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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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당첨됐네...
수영복 지참...-_-;; 당연히 할 수 없고
가게 되면 그냥 가서 스탠딩으로 관람하고 올 생각.

가면 18일에 가게 될 터.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부가킹즈, 배치기! 
신날 것 같다.
공연장에서 하는 맥주 시음회 이런 것도 신선하고.

사실 19일 라인업도 엄청 땡기는데
넬 콘서트랑 겹친다.
김사랑 보고 싶은데.
못 본 지 너무 되서...ㅠ
넬 콘서트는 7시 시작이니까 두어시간은 볼 수 있으려나.

하긴 가장 문제인 건,
내게 시간이 나느냐,
갈 수 있느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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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12일 - 부가킹즈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


2. 7월 18일 - 카스맥주에서 후원하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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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월 1일 MBC FM4U 여름음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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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8월 14일 ETP fest 2008 전야제- 태지대장과 한 무대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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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네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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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킹즈]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데 6월에 공연을 보러 서울에 두 차례 올라갔어요.
그때마다 친구가 자취방에서 저를  재워줬답니다.
친구가 저 있다고 괜히 돈도 많이 쓰고...
그런데 막상 공연은 그 친구랑 간 게 아니라 다른 친구랑 보러갔거든요.
 
 
뭔가 해주고 싶어도 제가 아직 직장인이 아니라 큰 선물도 못해주고 해서,
꿈꾸라를 통해 부가킹즈 공연 티켓을 선물하고 싶어요.
 
 
단돈 30만원 가지고 서울에 상경해서, 고시원에 살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학원다니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낸 친구.
그렇게 2년째 치과에서 일해서 비록 월세지만 반지하 방을 마련한,
꿋꿋하고 생활력 강한 이 친구.
서울에 있지만 요즘은 또 일 끝나고 영어학원에 다니더라구요.
워킹홀리데이로 영국에 다녀올 생각이래요.
일과 공부로 바쁘게 사는 친구에게 공연을 보면서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도록
공연 티켓 꼭 선물하고 싶어요.
 
 
"나보다 니가 더 서울을 잘 즐기는 것 같아."라고 말했던
친구의 말때문에 계속 계속 미안했어요.
작가 언니들, 꼭! 부탁드려요.
 
 
친구 연락처는
신윤희 : 010-OOOO-OOOO 이랍니다.
친구랑 친구 언니분 둘이서 꼭 공연보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p.s. 어제 "화"에서 제 이름 잘못 나간 거에 대해 글 쓴 거, 라갤에서 혹시 읽으시고 기분 나쁘셨을까봐 걸리네요.ㅠ 전 정말 꿈꾸라를 엄청 사랑하는 몽상가랍니다. 해치지 않아요..ㅠ
 
 


 
  다음 카페가 공사중이라 들어갈 수가 없어서 이 오밤중에 꿈꾸라 홈페이지 구경하다가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공연 당첨자 명단을 봤는데 역시나 역시나 내 이름이 없길래 치열한 경쟁률을 떠올리며 낙심하고 있는데....저...저건 모다? 모다? +ㅁ+ 저것은 바로 내 친구의 이름 석자!!!! (사실 익숙한 핸드폰 뒷자리 번호가 더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정말 주셨군요!! 작가님들 너무 감사해요. 이것으로 친구는 제가 다녀간 뒤 도착한 카드 고지서 때문에 언니에게 빼앗겼던 신용카드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되겠죠?ㅠ_ㅠ 진짜 무인도에 떨어져도 살아남으리만큼 생활력 강한 제 친구랑 다음달 8월 15일에 결혼하는 친구언니가 보내는 모처럼의 오붓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못난 친구가 이거라도 선물할 수 있어, 다~행이다♬ 너무 기쁜 마음에 지금 시간이 새벽 1시 40분인데도 불구하고 친구에게 정황을 설명하는 여러통의 문자를 보내버렸...!!! 친구는 급놀람!! .



사실 친구랑 친구 언니가 자우림을 좋아해서, 저번 자우림 때에도 응모했었는데 그때는 사연이 그닥 어필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근데 부가킹즈 공연은 또 얼마나 신날 것인가!! 부럽다. 친구야. ㅠ_ㅠ 으허허헉. 바비킴 형님 보고 싶네요. 다음에 꼭 뵈요. 왜 공연 티켓은 1인 2매만 주는 걸까. 1인 3매...이런건. 업ㅂ나?.....도둑놈 심보구나...죄송합니다;;;



아, 암튼 공연 티켓이 당첨되다니 너무 기분 좋다.ㅠ_ㅠ 친구한테 시크하게 공연 티켓을 선물하는 나는야 대인배....하지만 진정한 대인배는 꿈꾸라와 작가언니들. 제가 삼보일보함서 서울 올라갈까요?ㅠ_ ㅠ 진짜 감사해요.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어요. 더욱더 꿈꾸라에 충성을 다하는 포이즈가 되겠어요. 개가죽같은 아이디어나마 자주 내도록 할게요. 아, 내가 이래서 꿈꾸라를 못 떠난다. 진짜. 애정합니다!!








