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카페 에픽하이 July12 님




화보의 컨셉은 ??
셋 사이에 어떤 공통점도 발견되질 않는다.


자러가고 싶은 미쓰라 진
파티에 가고 싶은 타블로
여행가고 싶은 투컷

각자의 워너비?
희망사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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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씨 미니홈피에 업데이트 된 사진.
아무래도 다음달에 나오는 넬의 DVD에 실릴 사진인 것 같다.
혹은 포스터 사진이거나...

숲에서 찍었나보다.
좀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긴 한데
그게 또 나름 좋은 거 같기도 하고...
사진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너무 대조적이다.
넬 멤버들이 위치한 아랫부분...창백하다구;;

몇 장 더 봤으면 좋겠다.ㅠ
사진도 찍고 했으니 이제 곧 나오겠네

그런데 왜 정훈 씨가 드럼 스틱이고 재원 씨가 베이스를 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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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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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건 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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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과다한 업무스트레스로 인해
살~짝 정신줄을 놓으신 듯.ㅎㅎ


어쨌든 덕분에 즐겁긴 했는데,
네임펜;; 어떻게 잘들 지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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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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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은 왠지 리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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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의 정훈 씨와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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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세우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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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왠지 웃겨.ㅋㅋㅋ
개그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인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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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프로그램 순위 발표하는데 뒤에서 저러고 있다.
투컷하고 타블로.
진짜로 키스한 거 아니구요. 손으로 막았답니다;;
 시선집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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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에게 매달리는 아기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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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키유천....표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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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향해 미친 듯이 달려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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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에게 얻어맞은 블로.
생일인 거 같아요. 얼굴에 케이크의 생크림이 듬뿍.
옆에 뻘쭘하게 서 계신 건 이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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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년차...
왜 떨고 있는 겁니까,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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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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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기가요에서.
(원래는 계속 무표정으로 멍때리고 있는 건데   이거 만드신 달지님이 마지막 장면에 썩소 짓는 장면 합성하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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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최고 귀여움!
언제나 보이는 라디오 움짤 만들어주시는 김미마머니님 감사..^^








받아놨던 것들 한 번에 올리기.

오타쿠라 미안해. ㅋㅋ



(모든 사진들의 출처는 다음 카페 EpikHig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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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Ryders 시절의 미쓰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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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집 앨범 활동할때...라는 것 같네요,




다음 카페 에픽하이에서 streamepik님이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
Posted by poise
 (라디오데이즈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이에요.)

 
동균DJ 생일 파티하던날
1박2일
신나게 음주하셨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지요
 
저렇게 순하고 보드럽게 생긴 양반이
어찌 데낄라에 빠져드셨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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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가져온
주옥같은 음악들과
다소곳한 종완 보이스에
흠뻑 빠져들었던
무더위 속의 한시간.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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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종완씨가 이번주에 골라온 노래중에는
그 이름도 유명한!
<하동균>선생
노래가 있었지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만 통~ 모르는
바로 그 노래!
 
- 다시 사랑한다면 -
너와 닮은 사람 만날때
너와 같은 향기 스칠 때
너를 꼭 안는 꿈 꿀때
그 꿈이 짧아 아쉬울 때
한숨이 눈치 없을때 나올때
자꾸 네 생각이 커질 때
난 널 그리워해 아직
난 널 사랑할게 많이
 
꺄오.
종완씨 덕분에
좋은노래 잘 들었어요.
귀가 아주 깨끗해진 기분!
 
그나저나
넬종완은,
집에서도
하동균 선생의 노래를 즐겨들으시는건가?
그의 fan이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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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참.
공연 준비는 잘 되고 있는거죠?
머리에 꽃을 꽂고 공연보러 갈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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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데이즈 하동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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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Posted by poise
  (라디오데이즈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이에요.)


<메.모.조.작.사.건.일.지>
 
아, 그러니까,
넬종완 오는 날.
종완군이 일찍 올줄 알고
미리 사다놓았으나
타이밍이 맞지 않아
커피는 식어가고...
 
그리하여
스텝중 1인이
메모를 남겨두었으니
그것은 아래와 같다.
 
아름다운 종완씨.
커피가 좀 식었어도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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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잠.시.후
 
스튜디오에
몇몇의 사람이 들어왔다 나가고
종완군이 들어와 앉았을때-!
궁극의 깜찍이,종완군 앞에 놓인 편지는
아래와 같이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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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종완씨
커피가 좀 었어도
맛있게 드세요.
 
누구의 짓인가
누가 범인이란 말인가
스텝들은 용의자를 선별하여
점점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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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 네명의 남자들중
범인이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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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남자가 범인.
궁극의 깜찍이에게 전해줄
애정모드의 메모를
조작한 남자.
나빴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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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데이즈 하동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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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Posted by poise
2008. 7. 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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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에픽하이의 다섯번째 앨범자켓을 촬영하러

뉴욕에 왔습니다 

우리는 즐겁게 촬영을 잘하고 있습니다

하 하 하...

                             tablo     mithra     by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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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by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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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by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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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high

VogueGirl 2008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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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roop.kr

www.troop.co.kr





출처 - 백성현 님의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100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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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씨 스튜디오에서 음료수 심부름이라도 하고 싶어지는 1인......ㅠ


나는 싸인 받는 일에 목매는 팬도 아니고,
손 한 번 잡는 일에 목매는 그런 팬도 아니다.
막상 눈 앞에 그런 상황이 닥치면
그런 말도 꺼내지 못할 뿐더러,
그 일의 무의미함이 예상되서 그냥 멀찍이 서있어버린다.


열성적이지만 다소 냉소적인 내가
팬으로서 정말 꼭 하고 싶은 일이 한 가지 있다면,
저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보는 것.
멀리서 망원렌즈로 당겨찍는 거 말고,
멀찍이 무대위에 서있는 거 말고,
저런 스튜디오 사진을 한 번이라도 찍어보고 싶다.
나에게만 의미있는 사진 말고,
그들에게도 의미있을 만한 사진 한 장을 남기고 싶다.
물론 내가 그런 기회를 얻을 확률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울테지만.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는 빽가 씨가 부럽다.
물론 그에게도 끊임없는 고민이 있는 모양이라,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부쩍 마르셨더라.
9kg이나 빠지셨다는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원래도 마른 편이셨던 거 같은데 그렇게나;;;
그러고보면 난 참 편하게 살고 있나보다.
끊임없이 소모적으로 살고 있다.


그러고보면 타블로의 주변인물들은 모두 열정있는 인물 뿐이다.
여러사람이 다가와도, 결국은 비슷비슷한 인물들이 남게 되나보다.
아마 나는 그 무리에 낄 수 없을 거다. 지금 이 모양 이꼴로는.
반성하자.
내 것이 모자라면, 남의 열정이라도 베껴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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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2008. 7. 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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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ll




출처 - 백성현 님의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100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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