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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1 미야자키 아오이...귀....귀엽다.....-_ㅠ (8)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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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를 보고 웃는 모습에 반해서,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와 <좋아해>를 보면서 팬이 된 미야자키 아오이.
이런 스타일 넘 좋다.-_ㅠ
귀여워. 귀여워.


작품 선택도 굉장히 신중히 하는 거 같고,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그 웃는 얼굴.


그런데...
(한국 나이로) 스물 네살인 그녀는...
벌써 결혼했다는...

행복한가요?
^^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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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1 17:27

    비밀댓글입니다

    • 2008.09.01 17:48 신고

      ㅎㅎ 하긴 다른 쪽의 나나인 나카시마 미카의 이미지가 워낙 강하긴 하죠. 거기다가 나나2에서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하차하고 다른 사람이 나오니까요. 하치 캐릭터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고 못하겠다고 했다더라구요. 하치가 워낙 대책없는 캐릭터라 그랬나봐요. 차라리 그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애사진은 꽤 오래전에 봤어요.
      그 영화도 제 필름카메라에 대한 로망에 일조했다는.ㅎㅎ (필름카메라 좋아해서 저렴한 녀석들로 몇 개 가지고 있어요.)
      히로스에 료코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봤답니다.ㅎㅎ
      마츠다 류헤이도 좋고요.(마츠다류헤이는 <사랑의 문>이나, <고하토>에서도 좋았어요)
      <연애사진>은 전반부는 무척 좋은데 후반부가 완전 막장이라는. 갑자기 발작일으키는 여자하며...-_ㅠ 아쉬워요.
      그 영화는 좀 진지하고 풋풋했다면,
      귀여운 분위기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쪽이 더 강했던 거 같아요. 사랑스럽잖아요.ㅎㅎ

      사진이 나오는 영화 중에, <클로저>도 추천합니다.^^ 워낙 유명한 거라 보셨을수도 있지만. <아멜리에>나 <메멘토>도 명작이죠.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요.

  2. 2008.09.19 22:46

    이제 미야자키 아오이가 대여배우가 되어 가고 있다.
    쉬운 것을 선택하지 않고 올곳게 연기에 전념하는 프로정신이 발현됐달까...
    '아츠히메'보고 깨달았다.
    비쥬얼적인 면이 눈에 띄는 여배우들과는 좀 다른 길을 걷고 있어. 충실하게. 아역부터 시작했던 걸음을.
    아츠히메로 인해서 동년배의 여배우들과는 노선이 달라지겠어.
    미야자키 아오이한테 완전히 반하고 싶으면 아츠히메는 꼭 봐.
    주소 남길게, 네이버까페인데 난 요즘 여기에 상주하고 있다..ㅠㅠ
    방영중 일드 맨 마지막에 ... 아츠히메는 50부작 사극 . 현재 37회까지 방영. 완전 강추다.
    http://cafe.naver.com/iloveau2

    • 2008.09.19 22:54 신고

      난 미야자키 아오이는 원래 쉽게 가는 타입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나도 잘됐는데 캐릭터를 이해할 수 없다며 2부 출연도 거부했잖아.
      그 전 필모그래피도 보면 원래 독립영화나 예술영화에 출연 많이 했더라구.ㅎㅎ
      프로정신이 더 강해졌나보다.
      아츠히메. 꼭 봐야겠구나.
      이런 떡밥을 던져주면 나는 어쩌라구.-_ㅠㅠㅠㅠ
      ㄷㄷㄷㄷㄷ

