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음악으로 날 표현할 수 있어 다행이다"

기사링크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people11&a_id=2011111404501601338





오랜만의 본격 인터뷰라 반갑기도 하고, 서운한 구석도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쓸 것이 아니라 그에게 위로 편지라도 한 장 보낼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든다.
마음은 좀처럼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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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102n26122?mid=e0103


타블로 첫 솔로앨범 '열꽃'에 윤도현 등 선배가수들의 아낌없는 극찬이 쏟아졌다.

윤도현은 최근 트위터에 "타블로 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건 눈물 나는 일이다. 음악으로 말하는 타블로! 역시 그랬어야 했다!"라는 글을 남기며 새 앨범을 발표한 타블로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도현에 이어 윤종신 또한 트위터를 통해 "무르익은 타블로구나…너의 목소리에 눌러 담은 시간과 고민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길 바란다. 수고했다"고 타블로에게 따뜻한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윤도현 윤종신 등 선배 뮤지션들의 이런 극찬 덕분인지 타블로 새앨범 '열꽃'은 미국 아이튠즈 힙합차트 5위에 오르는가 하면 ‘PART 1’ 은 공개하자마자 대부분의 국내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또 11월 1일 음반과 함께 공개된 타블로 ‘PART 2’ 역시 태양과 함께 부른 ‘투모로우(Tomorrwo)’가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가 하면 다른 음원차트 에서도 모두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엔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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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102n25850?mid=e0103



가수 타블로가 솔로 앨범으로 미국과 캐나다 아이툰즈 힙합 앨범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대해 기쁨을 표시했다.

타블로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여러분들 한국 음악을 1위에 올려줘서 감사하다(Listeners worldwide, thank you for putting Korean music on top)"며 "아침부터 놀라운 소식, 큰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집계 결과에 따르면 타블로의 첫 솔로앨범 '열꽃' 파트2 는 미국과 캐나다 아이튠즈 힙합·랩 부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열꽃' 파트2와 파트1이 각각 4위와 10위에 올랐다. 노르웨이에서는 2위, 뉴질랜드는 3위, 호주는 5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학력 논란에 휩싸이며 2년의 공백기를 보냈던 타블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컴백을 알리게 됐다. 더욱이 이번 음반은 타블로가 지난 아픔을 딛고 전곡 작사, 작곡, 편곡까지 자신의 힘으로 이뤄낸 앨범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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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102n25496?mid=e0103



[뉴스엔 김채현 기자]

배철수가 후배 가수 타블로를 극찬했다.

가수이자 팝전문 DJ 배철수는 최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타블로 첫 솔로앨범 '열꽃'에 아낌없는 칭찬을 했다.

앞서 김태원, 이적, 개코 등이 타블로의 첫 앨범에 대해 호평한데 이어 배철수 역시 “어쩌면 타블로 음악은 이미 힙합이라는 장르를 넘어 섰을지도…”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들으며 타블로의 음악이 한 단계 성숙했음을 느낀다. 그렇다면 '아픔'이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닌 듯...”이라며 아픔을 겪고 한층 성숙해진 타블로의 음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블로는 학력논란으로 마음고생을 겪은 후 약 1년 6개월만인 지난 10월 30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MC 설리 조권 이기광 아이유)에서 'Tomorrow, '나쁘다'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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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usic.cyworld.com/special/starday/starday_view.asp?seq=910&rt=1&st=0&ct=&pn=1


[ Track 1~2, 타블로의 솔로 앨범 트랙리스트 자세히 알아보기 ]


타블로의 첫 솔로앨범 '열꽃'에 수록 될 10개의 곡들 중 Part 1으로 공개될 다섯 곡을 소개합니다.
Part 1은 2010년 7월부터 올해 초까지 작업한 곡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그 시기에 타블로가 스케치 해왔던 습작들 중에서 이번 1집을 위해 완성을 한 곡들입니다.


