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1. 01:28

출처 : 넬동 '_마리_유빈_'님이 개사하시고 '하텐'님이 만화로 그리셨어요~


귀여워요~ 히힛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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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1 13:48

    넬 음악 최근에 듣기 시작했는데 참 좋네요. 계절적으로도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고.. :)

    아쉽게도 앞으로 적어도 2년간은 그들의 새 음악을 듣긴 힘들테니, 예전 음악들을 차근차근 찾아들어볼려고 합니다.

    • 2008.12.12 00:09 신고

      예.^^
      우울할 때 들으면 더 좋고 그렇더라구요.
      넬 음악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영국밴드 콜드플레이를 좋아하시니까,
      어느 정도 취향에 맞을 것 같긴 해요.
      워낙 넬이 영국밴드를 좋아해서 닮은 부분도 있고 하거든요. ^^



사진출처 : 넬하우스


01. Part 1

 

빗소리에 흠뻑 취해 조용히 길을 걷다가
쏟아내버린 눈물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TV 뉴스를 보다가
쏟아내버린 눈물
어쩌면 그때 그 순간에 이미 정해지는 걸까

In my heart
I miss you love
With my heart
I miss you love

겨울이 오는 소리에 문득니가 떠올라

쏟아내버린 눈물
어쩌면 그때 그 순간에 모두 잃어버린 걸까

In my heart
I miss you love
With my heart
I miss you love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가만히 시계를 보다가
I miss you love




2. Part. 2

 지나가더군요. 마음이 어떻든.. 시간은 그렇게 계속 흘러가고,
믿기 힘들었던, 받아들일 수 없던 그 모든 일들에 익숙해지네요
멍하니 있다 눈물이 흘러 누가 볼까봐 고갤 떨구고 도망치듯 그 자릴 피하긴 해도
풀려진 신발끈을 묶으려 주저앉다가 무너져내려 순간 모든게 멈춰버리긴 해도
익숙해요.

 
버텨지더군요 고달픈 하루도, 어떻게 해서든 또 지나가고
수많은 사람 속에서 들려 안녕이란 말 그 한마디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일에도
아직까지도 너의 말투로 말하는 내가 너무 싫어서 그저 조용히 침묵하는 일에도
익숙하죠..

 
익숙하긴 하지만 여전히 낯설고 버텨지긴 하지만 힘든건 여전해
놓아버린 듯해도 여전히 손끝에 지워낸 듯 하지만 여전히 가득해

 

멍하니 있다 눈물이 흘러 누가 볼까봐 고갤 떨구고 도망치듯 그 자릴 피하긴 해도
풀려진 신발 끈을 묶으려 주저앉다가 무너져내려 순간 모든게 멈춰버리긴 해도 익숙해요
- 맘에도 없는 말들로 그렇게 너를 떠나보내고 멀어진 뒷모습에 참고 있던
눈물 왈칵 쏟아내버렸죠 그때 니가 나에게 했던 그 말 아직 기억하는지
또 다른 겨울이 찾아오면 모든게 다 잊혀질거라고, 했던 그 말...


03. Act 5

 

굳어버린 그 입술과 핏기 없는 여린 몸을
섬세했던 그 영혼과 고요했던 그 마음을

이해해
이렇게까지라도 해서
나의 곁에 두고 싶은 이 맘 이해해

I‘m in love with you

다른 곳에 머물렀던 아름다운 눈동자
내것일 수가 없었던 깊었던 그 눈동자

 

이해해
이렇게까지라도 해서
나의 곁에 두고 싶은 이 맘 이해해

I'm in love with you 

미안해
하지만 언젠가는 너도
나의 이런 맘 이해할거라 생각해

Cause this is all about love 
Yes It's love

이해해
이렇게까지라도 해서
나의 곁에 두고 싶은 이 맘 이해해
I'm in love with you

 

미안해
하지만 언젠가는 너도
나의 이런 맘 이해할거라 생각해

 

Cause this is all about love 
Yes It's love

Sharing heart and soul
Sharing blood and bones (Yes It's love)

That's what lovers do
That's what lovers do (Yes It's love)

 

Sharing heart and soul
Sharing blood and bones (Yes It's love)

That's what lovers do
That's what lovers do (Yes It's love)

 

Sharing heart and soul
Sharing blood and bones (Yes It's love)

That's what lovers do
That's what lovers do (Yes It's love)

 

Sharing heart and soul
Sharing blood and bones (Yes It's love)

That's what lovers do
That's what lovers do (Yes It's love)

 

이해해
이렇게까지라도 해서
나의 곁에 두고 싶은 이 맘 이해해
I'm in love with you

 

04-1. Part 2 (Acoustic Ver.)

