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타블로의 트위터 (http://twitter.com/blobyblo)



종이 한장에 생각을 담아요. 비행기가 되고 학이 됩니다. - 블로노트 20100111
Place your thoughts on a sheet of paper. It can become a plane. It can become a crane. - blonote 20100111


아는 사람의 죽음은 당신을 거꾸로 걷게 한다. 다시 앞으로 한걸음 내밀 땐 새로운 길이길 바라며. - 블로노트 20100112
The death of someone you know makes you backtrack. All the while hoping that the first step forward will yield a new path. - blonote 20100112


땅이 갈라지고 하늘이 무너져내릴 때 우리의 무심함도 함께 갈라지고 무너져 내리길. - 블로노트 20100113 When the earth breaks and the sky falls, may our indifference break and fall with it. - blonote 20100113
(아이티 대지진 참사가 일어난 날)


마침표가 눈물을 흘리면 쉼표가 되고, 쉼표가 눈물을 거두면 마침표가 된다. - #블로노트 20100114

A period that sheds a tear becomes a comma; a comma that gathers its tear becomes a period. - #블로노트  20100114


숲을 보느라 병든 나무 한 그루를 찾지 못하는 '큰 사람'은 되기 싫다. - 블로노트 20100115

I don't want to become that 'big person' who is too busy seeing the entire forest to see the one tree that is sick. - blonote 20100115


'Heart'라는 단어 속에 'art'가 있다. - 블로노트 20100116

'Heart' contains the word 'art'. - blonote 20100116



사람같은 개가 있고 개같은 사람이 있다. - 블로노트 20100117

Some dogs act like people and some people act like dogs.  - blonote 20100117


전화기를 '전하기'로 쓰는 건 어떨까요? 지금, 아끼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 블로노트 20100118
Use your phone not just for making calls but for a 'calling'. Now, let someone know that you care. - blonote 20100118


작은 주먹이 풀릴 때 보다 더 큰 주먹이 뭉친다. - 블로노트 20100119

Unfist your small grievances so that a truly large fist may form. - blonote 20100119


숲, 숨. - 블로노트 20100120
Trees, breaths. - blonote 20100120


현시대의 밴드 = 보컬 + 기타 등등 + 드럼통 + 일루 베이스... - 블로노트 20100121
Modern Day Band = Vocalist + Strings Attached + Redrum + Bass Fishing... - blonote 20100121



여행, '여'유와 '행'복의 만남. - 블로노트 20100122
May your getaway be a gateway. - blonote 20100122


(프랑스 MIDEM 참가로 인해 블로노트 쉼)


'유'튜브, '아이'폰과 '마이'스페이스... 우리를 담고 있는 '우리'들? - 블로노트 20100129
YouTubes, iPhones and MySpaces... but where are WE? - blonote 20100129


"공연 봤어." 공연을 정말 그저 '보는' 사람들도 있다. - 블로노트 20100130
"I went to see a concert." Some people really only 'see' a concert. - blonote 20100130


노래의 주인... 만든 사람일까 듣는 사람일까? - 블로노트 20100131
Who owns a song? The maker or the listener? - blonote 20100131






밀렸다 찾으려니...힘들다.

타블로는 트윗을 너무 많이 해. ㅠ_ㅠ

왜 개인 트위터 내에 검색기능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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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내고 있는 중인 거 같네요.
곡 쓰느라 무척 바쁜 와중에 트위터하느라 더욱 바쁘신 볼트 아버님. ㅋㅋ
아이돌 그룹 곡까지 만들고 있다고 해요.
그동안은 게으름 때문에 못 만들었다나;;

앨범 작업 중이라고 하고, 미공개 에픽 앨범이 한 장 있다고 하니, 기대! +ㅁ+
여튼 트위터가 있어서 알아서 떡밥 뿌려주시니 고맙군요.
과다한 트위팅은 복습 불가를 부르니 블로는 자제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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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나는 못말리는 라디오광이었다. 임용고시 공부를 하며, 혼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공부를 한다는 건 못 견디게 외로운 일이었다. 그래서 친구로 삼은 것이 라디오였고, 타블로라는 사람을 만났다. (에픽하이의 팬이 된 것도 이때부터였다.)

  

  밤은 이상한 시간이다. 낮에 곤두섰던 마음들도 말랑말랑해지고 만다. 그런 시간, 밤 10시에 누군가를 매일 만난다는 것은 이미 그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기기로 작정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밤의 라디오는 요물이다.

