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은 윈터플레이 1, 2집, 바다 5집, 에픽하이 Remixing the human soul, IU의 1집, 스윗소로우의 1집과 2.5집.

책은 위험한 독서, 그 풍경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 최초의 인간, 손가락이 뜨겁다, 남아있는 나날, 반고흐 영혼의 편지(대학때 도서관에서 빌려읽었지만 소장용으로), 몰입의 즐거움, 꿈을 살다(이 책 좋네요. 좋은 세상을 꿈꾸는 분께 강추!!).




자~ 열심히 읽고 열심히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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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바구니에 담았다.
약간의 결단만 남았을 뿐,.
사고 싶은 건 너무 많지만 좀 추려서...


김동률의 라이브 앨범

마이클 잭슨 베스트 앨범

서태지 8집

드렁큰 타이거 8집

윈터플레이 1.5집




................내가 봐도 내 취향은 일관성이 없는 듯......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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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 책이 등장하는 책들 "꿈꾸는 책들의 도시"와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을 구입했어요. 연초니까, 책 속에 등장하는 또다른 책들도 소개받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서요.

 "총, 균, 쇠"는 타블로 씨가 강력 추천했던 작품이기도 하고, 여태까지 읽었던 퓰리처상 수상작이 모두 기대이상이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골랐구요.

 "내 생애 단 한번"이라는 장영희 씨의 책은 예전에 샀다가 친한 친구에게 선물해버렸기 때문에 다시 샀어요. 종종 다시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장영희 씨는 제가 너무 존경하는 분입니다. ^^

 너바나와 카니예웨스트는 마침 yes24 에서 9900원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구입했어요. 사고 싶은 음반들 몇 장 넣어놓고 결제를 차일피일 미뤘더니 몇 장은 품절되고;; 결국 저 두 장만 골랐어요. 그리고 이웃 블로거 중 하나인 루이스 피구님의 블로그에서 소개받은 Portishead의 음반도 궁금해져서 사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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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은 브로콜리 너마저 1집과 이소라 7집, 윤상 송북, 김동률 베스트 앨범, 검정치마, 아톰북, 윤종신 11집 등을 들으며 지냈어요. ^-^ 앨범 리뷰들을 못쓴 지가 한참 됐네요;; 정신이 없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잠시동안 포스팅도 못하고 앨범도 안 사는 동안에 나온 관심가는 신보들, 메모해봅니다.  




소녀시대 미니앨범 1집 - Gee

 
 가끔은 발랄한 게 좋아서 소녀시대도 즐겨 들어요. 취향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주 비교대상이 되곤 하는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중에서 그래도 소녀시대 노래가 덜 질리더라구요. 뭐, 저는 그렇다는 거일 뿐이니까;; 돌던지시지 마세요.



리쌍 5집 - 백아절현

 리쌍의 5집 타이틀곡 "챔피언"은 정말 뭉클했구요. 아직 다른 곡들은 못 들어봤어요.ㅠ 그동안 앨범을 못사서 말이죠.



T(윤미래) - 떠나지마 (디지털싱글)
 
 명불허전. 그녀가 돌아왔다!!! +ㅁ+ 너무 반갑네요. 네이버 검색순위에 있어서 알게 된 게 더 놀라웠답니다.ㅎㅎ 활동을 안 하다가 돌아와도 역시 파워가 있군요.



타바코쥬스 1집 -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요?

 사실 잘은 모르지만, Proud 1월호에 소개된 인디밴드 중 어느 팀인가가 타바코쥬스의 음악이 좋다고 추천했었는데,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한 곡을 들었어요. 독특하더군요!!


지선 솔로 1집 -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 
 
 2월 2일 발매예정입니다~ 드디어 나오네요. 지선 씨의 솔로앨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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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찌감치 도착한 택배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 얼마전 Yes24에서 MD추천도서 리뷰쓰기 이벤트에 참여했더니 2만원을 적립해주셔서 5천점 적립되어있던 포인트와 함께 산 두 앨범. 좋은 앨범들을 공짜로 얻었군요. 올해 제 행운을 다 써버리는 건 아닌지 이제 걱정이 될 정도에요.;;; 

 브로콜리 너마저 1집 앨범. 드디어 전곡을 들었는데 좋네요. 가슴이 따땃해져요. ^^ 일단 "보편적인 노래", "유자차" 이 트랙들 추천!!

