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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4 [스크랩] Remapping the Human Soul 부제 1 (1)

출처 카페 > 에픽하이 서포터즈 | 평화
원문 http://cafe.naver.com/epikhighsupporters/73

리맵핑듣다가 부제들이 궁금해서 검색해본건데 에픽하이서포터즈분들과 나누면 좋을것같아 올려봅니다

자세한 리뷰나 설명, 해석은 나중에 서포터즈분들께서 차근차근 해주실꺼라 생각됩니다 (저는 설명을 잘하는편이 못되어서)



THE BRAIN



1 The End Times (Opening)



2 白夜 [Stephen and bloom]

제임스조이스의 율리시스 [Ulysses] 라는 소설의 등장인물입니다

조이스는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20세기 문학에 커다란 변혁을 초래한 작가이다



3 알고보니 [It's a special kind of fall, a horrible kind] (Feat. Jinbo)

J.D. Salinger 라는 미국작가의 [호밀밭의파수꾼] 중에서

"This fall I think you're riding for - it's a special kind of fall, a horrible kind. The man falling isn't permitted to feel or hear himself hit bottom. He just keeps falling and falling. The whole arrangement's designed for men who, at some time or other in their lives, were looking for something their own environment couldn't supply them with. Or they thought their own environment couldn't supply them with. So they gave up looking. They gave it up before they ever really even got started."
- J.D. Salinger, The Catcher in the Rye, Ch. 24



4 실어증 [Here we are now, entertainers] (Feat. Paloalto)

Nirvana 의 Smells Like Teen Spirit 이라는 곡의 한구절 입니다

원래의 가사는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라는군요. 스완송의 Bone us 가 생각납니다.

With the lights out its less danger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I feel stupid and contagi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 타블로싸이게시판에 Here we are now, entertainers를 제목으로 올라왔던 글

그대, 날마다 저녁밥을 먹기 위해
찬양대 소녀처럼 향로를 만들고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테 데움을 불러야 하며

아니면 속된 인간들처럼 웃기기 위해
허기진 어릿광대처럼 마구 아양을 떨며
남 모를 눈물에 젖은 그대의 웃음을 팔아야 하는가.

샤를르 보들레르 - "돈에 팔리는 뮤즈" 中



5 Mr. Doctor [Your own personal kevorkian]

Jack Kevorkian 은 안락사로 유명한 미국의사인데 130명이상의 환자들의 죽음을 도왔다고합니다. 이때문에 2급 살인죄로 10-25년형을 선고받고 투옥하였습니다. 검색하다 찾은것인데 케보키안박사는 의사이면서도 예술가로 활동. 인체와 죽음에관한 그림을 그리고 직접 플룻을연주한 재즈앨범 (A Very Still Life)를 만들었다. His art frequently returns to themes of hypocrisy, pain, war, death, self-destruction, suicide, despair and criticisms of contemporary culture and Christianity. 

왠지 Remapping the Human Soul의 주제와 비슷하지않은가.

근데문제점은 부제만보고 잭케보키안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지막에 들리는 체게바라~ 들리시나요? 체게바라도의학도였긴하지만



6 Runaway (Mithra's Word) [Do not drink the kool-aid]

Kool-aid는 탄산음료는 아니고 쥬스같은 드링크입니다. 속어로는 one's girlfriend (여자친구), one's own business (사적인문제) 라는 뜻을 가지고있는데 가사를 보면 전자는 좀 아닌것 같고 후자는 어느정도 해석이되긴되는데  아무래도 빨간색이다보니 '피'로 해석이되는것 같군요

"Kool-Aid" is what one drinks metaphorically, in the context of a political campaign, when faced with an eminent loss. The term was popularly referenced in the 1993 film, "The War Room" by George Stephonopolous when he states, "I'm afraid we're all going to have to drink Kool-Aid."



7 Exile (Halftime)



8 Still Life [Young Hamlets + Ophelias, deconstruct!]

오필리아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에서 햄릿이 가장 사랑한 여인이며 폴로니우스의 딸입니다. 숙부에게 복수를 하려던 햄릿은 실수로 연인 오필리아의 아버지 플로니어스를 살해합니다.(커튼 뒤에 칼을 찔렀는데 거기 숨어서 듣고 있던 플로니어스가 죽죠) 이 충격으로 오필리아는 실성해서 물에 빠져 죽고 플로니어스의 아들 레어티스는 아버지와 누이의 원수를 갚겠다고 왕에게 청합니다.



9 피해망상 Pt.1 (feat. Junggigo) [But a dream within a dream]

Edgar Allan Poe 의 A Dream Within A Dream 라는 시의 한절입니다

O God! can I not save
One from the pitiless wave?
Is all that we see or seem
But a dream within a dream?



10 희생양 (feat. Sweet Sorrow) ["I want to live!"]

1958년에 출시된 I Want to Live! 라는 영화제목입니다

살인누명을써서 가스실에서 사형집행을 당하는 여자, Barbara Graham의 실제이야기 입니다 스완송의 David Gale과같이.



11 Nocturne (Tablo's Word) [2 Corinthians 11:14]
And no wonder, for Satan himself masquerades as an angel of light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고린도후서 11:14



12 혼 [731]

731 부대는 두번째 중일전쟁(1937-1945)과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생체실험을 통한 세균전을 연구하였던 일본의 은밀한 실험부대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벌였던 일본의 만행 가운데서도 특히 잔인하고 악명높은 전쟁범죄로 손 꼽힙니다. 이 부대에서 희생된 사람들은 중국인, 한국인, 몽골인 그리고 몇몇의 러시아인 등으로 온갖 실험의 희생양이 되었는데, 그 인원이 만명을 넘어가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731 부대의 실험 결과 및 전쟁 종결 직후에 벌였던 실험체(인간 이외의 동물들)와 바이러스를 그대로 풀어버려 입은 피해만도 20만명이 훌쩍 뒤어 넘습니다. 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은 이런 실험 기록들을 미국에 넘겨주는 댓가로 죄의 댓가를 받지 않고 풀려난 이들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13 In Peace (Closing)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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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4 00:40

    6. Runaway Do not drink the kool-aid 는 사이비 종교로 인한 집단자살사건에서 남겨진 유언입니다. 위키피디아에 검색해보세요. 꽤 끔찍한 이야기라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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