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9. 13:12
 
출처 ­    : Shake your coconut | 톰쥐
원문 http://blog.naver.com/kimjs3478/9003139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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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김정식 a.k.a. DJ Tukutz

2. 사는곳 : 역삼2동 Area

3. 생년월일 : 1981년 11월19일

4. 전화번호 : 무심코 쓸뻔했다 -_-

5. 키 & 무게 : 175cm, 64kg

6. 혈액형 : 극심한 A형

7. 가족사항 : 부모님 누나

8. 별자리 : 전갈자리

9. 별명 : 투컷

10. 직업 : 평범한대학생, DJ, 힙합프로듀서

11. 취미 : 심야영화, 삼겹살먹기, 위닝일레븐, 스케이트보드

12. 특기 : 물구나무서기, 잠안자고 버티기

13. 좋아하는 음식 : DOMINO PIZZA, 대구 찜갈비, 삼겹살

14. 싫어하는 음식 : 그라탕, 스파게티, 수프

15. 주량 : 소주2병

16. 존경하는 사람 : 동경하는사람은 있지만 존경하는인물은 없다.

17. 꿈 : 가끔 꾼다.

18. 하루일과 : (잠 - 작업 - 잠) , (잠 - 스케쥴 - 잠) , (잠 - 잠 - 잠)

19. 잠버릇 : 항상 옆으로 누워서 잔다

20. 즐겨입는 옷 : Street wear.

21. 애인있어? : Fuck You

22. 사귄경험 : 그렇게 많지도 않다

23. 젤 즐거웠던 여행 : 여행은 항상 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24. 나의 단점 : 스트레스 과다, 성격파탄, 과도한 시니컬함, 참을성 제로

25. 나의 장점 : 완벽주의자 스트레스의 주원인

26. 이상형 : 사실 그런거 없다. 그때 그때의 느낌이 중요하다

27. 현재 헤어스타일 : 스타일 자체가 없음, 곧 미용실 갈 예정

28. 현재불만 : 자고싶은데 별로 눕고싶지가 않은것

29. 지금 하구 싶은거 : 자고싶음-_-

30. 감명깊게 본 영화 : 졸라 많다. Al Pacino 영화는 대부분.

31. 이성을볼때젤먼저보는거 : 미간 또는 종아리

32. 지금 가장 가고싶은 곳 : 아무데나가서 딱 반년만 잠수타고싶다.

33. 알바경험 : 거의 모든분야의 아르바이트를 해봤음. 제일 힘들었던건 노래방, 돈을 제일 많이 벌었던건 이삿짐센터

34. 첫사랑 : 모르겠다-_-

35. 인연을 믿나 : 너는 믿냐?

36. 외국여행 : 일본과 미국에서 딱 일년씩 살아보려는 계획이 있다.

37. 핸드폰 초기화면에 : 엄마사진이 있음

38. 친구vs연인 : 아마도 남자니까 친구가 이기겠지

39. 즐겨듣는 노래 : 여기에 쓰기엔 너무많다

40. 이메일 : tukutz@hanmail.net

41. 시러하는 남자or여자 : 허영심에 가득한 인간들

42. 보물 1호: 흥인지문

43. 결혼은 할꺼야? : 언젠간 해야지

44. 핸드폰 벨소리 : 거의 진동으로 해놓고 쓴다

45. 갑 & 연상 & 연하 : 아무나 느낌이 좋으면 ok

46. 성형수술하거 싶은데 : Fuck You

47. 시력 : 1.2 , 1.0

48. 좋아하는색 : 남색, 파란색

49. 닮은 연예인 : 이런거 말하기 민망하다

50. 징크스 : 없음

51. 가보고싶은 나라 : 영국, 미국에서도 뉴욕

52. 지금 내방은 : 꽤 잘 정돈돼 있는듯 보이기만함

53. 자신의 매력은 : 이건 더 말하기 민망하다

54. 하루 전화통화량 : 대부분 매니져형 또는 타블로

55. 한가할때하는일 : 영화보거나 책읽거나

56. 만나고싶은 사람 : 이건희

57. 다시태어나면 : 독수리가 되고싶다

58. 성(性) 이 바꿔서..태어난다면... : 상상해봤던 모든것을 할것이다

59. 좋아하는 날씨 :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원한 가을날씨

60. 행복할때 : 다음날 많이 잘수있을때

61. 노래솜씨&춤솜씨 : 노래는 모르겠고 춤은 쫌 춘다.

62. 미팅&소개팅 : 그게 뭐?

63. 무서운거 잘타? : 잘타는데 요즘엔 타고나면 울렁거려서 그다지...

64. 좋아하는 군것질거리 : 그 깡통에 넣어서 파는 짭짤한 땅콩-_-

65.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 아이스크림 별로 안좋아함

66. 현재 좋아하는사람 : 우리엄마

67. 젤로 좋은요일 : 원래는 토요일이 좋았는데 이 일하면서 공휴일이란게 무의미해졌다.

68. 요즘 좋아하는 노래 : 2pac - Hit' em up

69. 좋아하는 운동 : only 축구

70. 좋아하는 지역: 역삼동, 대치동 area

71. 좋아하는 장소 : unknownDJs 연습실, 한강

72. 항상가지구 다니는것 : 전화기, 지갑, 담배, 키, 모자

73. 좋아하는 계절 : 가을

74. 잘만드는 음식 : 라면

75. 좌우명 : 세계경영

76. 사랑이란..? 아직까지는 아픈것

77. 자신한테 바라는것 : 부자가 되거라

78. 신혼여행 어디루? : 수안보온천

79. 종교 : 기독교

80. 연상 연하 커플에 대하여 : 요샌 너무 흔한일 아닌가

81. 내가 가장 슬플때 : 가끔 나에게 자신이 없을때

82. 길가다 1억줍는다면 하고 싶은거 : 솔직히 말하자면 주인찾아주는 그런 착한일은 못할듯-_-

83. 혼자 무인도에 남는다면 : 외롭겠지 넌 좋겠냐

84. 가지고 싶은거 : 절대음감

85. 가장감명깊게 읽은 책 : 수학의 정석

86. 30년 후의 내 모습 : 여전히 음악가까이에 있는 삶을 살것같다.

87. 지금 가장생각나는 사람 : 노무현 대통령

88. 좋아하는 향수 : 향수가 하나밖에 없다 (그나마 잘쓰지도 않는다) 불가리

89. 할 줄 아는 욕 : -_-

90. 좋아하는 동물 : 백두산 호랑이

91. 좋아하는 게임 : winning eleven

92. 전화받을때 뭐라고 받아? : "어" 또는 "왜" 간혹 사람에 따라 달라짐

93. 싫어하는 이성이 따라 다닌다면? : 귀찮겠지 어떻겠냐

94. 첫키스 OR 뽀뽀? : 나는 그런거 모른다

95. 한번쯤 해보고싶은 파격적인 머리스타일 : 드레드

96. 지금 생각나는 건? : 질문할게 그렇게 없냐

97. 동성연애자에관한 생각은? : 노 코멘트

98. 소원이 있다면 : 맘편히 사는것

99. 글올리기를 눌렀는데 페이지에 오류가 뜬다면? :젠장 싸이월드!!! 라고 힘차게 외친후 컴퓨터를 끄고 잘테다

100. 힘들지? 띄엄띄엄써서 모 별로


 


출처: www.cyworld.com/tuk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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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