소라언니 앨범은 아직 못들어봤어요. 들어보고 리뷰 올려보려구요. 노래들의 제목이 정해져있지 않다고 하니까 뭔가 제 나름의 제목도 지어보고 싶어요.


이소라 씨 앨범은 네 가지 색상 중 랜덤으로 배송된다던데... 전 초록색을 받았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봤는데 보라색 아니면 다 초록색이네요. 나머지 두 색상은 무슨 색? 시중에 나중에 풀리는 것인지 그저 받으신 분들이 글을 안 올리셔서 그런 것인지 조금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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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오랜만에 도시락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
제임스 모리슨 CD 당첨됐네요~
(며칠만 늦게 확인했으면 취소될 뻔했어요;; 기간내에 주소지를 메일로 보내야되거든요.)
와우 좋아라.ㅠ_ㅠ
2008년은 이런 소소한 당첨이 많네요.


그나저나 엠군 사이트에서 당첨된 Pe2ny 씨의 솔로 1집 CD는 어디로 갔는지 연락도 없어요.
그게 언젠데.... -_-;;
(이미 샀기 때문에 한 장 소장하고 있지만 준다고 하고는 안 주니까 어쩐지 성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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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2008. 11. 22. 22:21

다와뮤직 에서 오늘 8시부터 폭탄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긴축재정 상태인데도, 소소하게 조금 질렀네요;;;
잘 찾으셔서 좋은 음반 싸게 구입하세요. ^^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서비스 시디 코너에서 CD 한 장을 신청하시면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구매금액 5만원마다 1장씩)




Posted by poise
2008. 10. 31. 09:50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810/h2008103107341691990.htm


이 기사에 보면 에픽하이가 10만장 이상 판매했다고 나오네요.
5집만의 판매량인지,
소품집 러브스크림까지 합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축하할만한 일이군요!
4집에 비한다면, 좀 오래걸렸다고 볼 수 있겠지만
불법 mp3 다운로드가 판치는 한국에서 매번 이만큼을 팔 수 있다는 건,
역시 대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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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2008. 10. 22. 22:51



김윤아 씨 솔로 2집(요즘 거의 품절이더라구요.)을 찾다가 다와뮤직이라는 사이트를 알았는데
나온지 좀 된 앨범은 꽤 싸게 파네요. ^^
도매상이나, 폐업하는 음반사 쪽에서 유입되는 물량을 싸게 파는 모양입니다.
배송비 2500원이 무조건 붙긴 하지만, 그래도 싼 거 같아요.
Laurel Music의 Since You've Gone을 며칠전 하동균의 라디오 <라디오데이즈>에서 듣고 반했는데
마침 찾아보니 엄청 싼 가격에 팔리고 있길래 냉큼 샀네요!!!  +ㅁ+
좀 오래된 음반 중에 놓쳤던 것 몇 가지 샀어요.


이 사이트 구경하다가....
가을이라 그런지 유재하 씨, 김광석 씨, 김현식 씨 앨범을 사고 싶어졌어요.
아...신보들도 다른 사이트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놓은거 진짜 많은데.ㅠㅠㅠㅠ




Posted by poise


알라딘 사이트 주소 :
 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music.aspx?pn=081015_80persale#&start=main
 


  알라딘 사이트에서 수입/라이선스 음반, DVD 80% 세일중이에요!! 팔고 있는 품목들이 확실히 인기작들에서는 좀 벗어나 있고, 오래된 음반들이 많지만 잘 고르다보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반을 발견할 수가 있어요. 이것저것 고르는 사이에 Every Little Thing의 베스트 앨범이나 라디오헤드의 보컬인 톰 요크의 솔로 앨범...등이 품절되어 버려서 그저 눈물만....ㅠ 그래도 몇 장 골라봤어요. 8장인데 3만원도 안된답니다. 뭔가 굉장히 횡재한 것 같은 기분이에요. 처음 보는 가수도 있는데 앨범 소개라든지, 인터넷 상에서 한두 곡을 들어보든지, 아니면 단순히 앨범 자켓이 마음에 들어서 산 것도 있네요. ^^;;
 
여러분들도 보물찾기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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