...그나저나 여기에서 궁금한 거 하나. 작가님에게 어필한 것은 내용이었을까, p.s.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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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도 남들 다 할 때 처음부터 했어야 하는 건데
뒤늦게 하다보니, 두서도 없고 순서도 없고 뒤죽박죽.
폴더를 나눠놔도 시간 순서가 엉망진창이구나.

게다가 이미 끝나버린 콘서트에 이제와서 가고 싶으면 어쩌자는 거냐.
당최 말이 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트클럽 콘서트.
저건 어디서 얘기 나올 때마다 미친 듯이 가고 싶다.
이미 갈 수 없는 건 알지만...그래도. 그래도. ㅠㅠㅠㅠㅠ


타블로의 시대유감,
투컷의 말하자면,
미쓰라 진의 고해.


말하자면 저 아나운 써(타블로 식 발음대로)는
지금 나를 완전히 낚아놓고, 그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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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콘서트
STAY
08.06.19    PM 7:00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지하철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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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의 음악데이트 공개방송에 다녀온 후 넬 콘서트에 강하게 꽂혀서
며칠동안 괜히 예매 페이지에 들어갔다 나갔다 했다.
시간이나 돈이나, 여러모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한동안 콘서트가 없을 것이라는 완자님의 말이 자꾸 맴돌아서
맘 깊은 곳에서는 포기를 못하고 자꾸 구경하고 있었다.
당연히 앞구역은 자리가 없길래 '그래, 나중에 가자' 싶었는데
오늘 갑자기 앞 구역에 자리가 10개 이상 난 것이다!!!!!!!!!!!ㄷㄷㄷㄷ
친구랑 고민고민 하고 있는데 자리가 5개로 줄어들고
으아,,,,
나도 모르게 친구몫까지 두 장을 예매하는 나자신을 발견.
F2 (102) 구역의
뒤에서 네번째줄.
그렇게 멀진 않다.
저번처럼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결국 가는 거구나.
가는 거구나.
가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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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뭐 까짓거............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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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녹음을 해놔서 계속 들으면서 받아쓰고 있는데 이게 최대치.ㅠ

혹시 녹음하시거나 동영상 찍으신분 있으시면 가사 좀 완성지어주세요.

받아쓰기하다가 토하겠어요.

소리지르는 음성이 다 들어가서 파일은 차마.........

제 근성으로도 이건 좀 불가능...ㅠㅠ

카페에도 올렸는데 답을 주시는 분이 아직 없네요.


==========================================================


( 다음카페 - EpikHigh의 헛똑똑이♥ 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입니다. 행복합니다 전곡은 아니고 일부분만 있네요.)



행복합니다


(타블로)
새벽이 되서 잠이 들고
아침에 못 일어나고
누군가가 전화하면
또다시 난 뛰어가고
내가 있지 않은 곳에 서있고
      엔 지각하고
하고 싶은 말을 못하며
오늘도 나는
점점 죽어가고
사랑의 빛을 잃어가고
웃으면서도 때로는 나 울고
이렇게 소리쳐


(종완)
나 지금 잘 하고있는거 맞죠 그런거죠
근데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죠
도대체 왜 (왜 왜)


(미쓰라) -> 저음이라 완전 모르겠어요.




어쩌다가          속에서


어쩌지 못한      


      면서 불행한 사람들
마치



(종완)
나 지금 잘 하고있는거 맞죠(I don't think so) 그런거죠 (과연 과연)
근데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죠
도대체 왜


(타블로)
이번엔 담배를 끊어야지
점점 술도 끊어야지
친구들과 연락도 끊어야지
그러다 내 목숨을 끊어야지


 (미쓰라)

내일은 가사를 끊어야지
그리고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도 끊어야지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지

(타블로)          + 미쓰라 랩이 겹쳐지는 부분
오늘은 담배를 끊어야지
내일은 술을 끊어야지
모레는 친구를 끊어야지
그러다 점점 나는 끊어지지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죽을만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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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모두 다음 카페 EpikHigh의 유리조각 쓰나미님께서 찍으신 것입니다.출처는 사진에도 모두 박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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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로 녹여주는 종완님.
근데 넬 공연은 처음 보는 거라 잔잔한 노래엔 어떤 반응을 보내드려야하는지
영 모르겠더라는...ㅠ
죄송해요. 공연 넘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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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깔창 안넣었다고 확인시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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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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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다 못해 빛을 발하는 종완님의 피부...ㄷㄷㄷ 부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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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근하게 느껴지는 해맑으신 쓰라곰씨.
breakdown 부를 때 갑자기 앰프 소리가 커지자 관계자를 바라보시며
인상 쓰시는데 무서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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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깜찍하십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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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정식님.
꽃단장 하고 오신다더니 어인 비니란 말입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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