01. 집
사람과 세상에 치여 받은 상처로 마치 '집'처럼 익숙해진 슬픔 속에 사는 히키꼬모리 같은 사람을 표현한 곡이다. 동시에 그 '집'만큼은 침범당하고 싶지 않은, 그 속에서라도 안락과 평온을 찾고 싶어 하는 애절한 마음이 그려져있으며, 갈수록 고립되어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이 곡은 타블로가 구상 단계부터 이소라의 목소리를 생각하고 쓴 곡인데, 이소라는 이 곡의 가사와 멜로디를 듣고 선뜻 응해줬다고 한다.
힙합의 기본요소라 할 수 있는 '비트' 없이 잔잔한 피아노 위에서만 독백을 하듯 읊는 타블로의 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클래식과 트립합의 요소들이 모여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02. 나쁘다
‘나쁘다’는 사랑에 상처입은 후 세상의 많은 것들을 향해 원망어린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사랑을 하고 또 헤어짐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사랑은 참 나쁘다’라는 가사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감정을 감각적으로 써낸 가사는 일반적으로 들어왔던 실연에 관한 이야기의 틀을 벗어나, 헤어짐을 겪고 난 다음의 일상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단계적으로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03. Airbag
‘Airbag’은 깊은 감성을 지닌 ‘나얼’이 피처링에 참여한 타블로의 컴백작으로, 지난 14일 기대속에 선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고에 대비해 자동차에 '에어백'이 있듯이 사람이 슬픔이나 역경에 부딪히는 순간에도 말없이 감싸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곡으로써 따스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타블로의 수필 같은 가사가 매우 인상적인 곡이다. 그의 컴백을 기다려온 음악팬들로부터 ‘역시 타블로다’, ‘아름다운 가사가 감동적이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04. 밀물
드럼 앤 베이스와 뉴에이지 요소가 뒤섞인 곡으로, 성인이 된, 혹은 되어가는 청소년들을 물고기에 빗대어 세상이란 거대한 우물 안에서 누군가가 휘젓는 물살에 휩쓸리는 듯한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이제 막 세상에 나아가는 이들의 답답한 마음과 막막한 미래를 위로하는 곡이다.

05. 밑바닥에서
타블로가 자신의 아내와 딸에게 바치는 노래. "하필 내 생의 밑바닥에서 날 만나게 된..."으로 시작하는 가사 속에는 대중가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진솔함과 마음의 '벌거벗음'이 담겨있다. 매일이 고비와도 같은 현시대의 가장들이 그들의 아내와 아이를 바라보며 희망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지는 곡이다. 제목에 어울리게 바닥에 가라앉은 듯 한 분위기의 편곡이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미성의 R&B 실력자 범키가 피쳐링을 맡아, 그 위에 잔잔한 감성을 더한다.




















'나쁘다'의 피쳐링은 완자가 추천해준 분이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우정이다.ㅠ 너무 잘 어울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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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이 많지만...이 노래도 역시.
이소라가 피쳐링을 해줄 줄은 상상도 안 했기에 놀랐다.
피아노 소리가 좋다.
11월 1일이 되어 이 앨범을 손에 받아들면,
겨울이 더 금방 다가올 것 같다.
...차갑다. 



가사)

문턱은 넘어서면 어지러워. 내게 편한 나의 경계선이어서. 심장만 어지럽혀 치워둔 쓸모없는 감정은 먼지 덮여. 여길 벗어나면 죽음. 익숙한 슬픔보다 낯선 행복이 더 싫어서, 걸음 버린 나... 헌신발이 될까만 겁이나. 세상, 세월, 사람 날 꺾어 신어서. 잊고 있어. 문 앞에 수북이 쌓인 신문과 고지서처럼 나와 상관없는 세상의 생각, 요구들 내 앞에 늘어놓지 마. This is my home. Leave me alone. 여기만은 들어오지 마.

이젠 눈물 없이도 운다.
그저 숨 쉬듯이 또 운다.
집이 되어버린 슬픔을 한 걸음 벗어나려 해도 문턱에서 운다.
나도 모르게 운다.