 

(기존버전과 가사는 같음.)

 



04-2. 히든트랙

 

난 정말 아무렇지 않아.
한 두번 있는 일도  아닌데 뭘
이젠 익숙해져서 괜찮아
늘 그래왔듯이

 
조각나버린 내 심장도
흘러내리는 이 긴 눈물도
이제와 새삼스러울 것 없잖아
갑자기 왜 그래

 
아무렇지 않을께
하염없이 웃을께
내 몸이 갈라질 때
너를 내 안에 품을 수 있게


어떻게 할 필요가 없어
원래 부터 이랬던 거니까
어차피 이러려고 나온거였어
너도 잘 알듯이

 
아무렇지 않을께
하염없이 웃을께
내 몸이 갈라질 때
너를 내 안에 품을 수 있게

 
그러면 되겠지



출처 : 넬동 '클리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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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3 15:04

    세상에 소머즈 귀(?)를 가진 분들이 많군^^

    • 2008.12.03 21:14 신고

      우리에겐 참말로 다행이지.ㅎㅎ
      히든트랙은 볼륨이 넘 작아서
      평소에 듣던 것에서 5~6은 더 올려야 들리더라.ㅠ




웃어버렸어요.


얼마전 넬동에서 넬 DVD the trace의 번호에 대한 댓글을 봤는데
그분의 DVD 넘버가 6969였던 것.
"내가 음탕한건가.. 6969 -_- ;;;;;;; 난감했다" 라는 리플이 갑자기 생각나서요.



 
ㅋㅋㅋㅋㅋ

저 그런 여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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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넬동 안녕다혜님



사진 너무 예뻐서 담아왔어요.
시크릿쇼 가진 못했지만 사진이라도 보며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안녕다혜님은 종완님 위주로 찍으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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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30 00:34 신고

    애정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확실하게 느끼는 부분인데 연예인들 화보집이나 기사사진을 아무리 봐도 애정있는 팬들 사진은 절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얼마나 좋은 카메라를 쓰는지는 모르지만요. ㅎㅎ 그나저나 며칠전에 저도......... 그 땡큐 영상 ' 'a 을 몇 번 봤.... 는데. ㅎㅎ 많이 좀 분위기가 다르네요. 그때가 너무 샤방샤방했어서 그런가? ㅎㅎㅎ 윽 이 덧글 쓰는데도 그 영상이 머리속에서.... ㅠㅠㅠㅠㅠㅠ

    • 2008.11.30 22:35 신고

      ㅎㅎ 요즘에는 그렇게 샤방샤방한 표정은 여간해선 짓지 않으니까요. 팬들이 찍은 사진보고 저도 놀랄 때가 많아요. 아리님 말씀대로 애정때문이겠죠? ^^


 

어디였더라?

라디오였나...꿈꾸라.

거기서 완님이랑 블로가 가끔가다 이상한거 해먹는다고 해서(...)

순전히 망상100%에 이럴리도 없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음식으로 장난하면 못써요 완,블로.



글& 그림 출처 : 넬동 月兎님




ㅋㅋㅋ
왠지 귀여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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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7 20:13 신고

    처참한테 얼굴은 미소년으로................ ? 아 라면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 2008.11.30 22:31 신고

      전 아까 완전 오랜만에 태지대장 나오는 인기가요 보려고 TV를 봤는데
      신라면 광고 (유도선수가 광고하는)보고 낚였어요.ㅎㅎ
      근데 집에 라면이 없네요.




이봄님 : 아.. 그 종완씨한테 궁금한건데 (네)

 이봄님: 그.. 이제.. 그 메이저 2집 나오시고 첫방송이었나 아무튼 인기가요에서 하신
       땡큐 방송이 있어요 
 

김종완 : 그러면은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를 (ㅇㅎㅎㅎㅎ) 

타블로 : 왜.. 그게 왜? 이상했었냐? 너 방송실수 했어?

김종완 : 으으음! 근데요 뭐 말씀하세요

이봄님 : 그 영상에 대해서 사람들이 막 카메라를 유혹하는거 같다 그런말이 많잖아요?
       정말 그때 방송을 할때 무슨 생각을 하시고 한거에요?

김종완 : 아.. 그때 제가요 술에 취해있었어요

이봄님 : 아 진짜요?

김종완 : 아이 설마 첫방인데 술에 취해있었겠어요?

타블로 : 땡큐할때 그때 우리도 같이 있지 않았나요? 아닌가?

김종완 : 모르겠어 저도 자세한 때는 기억이 안나는데요 (질문에 그..)
        그때.. 근데 왜 이런 질문을 하시기 위해서 굳이 아니 전화연결을 하셨는지   <<-- 말돌리는 완 ㅋㅋㅋㅋ

타블로 : 지금 어머니가 걱정되는데

김종완 : 저는 저는 그거 보다요 이봄씨 어머니가 건강이 좀 어떠신지

이봄님 : 아 저희 엄마요?

