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페이스, '넬'과 함께 '시크릿 쇼' 펼친다


류재용 2008.11.18.15:58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ace.com)가 오는 11월 28일(금요일) 오후, 한국 최초의 ‘시크릿 쇼(Secret Show)’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모던록 밴드 ‘넬(Nell)’과 함께 펼친다.

2001년 데뷔한 4인조 밴드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등의 음악으로 2008년 한 해 동안 마이스페이스에서 한국 팬들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Top Artist로 선정되면서 이번 쇼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크릿 쇼는 넬 멤버뿐 아니라 팬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2008년 마지막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넬의 시크릿 쇼는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공연 관람료는 없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8일인 오늘부터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시크릿쇼 페이지(http://www.myspace.com/secretshowskr)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마이스페이스의 ‘시크릿 쇼(http://www.myspace.com/secretshows)’는 1천 만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는 마이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상에서 친구가 된 아티스트와 팬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시크릿 쇼’라는 이름이 의미하듯이 공연이 열리는 당일 날까지 아티스트를 제외한 모든 공연과 관련된 내용이 비밀로 유지된다.

팬들은 참가 신청 후 공연 당일 오전에 SMS 문자를 통해 공연이 열리는 지역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되며, 장소는 공연 시작 2시간 전 SMS로 통보를 받는 등 특이한 방식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전세계적으로 시크릿 쇼는 약 200~300명의 팬들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입장하는 팬들은 시크릿 쇼의 한정판 포스터 등과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된다.

마이스페이스는 이미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의 나라들에서 시크릿 쇼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의 경우 영국의 록밴드 ‘오아시스(Oasis)’가 그 첫 번째 주인공이 되는 등 라이브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실력파 밴드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미 한국에서도 내한 공연을 한 바 있는 미국의 유명 밴드 마룬5(Maroon 5)를 포함,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오프스프링(The Offspring), 더 큐어(The Cure) 등 실력과 명성을 모두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시크릿 쇼 무대에 섰다.

이번 국내 최초의 시크릿 쇼와 관련해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측은 “음악은 마이스페이스의 가장 중요한 DNA이다. 이런 음악을 매개로 해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게 되는 ‘시크릿 쇼’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이벤트이다.

해외의 유명 밴드들은 이미 이 시크릿 쇼를 거쳐갔고, 이제 한국에서도 ‘넬’이 그 첫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면서, “실력 있는 인디 밴드로 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록 밴드로 자리잡으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넬이라면 한국을 대표할 시크릿 쇼의 첫 주인공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크릿 쇼(http://www.myspace.com/secretshows)는 아티스트의 특색을 담은 한정판 포스터 제작으로 유명하며, 이 포스터는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모든 팬들에게 제공된다.






기사출처 : http://www.acrofan.com/ko-kr/life/news/20081118/00000018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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