내게 행복할 자격 있을까? 난 왜 얕은 상처 속에도 깊이 빠져있을까? 사는 건 누구에게나 화살세례지만 나만 왜 마음에 달라붙은 과녁이 클까? 감정이 극과 극 달리고, 걸음 느린 난 뒤떨어져 숨 막히고 내 맘을 못 쥐어. 세상을 놓쳐. 몇 걸음 위 행복인데 스스로 한단씩 계단을 높여. 누구에겐 두려운 일 하지만 내겐 웃음보다 자연스러운 일. 사람이 운다는 것은 참을수록 길게 내뱉게만 되는 그저 그런 숨 같은 일. Let me breathe. 슬픔이 내 집이잖아. 머물래 난, 제자리에. 잠시 행복 속으로 외출해도 반듯이 귀가할 마음인 걸 이젠 알기에.

이젠 눈물 없이도 운다.
그저 숨 쉬듯이 또 운다.
집이 되어버린 슬픔을 한 걸음 벗어나려 해도 문턱에서 운다.
나도 모르게 운다.

집이 되어버린 내 슬픔 속에 그댈.
집이 되어버린 내 슬픔 속에 그댈 초대해도 될까?

이젠 눈물 없이도 운다.
그저 숨 쉬듯이 또 운다.
집이 되어버린 슬픔을 한 걸음 벗어나려 해도 문턱에서 운다.
나도 모르게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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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의 솔로앨범 수록곡 중 타이틀곡인 Bad(나쁘다)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언제나 에픽하이는 피쳐링진을 잘 골라내는 안목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렇네요.  '진실'이라는 분의 이름이 낯선데 음색이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가사와 어우러진 영상도 잔인하면서도 가슴 아프네요.
다음주에 인기가요에 나온다던데, 무대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세 명이 서던 무대에 혼자 (피쳐링 하는 분 나오면 둘이긴 하겠지만) 서있는 걸 보는 느낌이 어떨지.
오랜만에 얼굴 보니까 좋기도 하고, 파리해보여서 슬프기도 하고.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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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4일 자정.
타블로의 신곡이 선공개되었습니다.
작년 10월 17일. 어떻게 딱 제 생일이었던 그 날의 트위터 글 이후로 1년만이네요. 
생일 전에 이렇게 타블로의 음악을 선물받으니 행복합니다. ^^
사실 오늘 공개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문득 포털사이트 검색순위에서 타블로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클릭했더니 이 곡이 나왔더라구요.
어찌나 좋은지. ㅠㅠ


나얼이 피쳐링을 했군요.
가사가 있는 버전으로 유튜브 영상 첨부합니다.
힘들었던 시간만큼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가사)


나얼) I need an airbag
다가오는 거대한
슬픔에 부딪히기 전에

타블로) 집에 가기 싫은 밤이면 택시 기사
아저씨가 빠른 길만 피해가
라디오에선 말 많은 디제이가
쉽게 웃어주는 게스트와
노래는 틀지 않지
대화가 길어져
평상시엔 듣기 싫어서
주파수를 돌려 달라 했겠지만
뭐 듣고 싶은 노래도 없는데
계속 떠들게 내 생각 음소거를 해
알 수 없는 말에 폭소가 이어지고
굳은 표정이었던 기사 아저씨도
함께 웃는 것을 보니
요즘 뜨는 유행어인가봐
어쩌면 나만 섬인가봐
끝내 누군가의 신청곡이 소개돼
한 때 참 좋아했던 슬픈 노래
저 사람도 혼자 있을까
긴 하루가 잠시 잠드는 곳에

나얼) I need an airbag
다가오는 거대한 슬픔에 부딪히기 전에
I need an airbag
피하기엔 너무 늦었어

타블로) 요즘은 정리할 일도 많아
잘 취하지도 않아
그렇다고 술자리를 피하지도 않아
혼자 있기 싫은 걸까
아니면 눈에 띄게
혼자이고 싶은 걸까
내게 외로움은 당연해
과연 내 곁에 누군가 있다고 해서
나눠가질 내가 있을까
달기 싫은 물음표 다행히도 그때
크게 통화중인 목소리가 귀로 붙네
약속 잡힌 술 모임이 취소 됐나봐
전화를 끊고 뭔가 토라진 아저씨는
투덜대고 내 시선은 미터기 위에
삐뚤어지게 붙여놓은 가족사진
방황하게 되는 건 집이 없어서
혹은 갈 길이 없어서일까
갈 곳은 많아도 그 어디에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일까

