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9 19:01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야 하는데,
고운정만 잔뜩 들었네,
이 남자.
예쁜 깜띡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맨날
반팔 티셔츠만 입고 오다가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지난주엔 방울모자도 쓰고오고
이번주엔 긴팔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나타나셨어욤.
아, 어여쁜 깜띡씨.




가을이라 그런가
사진 분위기는 시커머죽죽
ㅠ.ㅠ
어여쁜 두 남자를 바라보는
이내마음도 찬바람이 썰~렁
 
아~
가을인가!
 
 
--------------------------
라디오데이즈 하동균입니다
--------------------------
 
 
근데,
우리 넬종완씨,
지금, 잠든건 아니지?





사진과 글 출처 : 라디오데이즈 홈페이지
Posted by poise
2008.09.29 18:57
 
갑자기 시작된
싸늘한 가을 바람.
드디어 진짜 가을인가?
 
쌀쌀한 바람에
마음까지 쓸쓸해질까봐
가슴따뜻
<프리허그>사진 올려둡니다.


스튜디오에서 우연히 만난 
동균 & 블로
 
거의 맨날 보면서,
볼때마다 저렇게
마치 몇년만에 만난 사람들인양.
마치 오랫동안 못 볼 사람인양.
 막 저렇게
  막 안아주고



아.대따 부럽다.
블로랑 막 껴안고.
우씨~
 
우리도
당신들이랑
<프리허그> 하고싶다고요!
 
 
--------------------------
라디오데이즈 하동균입니다.
--------------------------




안아주고 난 뒤,
뭔가 부끄러웠나?
블로씨는 시선을 떨구고~
동균씨는 손톱을 깨문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진과 글 출처 : 라디오데이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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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출처 : 넬동 늘픔님


아무래도 글 쓰신 분이 라디오데이즈만 들어보고,
가혹한 라디오는 안들어보신 것 같다.
종완 씨도 DJ인데..ㅎㅎ
타블로 씨까지 합세했다면 저 인터뷰는 더 산으로 갔겠지?ㅎㅎㅎ
자꾸만 당황한 기자의 얼굴이 상상돼.ㅎㅎ


그나저나 이 글을 읽으니 DVD가 더더욱 기대가 된다.




Posted by poise


 
패배자들.ㅎㅎㅎ
어쩜 좋아요.ㅎㅎ


지식인에 검색해보세요.
이 질문 진짜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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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그 남자 그 여자 작사"


그들은... 이별택시의 가사를 읽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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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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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웃기지 않다!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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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기 위해 등을 돌려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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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터져 나오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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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열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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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그 남자 그 여자 작사"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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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가을 개편으로
토요일에 신설된 "그남자 그여자 작사" 코너가 있습니다.
DJ들의 수다에서 호흡을 맞춰오던 세 사람(타블로, 김종완, 하동균)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와 가사를 소개하는 코너에요.
차분하고 좋은 코너라서 마음에 듭니다.^^
세 사람이 선곡한 곡들, 뮤직비디오로 담아왔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소개 받고 싶네요.



1. 타블로의 선곡
 

One Of Us - Joan Osborne

가사..







2. 김종완의 선곡


 
What Sarah Said - Death cab for Cutie


뮤직비디오 영상에 나오는 글씨들은 프랑스어입니다.

맨 처음 거울에 쓰는 말   il m'aime = he loves me (그는 날 사랑해)
여자의 손에  un peu? = a little? (조금?)
벽에 크게 쓴 글씨   beaucoup! = a lot ! (많이!)
 여자의 팔에 passionement = passionately (열정적으로)
여자의 다리에 새긴 글씨  a la folie = like crazy (미친 것처럼)
거울에 다시 쓰는 말 pas du tout = not at all (전혀 = 그는 날 전혀 사랑하지 않아)


프랑스어 해석 출처 - http://blog.naver.com/31597571/50034968532



가사..





3. 하동균의 선곡



바람이 분다 - 이소라 

가사..

Posted by poi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방은 못듣고, 선곡표를 보고서야 내가 신청한 노래가 나왔다는 것을 알았다.
다시듣기 중인데 다시듣기는 역시 노래가 안나와서 슬퍼.-_ㅠ

암튼 누자베스의 곡을 틀어주는 라디오데이즈가 킹왕짱!!
^-^
진짜 진짜 고마웠음.