김종완 : 예. 지금 따님이 이렇게 전화연결해서 어머니를 위해서 노래를 신청하고 이런거를 아시는지
       그게 더 궁금해요

이봄님 : 모르세요

타블로 : 이봄씨 (네) 오빠나 동생 뭐 이런거 있나요?      <<-- 완 도와주는 블로?? ㅋㅋㅋㅋㅋㅋ

이봄님 : 동생이요

김종완 : 뭐 이런거?

타블로 : 아 동생이요 그러면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봄씨 동생 이름은 삼봄인가요 아니면 이 가을이나 뭐 이런건가요 ㅋㅎㅎ

이봄님 : 저 그거 정말 많이 들어요 동생이름이 여름이냐 가을이냐 겨울이냐 

타블로 : 네 그래서 제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 저란 존재가 있는거에요 뻔한 소리 하게

일동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종완 : 네 동생분 이름은 뭐에요?

이봄님 : 이태훈이요 (이태훈!)

김종완 : 아 전혀 연관이 없구나

 김종완 : 예 아무튼 이봄씨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요 (네)
       저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아하하) 그냥 잠시 가끔 제가 그럴때가 있어요
       일년에 한 일년에.. 한 삼일정도는요 제가 이렇게 굉장히 멋있어질때가 있어요

       (아..ㅎㅎ)일년에 삼일정도는 굉장히 멋있어질 때가 있구요
       하루정도 아니다 한 삼일? 아 삼일 쫌 멋있어질때 있구요 한 삼일정도 굉장히 추잡해질..경망스러워질 때
      가  있어요 제가
      근데 그게 이제 삼일중에 딱 하루가 걸린거죠

타블로 : 그러네요

김종완 : 네..

 

출처 : 넬동 solution 님이 올려주신 글과 녹음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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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밝혀졌네요.
가혹한 라디오에서 청취자 전화연결을 했는데
그분이 용감하게 물어보셨네요!
(저도 가혹한 라디오를 초기부터 듣질 않아서 이제 알았어요.)


김종완 씨의 경망의 날이었군요.
일년에 딱 3일 있는.ㅎㅎㅎ
(저런 날 또 방송 한 번 해줘요.)


그런 의미에서 한 번 더 볼까요?ㅋㅋㅋㅋㅋㅋ
넬 - Thank you 첫방송(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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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6 02:18 신고

    포이즈님도 참 사악하신면이 있다니깐요 음흣흣흣흣 *-_-* 진짜 일년에 삼일 뿐인건가요 정녕? ㄲㄲㄲㄲㄲㄲ

  2. 2008.11.26 21:32

    경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태넘치시는 완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런 모습도 전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마지막 말 진정 최고봉이에요ㄲㄲㄲㄲㄲ한번더!ㅋㅋㅋㅋ

2008. 11. 16. 22:43







출처 : 넬동 月兎님





저 뒷모습들이 넘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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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15. 23:29
출처 : 넬동 cheshire님


이 만화 보니까 더 찡하네요.ㅠ
내일이 마지막 방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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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6 12:48

    네ㅠㅠ16일이 마지막 방송이에요
    완님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시지만 안타까우신 듯...
    클로징 멘트하시는데 자기도 안타깝다며...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런 것 뿐이라고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순간 눈물이 왈칵 했어요.
    은근히 완디제이는 서운하지도 않은가봐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방송은 꼭 챙겨 들어야겠네요ㅜㅠ

    • 2008.11.16 23:22 신고

      저도 완DJ 평소에 시크하고 시니컬하고 하니까, 별로 안 슬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조금 했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예민하고 민감한 신경을 가진 사람이라 완DJ도 상실감을 많이 느낄 것 같아요.
      오늘 방송 다 듣진 못하고 끝부분만 들었는데 보내고 싶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8. 11. 5. 12:20

출처 : 넬동 cheshire님






왠지 실제로 저런 이유일 것만 같네요.ㅋㅋ
cheshire님 만화 팬이 되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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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동의 [JG∽] 님이 만드신 편집 영상입니다.

기생충, 인어의 별, 시작의 끝, 마리오네뜨, One time bestseller, rainbow 순입니다.
마지막에 있는 치유 뮤직비디오 앞부분을 거꾸로 돌린 부분에서는 "치유해주길 바래"가 들린다고 해요.
이 외에도 렛잇레인이나 행복합니다에서도 거꾸로 돌렸을 때 같은 멜로디가 나온대요.
넬은 백워드매스킹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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