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라 목요일 코너 "화"
최근엔 김태훈 씨와 배영준 씨가 함께 게스트로 나오고 계시는데요.
이번주 주제는 "외톨이"였어요.


그 중에서 김태훈 씨가 이야기하신오수석 씨 이야기 때문에 정말 재밌었어요.ㅎㅎㅎ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라는 FM4U의 아침 9시 라디오 프로그램의 음악작가시라고 하는데
이 방송 들으셨을지?ㅎㅎ

평소 "외톨이"로 유명하신 이 분은 
퇴근 후에 무얼 하는지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외톨이 생활을 즐기신대요.
이러한 철저한 외톨이 생활 탓으로 집에서 조용히 음악을 듣다보면 머리에 뭐가 닿는데
그게 천장이라는 거에요.ㅋㅋ
공중부양이 되서.ㅎㅎㅎㅎㅎ


재생파일 올렸었는데 저작권=ㅁ=;; 걸려서요.


오수석 씨는 평소에 라이터를 목걸이로 만들어서 목에 걸고 다니신데요.
그 이유인즉, 공중부양 됐을 때 라이터를 맨날 바닥에 두고 와서 <- 라고 하네요.ㅋㅋㅋ
 

ㅋㅋㅋ
어떤 분인지 한 번 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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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MYK, 투컷, 타블로, 제이슨 므라즈, 토카) 

사진출처 - 꿈꾸라 홈페이지



두 곡을 라이브로 하셨는데요.

먼저, I'm yours

그리고 Make it mine 이었어요.

그날 방송을 친구가 녹음해줘서 파일을 가지고 있는데

녹음해서 올리면 아무래도 저작권법에 저촉될 것 같아서..-_-;;

못 올리겠네요.

(그걸 라이브 곡만 따로 녹음하고나서 깨달았;;;)




소연 작가님은 제이슨 므라즈 광팬이시라면서

좀 더 줌인해서 찍어주시지는...ㅠ

사진도 적어서 아쉽네요.

워낙 시간이 짧기도 했지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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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꾸라 1, 2부에 출연한 제이슨 므라즈~
말도 많이 하고 ㅎㅎ (꽤 수다쟁이?ㅋㅋ)
노래도 두 곡 라이브로 해주시고. 꺅..!!!! (I'm yours와 Make it mine)
노래와 목소리 만큼이나 생각도 멋지신 것 같고요.
비록 이것저것 다 빼면 40여분 남짓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좋더라구요.ㅠㅠ
라디오 들으면서 두근두근... 정말 기분 좋아요.ㅎㅎ
오늘밤은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s] 의 라이브 버전 CD를 들으며 자야겠네요. ㅎㅎ
아까 라디오 시작하기 전에도 꺼내서 들었었는데...
환상의 목소리.ㅠ



그리고 인터넷 뒤지다보니까 므라즈 홈페이지가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분이 만드신.
노래만 들었지 뮤지션은 잘 몰랐는데 여기 보니까 궁금증 좀 해결되더군요..^^
Jason Mraz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궁금해하는 것들 (링크)



이제 3월 1일에 공연하는 트래비스는 과연 라됴에 나올까요?
아마 나온다면 음캠/ 라천/ 꿈꾸라 중 하나일 것 같은데 말예요.ㅋㅋㅋ
주뚜피 힘내세요!



꿈꾸라 덕에 내일 제이슨 므라즈 공연 못가는 한을 조금이나마 풀었네요.
아름다운 밤이에요.ㅠㅠ




짤방은

꽃보다 므라즈


요가하는 므라즈



높은 곳을 좋아하는 므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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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하려고 내한하는 제이슨 므라즈!!
(이번 콘서트는 므라즈의 월드투어 시작점이라고 하네요.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룩셈부르크, 벨기에, 아일랜드와 영국을 방문한다고 해요.)

공연 전 날, 무려 라디오에 나온다고 하네요.ㅠㅠ

그것도 꿈꾸라에!!



내일(2월 20일 금요일) 1, 2부에 나온다고 하니까 꼭 들어야겠어요!!




얼마 전에 유희열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천국에 스웰시즌이 나온다고 했을 때...

엄청 기대했는데...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시간이 지연되서 결국 취소됐었거든요.

그런 일만 없었으면 좋겠네요.ㅠ



+


그런데 의외로 언론에선 조용하네요.

라디오 스케줄은 아웃 오브 안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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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이 많은 타블로 씨는 거실에 있는 오디오 근처에는 자주 듣는 음반 중 2순위의 음반이,
침실에 있는 오디오 근처에는 자주 듣는 음반 중 1순위의 음반들을 놓는다고 해요.

2월 9일 월요일 꿈꾸라 3, 4부에서는 타블로 자신이 가장 즐겨듣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음반을 소개하고
그 음반에서 한 곡씩 뽑아서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더라구요.