나얼) I need an airbag
다가오는 거대한 슬픔에
부딪히기 전에
I need an airbag
피하기엔 너무 늦었어

타블로)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Onc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Once again

나얼) 나 지금 위험해
나 지금 위험해
부딪치지 마

타블로) 언제 오기 시작했는지
어느새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린지 한참이 된 듯이
빗물이 길 바닥에 고여
그 위에 비친 교통사고
전광판이 보여
이때 왜 잘살고 있을 네가
하필 기억이나 눈물이 고이는지
사망이란 단어 옆에 숫자 1이
어찌나 외롭게 보이는지

나얼) I need an airbag
다가오는 거대한 슬픔에
부딪히기 전에
I need an airbag
피하기엔 너무 늦었어
네가 그리운 이 밤
비가 오고 미끄러지는 내 마음
I need you
yes, I need you
my airbag

타블로)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Onc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No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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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타블로,“누구를 원망하거나 탓할 마음 없다”

2011-09-27 11:32

“2년 가까이 무대를 떠났다가 대중 앞에 다시 선다는 것이 아직 많이 두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 동안 많이 힘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누구를 원망하거나 탓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저로 인해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을 보내준 팬들이 많았는데 고맙다는 천 마디의 말보다는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4년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1일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앨범발표하는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밝힌 소감이다.

갑작스러운 이번 발표가 다소 충격적인 이유는 학력 이슈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음악 활동을 중단했던 타블로의 공식적인 첫 컴백 소식이자 ‘에픽하이’가 아닌 솔로 계약이라는 점.

그의 동료들과 선, 후배들의 경우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본인들이 직접 레이블을 설립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던 것에 반해 타블로의 경우 국내 3대 메이저 기획사로 손꼽히는 YG와 계약을 맺었다.

1997년 지누션 과 원타임을 시작으로 현재의 빅뱅과 2NE1에 이르기 까지 힙합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YG의 지난 15년간의 행적을 살펴보면 100% 신인발굴을 통해 5년 이상의 혹독한 연습과정을 거쳐 데뷔시키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얼마 전 ‘싸이’에 이어 ‘타블로’ 영입까지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프로듀서 시스템을 중요시 여기는 YG의 특성상 두 가수 모두 작사, 작곡이 가능한 ‘싱어송 라이터’라는 점에서 가능한 일이었다. 
 

YG와 ‘타블로’ 만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다름 아닌 타블로의 부인 이자 YG소속 연기자인 ‘강혜정’ 이었다.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얻어 누구보다 행복했어야 할 시기에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던 남편을 곁에서 지켜보았던 강혜정은 소속가수들을 가족처럼 대하는 회사 분위기와 소속가수들이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양현석 대표에게 남편 타블로를 직접 소개하게 된 것이다.

유년 시절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의 광 팬이었음을 자처했던 타블로에게 국내 유일의 힙합 메이저 레이블인 YG는 더 없이 이상적인 회사였는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타블로와의 첫 만남에서 양현석 대표는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음으로써 타블로가 다시 음악을 시작할 수 있는 의지와 희망을 갖게 만들었다.

그동안 YG는 비밀리에 타블로의 솔로 음반 작업을 지원해 왔으며, 27일 전속 계약 사실과 더불어 11월 1일 ‘타블로’의 1집 솔로 앨범 발표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기사 출처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270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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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7 15:04

    화이팅!

  2. 2011.09.27 15:15

    기다렸어 블로형!

  3. 2011.09.27 23:22

    다시 돌아오는건 환양하는데 나중에 에픽하이로 다시 활동하겠죠? 그래야 하는데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