  3. 2008.09.19 23:53 신고

    음.. 내가 그녀와 같은 줄에 올려놓는 애들은... 아오이 유우랑 우에노 주리
    이 둘과 양상이 다르게 변한 걸 아츠히메에서 봤다는 것.
    내가 약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
    원래 일본 배우들이 독립영화네, 조연이네 안따지고 하려는 경향이 있는 듯해. 프로정신도 우리나라 동년배의 여배우들보다 더 느껴지고.
    난 미야자키가 나나2를 거부했을때 작품을 고른다고 생각해서 안좋게 생각한 적이 있지. 개인적으로 나나 시절의 외모는 내가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가지 않는건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진 거 같아. 필모그래피를 보는 것으로 판단한다면. 아오이유우도 장난 아니지.
    아역부터 연기를 계속해온 동년배의 여배우들하고 미야자키의 행보도 비슷했지. 그런데 아츠히메로 그들보다 우위를 선점했달까. 이걸로 더 진지한 느낌을 주는 배우가 된거라고 생각.
    그렇지만...나한테는 작고 귀엽고 귀엽고 귀엽지만...아직 귀엽달까...ㅋㅋ
    마야자키를 높이 평가하게 된건 파벌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빨리 결혼한점. 다른 여배우들보다 어른의 느낌이 난다는 점.(외모적으론 아니지만..)

    • 2008.09.20 00:22 신고

      아, 그런 의미?
      나도 그 세 배우를 참 좋아하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좀 다를 거 같긴 해.
      우에노 주리는 이번에 "나오코"라는 영화 개봉하던데 이번에도 또 청춘 드라마 주인공. (캐릭터는 좀 다른 거 같지만)아직도 사람들이 그 이미지를 원하는 거 같아. 사실 더 나이들면 못할 배역이니까 그것도 나쁘진 않지. 연기 변신은 라스트 프렌즈에서 시도했으니까. 사실 우에노 주리에게 잘 어울리는 역할이기도 하고.

      아오이 유우도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는 거 같긴 한데...내가 최근작을 많이 보지 않아서 뭐라고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니 말대로 미야자키 아오이가 좀 더 진지한 배우가 되고 있는 거 같아.
      그렇게까지 평가하게한 아츠히메가 궁금해지는데?
      그녀는 결혼을 해서 더 어른이 된 걸까. 아니, 오히려 어른스러워졌기때문에 결혼한 건가?ㅎㅎㅎ

      셋 다 넘 예쁘고,
      앞날이 기대돼.ㅎㅎ

  4. 2008.09.20 02:14

    우에노 주리는 역시 아오이들에 비해 작품수가 많지 않으니까.. 발랄하고 건강한 배역이 많이 들어오나봐.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주는 성격도 그렇고.
    유우.. 최근보다 예전에 작품들이 더 실험적(?)이었다면 그랬지.. 요즘은 약간 답보상태..(내가 느끼기에) 출연작이 적어져서... 우리나라에 최근 개봉한건' 콰이어트룸에 어서오세요' 조연으로. (여기에 츠마부키 사토시도 조연으로.ㅋ완전 웃겨..) 이 영화에서 거식증환자로 나오기 때문에 39키로까지 감량 했다고 함. 완전 말랐지. 아. 이번에 '도쿄!'도 개봉한다. 세 명의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인데..봉준호 감독편에서 아오이유우가 주연.

    미야자키는 어른스럽기 때문에 일찍 결혼한 듯.ㅋ
    암튼...남편인 타카오카 소스케.. 이상형이 미야자키 라고함..ㅋㅋ

    아..어쨋든..일본배우들은 좀 작은역도 안가리고 나와서 좋아. 우리나라보다 경쟁상대가 많고 시스템도 다르니까 잠시라도 얼굴이 안나오게 되면 인기 없어졌다고 생각하거든. 우리나라 배우들은 고르고 고르느라 1년에 한편 찍을까 말까 하는데. 해외로 싸이에 올릴 사진이나 찍으러 다니고.

    • 2008.09.21 12:32 신고

      우에노 주리의 건강한 이미지 좋아해. ^^ 더 나이들면 못할테니까 지금 잔뜩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네 말대로 일본 여배우들은 의외의 영화에 거의 까메오 수준으로도 출연하더라구. 한국 영화계랑은 그런 점이 다르구나.


      "도쿄!"개봉한다는 얘기는 들었어. 히키코모리 얘기라며? 누가 "외톨이"라는 영화 리뷰 쓰면서 언급했길래 알았네. 봉준호 감독과 아오이 유우라서 좀 기대돼.

      이상형과 결혼하다니...그 남자 참 행복하겠구나.

      ...그나저나 마지막 줄에 "해외로 싸이에 올릴 사진이나 찍으러 다니고." 촌철살인..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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