간략하게 방송에 나왔던 음반들과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1. Nas  - <ilmatic> 중에서 "The world is yours"

아무래도 나스는 타블로 씨가 가장 좋아하는 랩퍼가 아닌가 싶어요.
어떤 리스트를 뽑든지 빠지지 않네요.
블링 블링한 가사만 가득한 "겉멋내는" 힙합이 아니라는 점이 에픽하이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구요.
이 <ilmatic> 앨범은 누구나 인정하는 힙합 명반 중의 명반이라고 해요.
누군가 이런 앨범을 만들겠다고 말한다면 "내가 힙합의 classic을 만들겠다"는 도발적인 선언의 의미라고 하더라구요.





2. Radiohead - <Airbag / How am I driving?>(EP)중에서 "melatonin"

<O.K. computer> 앨범도 좋아하지만, 그 앨범에 실리지 못한 곡 중들을 모아
후속작으로 나온 EP 앨범 중의 한 곡을 선곡했더라구요.
길이는 짧지만 매력적이더군요.
이 곡을 소개하면서,
타블로 씨가 자신은  "찾기 쉬운 뮤지션의 찾기 힘든 앨범"을 찾아내어 듣는 걸 특히 좋아한다는 말도 했었죠.





3. 듀스 - <Deux forever> 중에서 "사랑, 두려움"

누군가 자기 몰래 이 앨범을 훔쳐가거나, 빌려간다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했던 것 같네요.ㅎㅎ
김성재 씨가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가신 후에 나온 추모 앨범이었는데
기존 곡의 리믹스 버전과 미발표 신곡이 들어있어서, 앨범 발매일에 타블로 씨도 음반 가게 앞에서
발매되길 기다렸다가 산 앨범이래요.
그래서 애착도 있고, 정말 좋은 앨범이라고 ^^






4. Handsome boy modeling school - <White people> 중에서 "I've been thinking"

이 앨범과 가수는 아마 많은 사람에게 낯설고, 또 거의 모를 거라고 하며 소개했던 앨범이에요.
자켓을 찾아보니 타블로 씨가 말한 그대로더라구요.
두 뮤지션이 백인인 척, 잔뜩 힘을 주고 있는 자켓 사진을 보니까
그 사진 자체가 하나의 풍자더군요.ㅎㅎ
"I've been thinking" 이 곡은 여성분(Cat Power)의 피쳐링이 주를 이루던데, 다른 곡들도 궁금해지던데요?





5. Lauryn Hill <MTV unplugged>중에서 "Freedom time"

타블로 씨는 로린 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국의 뮤지션 T(윤미래) 씨와 비교를 하시더라구요.
랩이면 랩, 노래면 노래. 못하는 게 없는 뮤지션이죠.
1집의 대성공 후에 오랜만에 낸 이 앨범으로 그녀는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고 해요.




어쨌든 한 시간 동안 전해받을 수 있는 음악은 고작 다섯 곡이었지만,
그래도 평소에 무슨 음악을 듣는지, 어떤 음반이 그의 보물인지 궁금했던 사람들에겐 재밌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 그리고 타블로 씨가 처음으로 산 음반에 대해서도 잠깐 얘기했었는데요.
해외에서는 투팍이나 나스의 앨범을 처음으로 샀었고,
국내에서는 서태지 2집이나 듀스의 <Rhythm Light Beat Black >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고 하더군요.


뭐, 이렇게 써두면, 대충 정리가 되려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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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파일 & 만화 출처 : 넬동의 하텐님



넬동에서 발견한 거에요.
완의 덤블링은 잘 상상이 안 갔는데
이걸 보고 "오호라?" 하게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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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
씨 "이승환의 심장병 할게요."
웨일씨 "패닉의 UFO 할게요."
태윤씨 "이적의 RAIN"하려다가 웨일양과 뮤지션이 겹쳐서 
"넥스트의 The Ocean"으로 변경하셨대요.

The Ocean은 정말 대작이더군요. ^^ (길이만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이 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들어볼까요?


이게 무슨 소리? ㅎㅎㅎㅎ
마조히스트 파문...ㅋㅋㅋㅋㅋㅋ

+

노래 나가고 난 후 다시



의혹은 점점 깊어집니다.ㅎㅎㅎㅎㅎ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마세요;;;ㅋㅋ
웃자구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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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라의 금요일 코너 <The 영화 같은 이야기>!!

간만에 또 빵터지는 사연이 왔던 날이죠?

녹음하면서 다시 들었는데도 웃음이 새어나와요.ㅎㅎ

술만 마시면 집에 안 가겠다고 떼를 쓰는 여자친구를 두신 서성걸님...

...어쨌든...다리는 튼튼해지시겠어요.ㅋㅋㅋㅋㅋ

어쩐지 안쓰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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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제들은 뭐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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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에픽하이 팬카페 ⓧ챨리_님



1월 3일쯤 꿈꾸라에서 타블로가 이야기한 내용을 어떤 분이 만화로 그리셨네요.ㅎㅎㅎ
저렇게 다 차려입고 밥먹는 모습이 뭔가 웃음이 나요.
둘이 친하면서 그런 것도 모르고
종완씨...그럼 못써요.ㅎㅎ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