  

 정말 미친 듯이 라디오 방송을 사수했다. 못 들은 날은 다음날 다시 듣기로라도 꼭 들으며 1년 넘는 세월을 보냈다. 인터넷의 라디오 커뮤니티의 사람들과 함께 댓글로 수다를 떨며 라디오를 듣는 시간이 유일한 행복이었다.

 
 유쾌한 듯 하면서 우울하고, 천재적이면서도 누구보다 바보같은 그 먼 두가지 축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것이 좋았다. 학벌도 좋고, 인기도 있고 모자랄 것 없어 보이는 그에게서 발견되는 어떤 '결핍'은 못견디게 매력적이었다. 글쎄,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나 자신보다 타블로를 더 이해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

 

  타블로가 천착(穿鑿)하는 제1주제는 '꿈'이었고, 그래서 많은 루저-적어도 방송을 듣는 순간에는 루저였을 것이 분명한-들이 그를 추종했다.

 

 - 괜찮아 질거야. 꿈을 버리지 마.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그게 다였다. 때론 바보같이 웃고 떠들며 청취자들을 웃기기도 하고, 기발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신나게 하기도 하고, 때론 뭉클한 감동과 울음을 가져다주기도 하면서 그가 우리에게 전한 것은 그게 다였다.

 

   꿈을 버리지 않은 사람의 모범답안을 타블로가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용기가 났던 것 같다. 다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너무 우울할 때에도 이겨낼 수 있었다. 이루어지지 않을 것만 같은 꿈일수록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고, 그도 우리에게서 희망을 얻었다.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 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
 내 꿈은 크게 노래 부르는
 벙어리의 꿈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속삭임에
 미소를 짓는 귀머거리의 꿈


- 에픽하이 5집, 타블로 솔로곡 <낙화>
 

 

  비극적인 꿈일수록 더 격려했던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가 있어서, 나는 꿈꿀 수 있었다. 죽고 싶었던 순간에도 살 수 있었다. 재미있게도 그 라디오에 함께 미쳤었던 나와 동갑내기 친구 둘-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단지 라디오라는 공통점 때문에 만난- 이렇게 세 명이 모두 올해 취업을 했다. 그것도 자신이 원하던 일로.

  

 꿈꾼다는 일은 그만큼 귀하고, 소중한 일이었던 것이다. 많은 시간을 라디오에 투자했지만, 그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본다면, 2시간씩 400일 넘는 시간이었으니 그 시간 동안 공부를 했다면 뭐가 되도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삶을 버티게 하는 그보다 더 큰 위안을 얻었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다.

  

 그때의 그 방송들, 그 때 만난 사람들, 그 때 만난 타블로와 에픽하이는 이제 나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들이 되었다.

 

 



연말이 되니 자꾸 회고록 비슷한 것을 쓰게 된다.
나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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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4 09:01

    저는 블로가 친친할 때 목소리를 잊지 못하는 1人인데....그때 블로 목소리는 나를 감아버렸죠. 놀랍도록 소년스럽고 지나칠정도로 결이 고운 그런 사람이라는 느낌이었는데...라디오는 참 요물이죠 ㅜㅜ

    • 2009.12.27 11:10

      라디오는 요물인 거 같아요.
      김원희 씨가 그랬다던가.
      라디오로 DJ할 때 자기 팬이 된 분들은
      가족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감싸주더라고...
      그렇게 얘기했다던데
      정말인 거 같아요. ^^

  2. 2009.12.24 17:07

    밤에..자기 전에 어쩌다 라디오를 듣고 자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정말 블로의 꿈꾸라가 목말라진다.

    • 2009.12.27 11:11

      콘서트서 보니까 블로 말빨이 떨어졌던데?ㅋㅋ
      멘트 종종 엉키고
      말 던져놓고 수습(포장) 못하구.ㅋㅋ

      아무래도 라디오 DJ 다시 해야겠어. ㅋㅋㅋ <- 이러고 있고




땡쓰투에서 "볼트"를 발견하고 블로네 아기의 태명이리라 지레짐작하고 맵더소울에 글을 썼더랬죠. 그런데 타블로가 친히 강림하사...-_-;; 아니라고, 아이 이름 아니라고, 그건 개 이름이라고. 정색을 하시더니마는....웃자고 한 얘기에 나타나셔서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민망했더랬지요....ㅠ 저 짤도 보세요. 맵솔에서 어느분이 만드신 건데 저를 훅 보내버리고 계시지 않습니까.ㅠㅠㅠ


그런데 어제 무릎팍 도사에 강혜정 씨가 나오셨다면서요?
이런 기사가 났네요?


