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9. 11:32
▶ 굿모닝 FM 김성주입니다 : 김성주 → 타블로
▶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 이문세 → 강인
▶ FM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 김기덕 → 박명수
▶ 정오의 희망곡 김효진입니다 : 김효진 → 태연
▶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 박명수 → 김효진
▶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 이소라 → 김기덕
▶ 배철수의 음악캠프 : 배철수 → 이문세
▶ 강인,태연의 친한친구 : 강인, 태연 → 배철수, 이소라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 타블로 → 알렉스
▶ 푸른 밤 그리고 알렉스입니다 : 알렉스 → 김성주
타블로 씨에게 아침방송은 가혹...;;-_-;;;
어제 라디오에서 화난 것처럼 보이던데 혹시 이것 때문은 아닐지?;;;
아침 방송만 시키지 말아달라고 말했었는데..;;
전체적으로 DJ들의 스케줄 때문에 기대했던 것보다는
교체된 라인업이 별로....(라고 말하고서는 또 듣고 말겠지요;;)
어쨌든 들어봐야 아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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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1시부터 1시까지 편하게 들을 수 있겠다.
라디오를 정상적인 시간대에 듣는 게 바로 이런 느낌이겠지.
...새삼스러운데?
블로형에게 7시 방송 시작이란 상당히 가혹할테다, 씁.
아침 방송이 블로형에게 그리 어울린다고 느껴지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푸른밤이나 오발, 혹은 두데가 더 좋았을 텐데.
벌써부터 월요일이 아깝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꿈꾸라의 월요일이란 소중한 건데 말이야.
물론 횽 말대로 들어봐야 아는 거니까. 허허허.
(생각해보니 알렉스는 하필이면 블로 마음대로 하는 날에 걸린 거다? 한 시간동안 알렉스가 뭐하고 놀지 벌써부터 걱정되는 거다? 이히히?)
아, 횽에게는 그렇게 되겠다.ㅎㅎ
아침방송이라 가혹하긴 해도...
자신이 맡은 일인 이상 열심히 할테고
아침 프로지만 블로만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질 것 같다.
난 최근 토탈 이클립스라는 영화를 봤는데 랭보 역의 디카프리오가 하는 짓에서 왜 타블로가 떠오르니.ㅎㅎ
꿈꾸라의 블로맘대로 하는 날이 패밀리데이로 들어간 건 나도 아쉬워.
블로가 어쩌면 아이디어 내야하는 부담을 좀 덜었을 수 있으니까 그거 하나는 다행일지도 모르겠다.ㅎㅎ
꿈꾸라 제발 재밌길...
아! 맞어 토탈이클립스....제목 생각 안나서 찜찜했었는데..... 귀차니즘으로 검색은 안해보고....
주말에 다 보려고 했는데
아직도 한 40분쯤 남았;;ㅎㅎ
오늘 보던지 해야겠다.
디카프리오 완전 젊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