Posted by poise
1. 새벽 네시의 라디오 프로그램 <라디오데이즈>에서 제 댓글이 읽혔어요. "라데 식구들께선 어느 분야에 전문이세요? "라는 글에 제가 장난처럼 "올해는 라디오에서 사연과 문자, 미니 읽히기. ㅎㅎㅎ"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그게 읽혔네요. 라디오데이즈에서는 네번째 읽힌 것 같네요. ^^ 하긴, 라디오데이즈는 시간대 때문에 매니아가 한정되어 있어서, 듣다보면 익숙한 이름을 가진 분들이 보낸 사연들이 많이 읽히긴 해요. 제꺼 읽더니 "와~이거 진짜 어려운 건데, 이건 완전 달인이지, 달인!" 이렇게 코멘트해주셨어요. 어쩌다보니 새벽 네시까지 깨어있다가 방송을 오랜만에 제 시간에 들었는데 (원래는 보통 녹음해서 듣죠, 다시듣기나;) 제 이름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원래 사연하고 코멘트하시는 부분을 두개로 나누어서 한번에 올렸습니다.
화살표 부분 누르시면 재생 목록이 보여요.)






2. 어제 Daum 사이트의 메인페이지에 제 블로그의 글이 소개됐었답니다. 다이나믹 듀오의 4집에 대한 리뷰였는데, 오전 동안만 메인페이지에 노출됐었던 거 같아요. 덕분에 어제 제 블로그 방문자가 2천명이 넘네요. 많은 분이 제 글을 읽어주는 건 참 감사한데, 한편으로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니까 좀 무섭기도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증샷)






3. 어제 꿈꾸라 "술때문에 미치겠어" 코너에서 제가 보낸 거 또 읽혔어요. "같이 술마실 친구가 근처에 안살아. 미치겠어" 라는 내용이었는데 이거 읽더니 타블로 씨가 "그거 보다 더 미치겠는 게 뭔줄 알아요? 같이 술마실 친구가 근처에 너무 많이 사는 겁니다. 이놈들이 지네집엔 안가고 먹고 자꾸 우리집으로 와." 라고.ㅎㅎ 암튼 이걸로 열네번째.

 근데 그 뒤에 나오는 "대학 첫 엠티  때 레이스 원피스 입고 와서 '전 심장 아파서 술 못마셔요.' 라고 했다가 학기 끝날 때는 가방에 오징어랑 소주 넣고 다녔던 전설적인 친구". 이거 꿈꾸라 전에 했던 붐의 <펀펀 라디오>에서 읽어줬던 사연인 것 같네요. 그거 진짜 재밌었는데.ㅎㅎ






어쨌든 어제는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 거 같네요. ^^



4. 요즘 모 도서,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제가 쓴 페니 앨범 리뷰를 잘 보이는 곳에 링크해두고 있어서;;; 난감해요. 진짜 짧고 잘 쓴 리뷰도 아닌데, 그 사이트에 리뷰 올린 사람이 저밖에 없었나봅니다;; 너무 짧은게 민망해서 들어가서 좀 길게 쓰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남에게 소개할 만한 것이 안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poise






동균 DJ...


첫곡 Coldplay의 Fix you를 틀더니 난데없이 종완 diss.

라디오데이즈 매일 듣다가 코피 났다는 사연에 난데없이 꿈꾸라 타블로 diss.





오늘도 이렇게 타종균(타블로, 종완, 동균) 세사람의 우정은 자라갑니다. ^^;;;;;


Posted by poise





8월 26일 화요일의 DJ들의 수다 중 일부분입니다. "제부도"에 대한 사연을 읽고, 이게 세 명의 DJ (타블로, 김종완, 하동균) 중 누구의 라디오에 온 사연인지 맞히는 거였는데, 정답은 동균 씨의 <라디오데이즈>의 사연이었어요. 근데 다들 김종완 씨의 <가혹한 라디오>의 사연일 거라고 답했거든요. 그래서 자기 라디오의 사연도 몰라본 DJ 하동균 씨를 다들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세친구의 투닥거림은 언제 들어도 정겹네요.ㅎㅎ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하동균 씨가 "이 사연 누가 쓴 건지 알겠어요." 라고 하면서 "시를 써서 보낸 청취자"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그래요. 그게 접니다. ㅠ_ㅠ  누군지 알 것 같다고 하니까 종완 씨가 "청취자랑 사귀냐?"고 면박을 주는데, 사귀는 건 물론 아니지만요. 괜히 그 멘트에 기쁘긴 하네요.ㅎㅎㅎㅎ 근 5개월의 라디오 진행동안 방송한 수많은 사연 중에서, 뭔가 하동균 씨의 머릿속에 남을만한 사연을 보냈다는 것이. ;ㅁ;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근데...제가 라디오데이즈는 녹음파일로 듣고, 꿈꾸라는 매일같이 본방송을 사수해서 듣는 걸 알면, 까칠한 하동균 씨....좀 화낼거 같아서 무서워요. ^^;;;;;사연을 보낸 양도, 방송된 횟수도 일단 꿈꾸라 쪽이 월등히 많습니다만....그래도 라디오데이즈 사랑하고 있어요.ㅠ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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