강혜정은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다른 곳에서도 말하지 않았다"며 잠시 망설인 뒤 "건강하게 자라고, 세상에 찌들지 말라는 뜻으로 지으려 했는데 하다보니 사람 이름이 아니었다"며 "아이의 태명은 애니메이션도 있는 '볼트'로 지었다"고 밝혔다.

이에 '무릎팍도사' 진행자들은 "둘째를 낳으면 너트, 셋째는 설마 나사인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혜정은 "아이들이 다 공구네"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 태교에 대해서는 "사실 특별한 태교는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어쩐지 촉이 오더라니... ㅋㅋㅋ 이정도면 저도 예지력 상승!
(팬이다보니 어느정도는 타블로의 패턴이 파악이 된 거 같아요.)



근데 말하지 않기로 했으면 그냥 끝까지 품고 가시지...뭐하러 얘기하셨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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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맵더소울 맵TV

맵더소울의 새 소식들입니다. ^^


간단히 정리하자면

1. 2009 Last Christmas 콘서트 - 12월 24일 8시 고려대 화정체육관
2.  2009.12.09 플래닛 쉬버 첫 디지털 싱글 발매!
 (작곡 - 플래닛 쉬버, 작사 - 에픽하이, 피쳐링-다듀, T 등 화려한 피쳐링진) 
3. 도끼 EP 공연 성황리에 끝났음, EP 판매중
4. 영화 "용서는 없다"에 에픽하이의 6집 heaven,  Owls. Shadows. Tears, slow motion 삽입됨
(slow motion은 영화와 함께 뮤직비디오로 제작됨, 내일 블로그에 업뎃)
5. 맵더소울 새소식들 체크하세요.
6. MYK는 따뜻한 음반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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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블로그의 주인장님께서 이번에 책을 내셨답니다.

왠지 블로그라는 건,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공간인데 블로그를 자주 들르다 보면

그 분이 낸 책은 꼭 사줘야만 할 거 같은 이상야릇한 사명감에 불타게 되요.

그분은 절 모르고, 저도 그분을 잘은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운명공동체 같은 느낌을 느끼는 거죠.

(아무래도 일상과 생각들을 공유하다 보니 그런가봐요.)




Catail님은 반려묘 세마리(최근 더 늘었는지도...)의 사진과 요리 레시피를 주로 올리시고, 광고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 같아요. 이번에 낸 책은 주로 요리에 대한 책이구요.

http://catail.egloos.com/5109546 이 페이지에 가면 팔불출(웃음) 책 소개와 함께 인터넷 서점 링크도 있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익숙한 이름들을 발견했어요.


--------------------------------- 추천평

음식은 할 때마다 실패하고 연애는 할 때마다 어렵다면 이 책이 그 짐을 100g쯤 덜어줄 것이다.
- 타블로 (뮤지션)


이 시대 셀.프.셰.프.들이여-, 여기 맛있는 책이 왔으니 들고 일어나라.- 배두나 (배우)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걸 혼자서 먹는 요리, 세상 최고의 한 접시를 한 수 알려주는 책.- 용이 (감독)


혼자 식사할 때조차도 초를 켜는 나에게 이 책은 또 다른 식습관과 조리과정을 선택하게 만든다.- 안성진 (포토그래퍼)




그렇네요. 타블로가 추천을 했네요. 어쩐지 도서 추천평 부분에서 종종 보게 되는 타블로. (이런 책도 읽었나요.ㅎㅎ 왠지 의심이 모락모락;;;)  그러고보니...아직도 타블로가 추천했던 왓치맨을 못봤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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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1 01:20

    왓치맨은 레알 철학임 ㅇㅇ
    왓치맨 꼭 봐











화보네요.

둘다 카메라를 참 잘 압니다.ㅎㅎㅎㅎ


+

한복사진





+


결혼식 모습














강혜정 씨가 더 예뻐진 것 같은 건....기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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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8 01:00

    효끅효끅
    블로가 남자로 보여...ㅠㅠ

  2. 2009.10.28 22:49

    i also think that tablo looks a man!kk
    looks sooo happy❤
    and meke me happy too.
    specialy i like 2nd photo^^
    wish to them and baby forever★☆

    • 2009.10.30 08:41

      What a lovely couple they are!!!! ♡♡♡♡♡
      I think the best is 2nd photo.
      very very lovely!! T^T


      I think the wedding dress is very becoming on her.
      I had seen her few years but she is most beautiful that day.

