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3404

 

 

 

어제는 에픽하이 데뷔 9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0월 24일, 예정된 공연은 8시~9시였는데 실제로는 9시 반까지 중계를 했습니다.

7집의 수록곡과 몇 곡의 예전 노래, 그리고 토크로 이루어진 공연이었는데요.

소규모 클럽에서 공연을 하다보니 예전 신인 시절이 생각나는지 멤버들이 모두 고조되어 있더라구요.

다들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해서 보는 저까지 떨릴 지경이었어요.

오늘 CD 수록곡인 '비켜'도 라이브로 공개됐습니다.

아웃사이더 저리 가라하는(?) 속사포 랩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이번 앨범에서 괄목적인 성장을 보여준 미쓰라. 레벨업한 것 같습니다. 정말.

가사의 밸런스나 랩핑이 모두 좋아졌어요.

투컷의 식탁 닦는 모습(ㅠㅠ)도 오랜만에 실컷 보았네요.

역시 자신의 자리에 있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3년 전과 달라진 건, 두 남자의 손가락에 있는 결혼반지.

그리고 더 멋져진 비주얼(?) 정도? ㅋㅋㅋㅋ

 

 

그나저나 마지막 곡인 'Don't hate me' 부르기 전에 타블로 눈가에 눈물이 살짝 맺힌 게 보이더라구요.

노래 중간에도, 노래 끝나고도 거듭 거듭 큰 절을 하며 고맙다고 말하는 게 참.ㅠㅠ

롤러코스터 같은 에픽하이의 커리어에 이렇게 울고 웃고 하며 따라가고 있는 저도 참 노래 가사처럼

('숨만 쉬어도 논란 공공의 적인 나와 도마 위에서 춤을 추며 즐기는 너, 취향 하나 참 죽이는 너' )

취향 하나 죽이는 그런 팬인가 봅니다.

라이브도 좋았지만, 중간에 토크 부분에서 프리스타일 랩으로 답하는 타블로의 즉흥랩에서 기지가 묻어나더라구요.

재밌었어요. ㅎㅎ

 

 

 

사실... 방송은 끝났지만, 공연이 10시 넘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지인이 지금 라이브를 보러 갔거든요.

아까는 '전체관람가'라서 부르지 못한 노래들과 욕설들을 쏟아내며 아주 즐겁게 공연중이라고 합니다. ㅠㅠ

flow, Go, Paris, One 등....아까 라이브에서 듣지 못한 노래들을요.

카메라 꺼지자마자 맥주 들고 나왔다더라구요.

거기 있지 않은 게 한이네요. 서울에 살았으면 갔을텐데. 흑.

라이브 보러 간 그 언니는 이번 앨범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오늘 라이브로 3년 동안 못한 팬질을 모두 보상받았다는 중간 평을 보내왔습니다.

타블로 왈 목이 너무 아프다며 팬들더러 이제 집에 가면 안되겠냐며 어거지를 쓰고 있다고 하네요.

아, 거기있는 분들 부럽습니다.

 

 

참!

아까, 공연 도중에 미쓰라가 멤버나 기획사와 전혀 상의 없이 무려 '클럽 투어'를 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선 발언 후 컨펌'이라고, 클럽 투어 정말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일단 뱉은 말이니 책임을 지겠죠?

클럽 투어하면 정말로 하게 되면 꼭 꼭 가봐야겠어요.

물론 콘서트도.

라이브 보니까, 컴백이 정말 실감납니다. ^^

정말 좋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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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많이 기대했다가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자꾸 듣다보니 역시 계속 듣게 된다.

YG에서 낸 첫 음반이다보니 피쳐링진이라든지...편곡의 방식이라든지, 약간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도 이 사람들이 이렇게 건재하고 , 어려움을 이겨내고 밝은 음악과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감사하다. 

 

Don't hate me, 악동, Kill this love, New beautiful은 들을수록 좋은 것 같다.

트위터나 블로그에서 많은 이들에게 혹평을 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난 마음아파서 차마 그렇게 얘기하지는 못하겠다.

타블로의 가사는 언제나 좋아했지만, 이번엔 미쓰라도 더욱 발전한 모습이 보인다.

데뷔 9년, 앨범 13장을 낸 그들이 자기 복제를 하지 않고 다른 것을 들고 나왔다.

때문에 이전의 리스너들에게 당혹감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한 편으로는 언제나 변화하고 싶은 그들의 노력 때문일 것이다.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모색하는 것.

그래서 또 '다음'을 기대를 하게 된다.

 

열꽃 앨범에 이어서, 아마 이번 앨범도 치유의 연장이리라 생각된다.

그만큼 아파보지 않았기에 섣불리 타블로의 내면을 예상하거나 규정하고 싶지 않다.

 

나 하나쯤은 그냥 무조건적으로 당신들 편이어도 괜찮을 것이다. 

아직도 웃는 얼굴 뒤로 작게 옹송거리고 우는 얼굴이 보이는 것 같으니까.

행복하게 음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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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주면 볼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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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제목은  99

음원 발매는 2012.10.19

음반 발매는 2012.10.23 입니다.

10월 23일은 에픽하이의 데뷔 9주년이거든요. 

 

 

당연히 cd는 살 거지만, cd에만 있는 곡들이 있네요.

요새는 이런 게 전략인 모양?

얼마전 G-dragon 앨범에도 히든 트랙이 있었잖아요.

어쨌든, 음반과 음원 모두 판매하기 위한 YG의 전략인 모양입니다.

기존 멤버들의 곡과 가사에 최필강, CHOICE37, DEE.P 등이 참여했네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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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름 쎈 느낌인데 귀달린 모자가 귀엽네요.