      I wish their happy married life forever.





출처 : 스포츠 동아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봤다면
누가 이 둘을 오늘 결혼한 커플이라고 생각했을까.
정말 정말 소박하구나.


그래서 더 좋아보인다.
어깨 힘 빼고 자유롭게 사는 것.
그런 용기를 가지기가 쉬운 것이 아닌데...


+


일명 "잘 살겠습니다" 동영상


(영상보니 웨딩카는 아우디인 듯
뭐 그래도 저 두 사람에게 그 정도면 소박하지 뭐.)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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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6 23:18

    아자씨블로

  2. 2009.10.27 13:15 신고

    철저하게 비공개 결혼이라면서 어떻게 알려진걸까. 진짜 기자들 근성하나는...;;
    저렇게 기뻐하는 타블로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해.
    흐아- 진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ㅠㅠ

    -참 나 정혜영 보고서는 '한가인'인가 언제 애가 생긴거지?
    했는데 아이가 하랑이였어 ㅋㅋㅋㅋㅋㅋ 아.. 내 비루한 눈 ㅋㅋ

    • 2009.10.28 07:56

      지금쯤 타블로는 행복하겠지?ㅎㅎ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들 보니까 결혼하는 과정은 아주 힘들고 지루함의 연속이고...별로 안 좋아도 말로만 여자에게 "너무 행복해. 구름위에 떠있는 거 같아."라고 말한다지만... 그래도 블로는 "정말로" 행복했음 좋겠네~
      결혼이 인생의 무덤이라고 표현하는 일은 없길;;

2009.10.26 13:41


그렇다.

오늘은 타블로의 결혼


출처 : 맵더소울 홈페이지



...잊을 뻔했다.






까칠함은 한 수 씩 접어두고. ^^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주길.




p.s.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신혼살림은 용산구에서...

라고 어떤 기사에서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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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0/08/200910080326.asp


프로그램 개요
 윤종신, 타블로, 하림이 영화 음악 감독으로 변신한다.  윤종신, 타블로, 하림의 프로젝트 그룹은 매주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에 맞춰 그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OST를 선보일 예정이다.


m.net의  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mnet.mnet.com/NProgram/director/index.asp?bidx=director
(다시보기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수요일에 첫방송이었는데, 프로그램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
윤종신, 하림, 타블로라는 멤버 구성도 마음에 들고요.
보컬도 있고, 랩퍼도 있고, 악기 잘 다루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셋 다 웃기고.ㅋㅋ)


타블로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즐기며 하는 것은 좋지만
진지한 모습도 보여달라는 것.
사람들이 "전자깡패"니 "오빠밴드"보고
 '타블로 음악은 대충 만드는구나' 생각할까봐;;
(자기 이미지를 가볍게 만드는 게 취미인 걸까...)


첫 회에서도 함께 곡 하나를 뚝딱 만들었는데
유리상자 같은 느낌의 곡이었어요.
가사나 곡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었던 아마추어 2인 밴드
"일단은 준석이들"과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아쉽지만요.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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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6 02:09

    하림이랑 윤종신은 뗄래야 떌수가 없군요 ㅋㅋ
    이거 좋은 프로네요. 비록 본방은 못 보지만 다시보기사수 해야겠습니다. 후훗

  2. 2009.10.16 20:10 신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인 것 같네
    보고 싶지만, 무시무시한 다운로드 ;ㅁ;

  3. 2009.10.17 23:31 신고

    와- 엄청 신선한 조합인것 같아.
    사실 난 윤종신의 위력을 실감하기에는 조금 빗겨간 나이인것 같지만
    (들어온 얘기들로 '아, 그렇군요.'하는정도 ㅠㅠ)
    하림은 정말 좋아해. 기대된다 +0+ 저 세 사람의 모임.

    • 2009.10.19 09:40 신고

      나도 윤종신은 히트곡 몇 곡 정도 아는 정도..ㅎㅎ
      오히려 고모님의 영역이었지.ㅎㅎ
      셋의 조합은 꽤나 훌륭한 거 같아.
      아직 첫 회밖에 안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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