미쓰라는...음....귀엽다고 하기에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좋은데 미쓰라는 살빠진 거 말고는 예전 패션 ctrl+c, ctrl+v 한 듯

새로운 분위기 내보지 좀 아쉽네요~

그래도 다들 멋있음. 히히

블로는 뭔가 강해진 느낌!

투컷은 유부남되고 더 스타일나는 듯. 내조의 힘인가요? ㅋㅋ

살빠진 미쓰라도 훈남! (이라고 말 안하면 맞을 거 같은 포스)

 

얼른 19일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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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09479930

 

 

 

"작년에 바라는 목표가 바로 빅뱅과 싸이, 에픽하이의 재부활이었다. 빅뱅, 싸이의 성공에 이어 에픽하이까지 좋은 반응을 얻어 내 소망이 모두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해 OSEN과의 인터뷰에서 2012년 목표로 빅뱅, 싸이, 에픽하이의 성공을 꼽았다. 당시 그는 "세 팀 모두 본인들이 작사, 작곡을 하는 아티스트형 가수다. 또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움과 악재를 통해 아티스트의 역량을 펼치는데 어려움이 많았기에 올해는 그런것들을 잊고 재도약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한 바 있다.

 

 

(중략)

 

 

양 대표는 "작년 인터뷰때만해도 나의 말은 그저 내년의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하지만 올해 내 바람이 예상치와 기대치를 모두 뛰어넘는 대성공을 이뤘다. 정말 기쁘다"라고 거듭 감격한 소감을 밝혔다.

 

 

 

 K팝스타 방송하면서 양현석을 한 명의 '사람'으로 접하게 됐다. 물론 그 전에도 '서태지와 아이들'로 유명했고, 빅뱅이나 2NE1 등 색깔 있는 그룹들을 키워냈기에 대단하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깊이가 있는 사람임을 알게 됐다. 갑과 을이니 서로의 입장 차이는 있겠지만, 서로 윈윈하는 동행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출발이 좋아서 나도 참 기분이 좋다. 양현석 씨는 현명한 투자를 했음이 증명되었으니 자신의 혜안에 더욱 기쁠 듯. ㅎㅎ

 

 그나저나 에픽하이의 전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가수들도 모르는 새에 내는 컴필레이션 앨범을 기획했던데 (각 앨범의 색깔과 아무 상관도 없는 히트곡 모음집) 그거 진짜 나오는 건가. 안 나오면 좋겠다. 교보문고 사이트에 예약판매 걸려있다가 소속사와의 문제로 발매가 지연되었다면서 다시 판매중지 상태로 바뀌어 있더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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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493812

 

 

 

 

결국 타진요 회원 8명이 벌을 받았다.

 

세 치 혀로 지은 죄,

 

쏟아진 물은 주워담지 못한다는 것을 몰랐던 죄.

 

책임감 없이 행동한 대가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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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오후 6시,

 

에픽하이 새 앨범의 수록곡이 선공개 되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타블로의 말에 의하면 타이틀 곡은 아니라고 하네요.

 

음원차트에서 상당히 선전을 한 모양입니다.

 

기획사도 옮겼고, 오랜만의 컴백하는데 기분 좋은 시작이라 좋습니다. ^^

 

군 생활하느라 고생한 미쓰라와 투컷, 그간 마음 고생 많이 한 타블로에게도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하이 양은 예상과는 다른 톤으로 노래하고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이런 목소리라면 굳이 이하이를 써야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YG에는 YG의 생각과 입장이 있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론 이 곡이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팬이어도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ㅠ

 

일단은 19일 발매되는 앨범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예약판매도 하지 않고 있어서 트랙리스트도 알 수 없네요.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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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0:29

에픽하이도 돌아오니

 

저도 돌아왔습니다. ㅎ

 

얼마만큼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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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42512462911357&mod=201204260850

 

 

 

(출처: 와이어드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국 언론이 가수 타블로(32)의 학력위조 전말을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IT 월간지 '와이어드(WIRED)'는 최근 발간한 5월호를 통해 타블로의 학력위조 혐의에 대한 추적 기사를 실었다.

와이어드는 "타블로는 한국의 힙합 슈퍼스타였고 미국에서 떠오르는 센세이션이었다. 하지만 온라인 군중이 그의 스탠퍼드대 이력을 공격하면서 그의 가족을 위협했고 커리어를 깎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를 언급하며 온라인상에서 조직된 이 단체가 타블로가 3년 반 만에 스탠퍼드대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수료한 점에 대해 집요하게 캐물었다고 설명했다.

 


와이어드는 또 "증거 없이 주장된 타블로의 사기행위는 한국에서 톱뉴스가 됐고 살인 협박이 쏟아졌다"면서 "몇 주 만에, 그는 큰 사랑을 받는 사람에서부터 나라에서 가장 큰 증오를 받는 사람이 돼 버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간 타블로의 진실을 추적해 온 와이어드는 "타블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정말로 스탠퍼드에서 3년 반 만에 두 개의 학위를 수료하며 졸업했다"면서 "학점은 전교에서 톱 15% 중 한 명이었고 사람들(타진요)이 밝힌 증거들은 모두 거짓이었다"고 기술했다.

한 마디로 타블로 학력 위조 사태를 '온라인 마녀사냥이었다'고 규정한 와이어드는 "타진요 멤버들은 마녀 재판을 즐기는 듯 했다"고 평했다.

끝으로 와이어드는 "2011년 10월21일 YG엔터테인먼트로 옮긴 타블로가 발매한 앨범 '열꽃'에는 마음을 사로잡는 고통, 분노, 저항 등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타블로에게는 호평이 쏟아졌다"고 그의 재기를 언급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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